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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란?

작성자:

무지개

조회: 22866 등록일: 2013-05-04

조금,
휘둘러야 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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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르지 않고 끌려 갈 것 같으면 미쳤다고 신경 쓰고 전국을
다니며 선거 운동을 하고 고생을 하며 정권을 잡나!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O:P>
한 번,
생각하는 대로 국가를 다스려 보고 권력을 마음껏 떨쳐보고 싶은
야망과 욕망이 있으니 정치를 하고 승자가 되려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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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인 대통령은 주어진 권한을 눈치보고 못 쓸 것 같으면 뭣 
때문에 대통령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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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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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해도 괜찮다.
  <O:P style="FONT-SIZE: 14px"></O:P>
단!
누가 봐도 당위성이 있으면 되고 국가를 위한 결정 같으면 많이는
아니더라도 수괴급들은 가차 없이 죽일 수 있는 냉혹함이 있으면
국민들은 오히려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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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특수한 상황이니 대통령과 중요인물들은 국민이 믿고
준 권력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마음껏 휘둘러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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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 style="FONT-SIZE: 14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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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고 시민단체고 간에 바르게 가는데 거치적거리면 가차 없이
법의 테두리 내에서 집행을 하여 까막소 보내고 반정부 행위로
소요사태를 일으키면 현장에서 처벌을 하고 공권력에 도전을 하면
평생 휠체어를 타도록 해야 제대로 법치가 선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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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앵무새 같은 짓을 하면 혀바닥에 피싱을 해야 되고.
법조계도 법에 안 맞는 판결이 나오면 육법전서를 아가리 처넣어
정신을 차리게 해야 만이 국민이 편안한데 대통령이 언제부터
야멸찬 마음으로 국가를 다스릴지 궁금하다.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O:P>
분명히,
하기는 할 스타일인데 오바마, 시진핑, 다 만나고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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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있고 대가 찬 참모가 대통령과 국민의 신간을 편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손에 피를 묻혀줘야 경제가 살고 복지도 
진전이 있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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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동 무임금으로 노조도 많이 조져야 정상으로 돌아 올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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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에 확 띄는 장수가 보이지 않고 전부 고만 고만하니 대통령의
피로도만 쌓이는 결과가 보이는데.......
 
 
  <O:P style="FONT-SIZE: 14px"></O:P>
**올 년말 쯤 되면 장수가 적토마를 타고 청룡언월도를 후려치면서
하나 나타나려나....... 많이 기다려진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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