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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덕에 6.4 선거 승리한 새정치연합 종북색깔 벗어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078 등록일: 2014-06-11

유병언 덕에 6.4 선거 승리한 새정치연합 종북색깔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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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정원 댓글 사건을 제2의 광우병폭동으로 유도하려 100일간 선동 실패
정부발목잡기에 여론이 외면하자 새정치연합 창당했지만 지지율하락 궁지에 몰려
문제인의원 세월호 참사를 제2 광주사태라며 여론 호도 대통령퇴진으로 몰고 가 
세월호참사를 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유병언에 면죄부주고 6.4 지방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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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때문에 잃어버린 2013년
민주당은 2012.12.19 대선에서 패하자 몽리를 부리기 시작 했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출범하자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저지해서 4개월간 식물정부를 만들었다. 국민의 여론이 질타를 하자 억지로 통과시켜 정부 출범이 4개월이나 늦어 졌다. 
문재인 후보 선대 위원장인 김부겸의원 보좌관 정모씨는 김상욱씨가 제공한 정보를 받아 국정원 댓글 사건을 폭로하고 국정원 여직원 감금을 주도했다‘ 
민주당은 총선에 공천 신청했다 탈락한 전직 국정원 간부 김상욱(51)씨에게 '민주당이 집권하면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차관) 자리나 총선 공천을 주겠다’고 회유하여 국정원 정보를 빼내 대선에 이용하려 했다. 김상욱이 빼낸 자료를 근거로 국정원 여직원을 오피스텔에 43간 감금하고 얻어낸 것이 국정원 댓글사건이다. 
그런데 검찰은 김부겸 전의원 보좌관 정씨는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여직원 감금 주도 혐의만 적용해 기소했다. 또 국정원 정보를 빼내 민주당에 제공한 김상욱도 선거법 위반이 적용되지 않고 불구속 기소되었고 국정원직원 정씨는 국정원에서 파면됐지만 검찰은 선거법 위반은 적용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국정원자료를 빼내 선거에 이용한 엄청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아랑곳 않고 국정원 댓글 앞세워 국회를 외면하고 서울시청 앞에 천막당사에서 100일 동안 촛불시위를 선동하며 박근혜대통령 발목을 잡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외교에서 큰 성과를 거두자 초조한 민주당이 온갖 막말을 동원해 대통령을 비방했다. 이어 NLL 사건이 터지자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다 들통 난 민주당이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거짓말 막말 일삼으며 국정 외면한 민주당에 국민들이 등을 돌렸다. 정당지지도가 10% 대로 하락하자 안철수를 끌어들여 새정치연합을 창당했다. 국민을 외면하고 대선에서 진 앙갚음으로 대통령 발목을 잡아 잃어버릴 2013년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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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지지도 만회위해 안철수와 새정치연합 만들어
민주당의 지지도가 계속 곤두박질치자 궁지에 몰린 민주당이 새정치 한다며 안철수 신당과 야합해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기생 정당을 탄생 시켰다. 그러나 초기에 안철수 효과고 지지도가 28%까지 상승 했으나 당내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다시 지지도가 20%를 밑돌기 시작 했다. 
3월 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7~20일 나흘간 전국 성인 1216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8% 였으나 4월4일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40.2%, 새정치민주연합 17.7%로 추락했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17.7%로 추락하자 김한길 안철수 공동 대표의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6.4 지방선거 대패를 눈앞에 두고 당원들은 당 지도부를 공격하기 시작 했다. 진퇴양난에 몰린 김완길 안철수 체제에 4월16일 터진 세월호 참사는 구원투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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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구원투수가 된 세월호참사와 유병언
세월호 참사가 터지자 새정치연합은 책임자인 유병언일가에 대한 언급은 않고 모든 책임을 박대통령에게 뒤집어씌우고 종북세력 앞세워 대통령 퇴진 촛불시위를 시작 했다. 
서울 청계광장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 집회를 주도하는 원탁회의는 진보연대 민권연대 전국여성연대가 주도했다. 진보연대에는 광우병촛불폭동의 주역 박석운이 주도하고 있고 민권영대와 전국여성연대에는 범청학력 전 의장 출신 윤기진씨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은 보도 했다. 
원탁회의는 해산위기에 있는 통합진보당, 비합법노조로 전락위기에 있는 전교조, 민노총, 민변, 종북시민연대를 총동원해 세월호 추모미사 빙자해서 대통령퇴진을 요구하는 폭동에 가까운 촛불 시위를 시작 했다. 
이들은 유병언 일가에 의한 세월호참사를 박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주말마다 청계광장에 7-8000명이 모여 폭력시위를 일삼으며 추모 대신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여론을 호도 했다. 4-5월 2달 청계광장은 종북세력이 점령한 해방구였다. 
6.4 지방선거가 끝나자 대통령 퇴진 요구하던 새정치염합을 지지하던 종북정치꾼들은 사라졌다.
청계광장 촛불시위 때 수천 명이 든 피켓 내용은 ‘정부가 살인마다’ ‘박근혜를 끌어내자’ '세월호 참사 사고가 아니다. 학살이다! 박근혜는 사퇴하라' ‘박근혜를 때려잡자’‘박근혜는 세월호 참사 책임져라’ 등 보기에도 민망한 피켓을 어린 학생들에게 까지 들려 폭력시위를 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들의 촛불폭동을 즐기며 유병언일가의 범죄행위와 원파의 범죄해위에 대하여는 입을 다물었다.
좌익 종북세력들은 세월호 참사의 장본인 유병언과 구원파 까지 끌어들여 참사를 유병언이 아니라 박근혜정부라고 호도하면서 모든 책임을 정부에 뒤집어 씌워 대통령 퇴진으로 몰고 갔다.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대통령퇴진 요구하는 촛불선동 반역세력 뒤에는 새정치연합이 버티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은 유병언 일가의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박근혜정부에 물어 4번이나 사죄하게 만들었다. 유족 중에는 종북세력도 있어 대통령 현지방문에 욕설을 하는가하면 대통령이 보낸 화환까지 버리는 반역행위를 일삼으며 유병언일가에 면죄부를 주었다. 새정치연합은 종북세력 종북언론이 한패가 되어 사실을 왜곡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박근혜 대통령이 뒤집어 씌워 지방선거에 승리했다.
2010 지방선거는 무상급식과 천안안함 폭침을 이명박정부에 뒤집어 씌워 재미를 봤고 6.4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를 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재미를 봤다.
여기에 보수의 탈을 쓰고 종북세력 앞잡이가 된 교육감에 미친 정신병자들의 날립으로 단일화에 실패한 교육감 자리마저 13개시도에서 종북세력에 빼앗겼다.
종북세력은 참사의 장본인 유병언과 구원파를 피해자로 둔갑시기켜 공권력 무력화시키면서 유병언과 구원파 앞세워 참사책임을 박근혜정부에 떠넘겼다. 
종북세력의 나팔수가 된 구원파는 대통령과 대통령 비서실장, 검찰까지 우롱하면서 
우병언일가의 도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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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과 구원파와 종북세력 반역활동에 함께한 새정치연합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은 5월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죽지 않아도 될 소중한 생명들을 죽음으로 내몬 점에서 광주의 국가와 세월호의 국가가 본질적으로 얼마나 다를런지요”라며 “근본적인 반성의 결여… 광주 34주년을 맞는 회한”이라며 세월호참사를 "세월호는 또하나의 광주"라며 종북세력 촛불폭동을 광주사태로 유도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국가를 혼란으로 몰고 갈 발언을 한 문제인 의원은 유병언과 다를 게 없다. 새정치연합이 문제인의원 발언 통해 청계광장을 무법천지 종북세력 해방구를 만들었다.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참사 어린영혼마저 정치에 이용해 지방선거에 승리했다. 
종북세력과 야합한 정당에 표를 던진 국민들이 더 한심스럽다. 새정치연합이 종북세력과 결별하고 국민의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2014.6.11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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