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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박원순.

작성자:

최성령

조회: 7130 등록일: 2014-05-26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그는 꼭 서울시장을 해야만 하나?
이렇게 고달픈데 말이다.
나 같으면 안 하고 만다.
  <o:p></o:p>
이번에는 아들 병역문제에 이어 
부인이 그를 고달프게 만들고 있다.
  <o:p></o:p>
우선 결론을 먼저 말한다.
박원순은 부인 존재 문제를 제기하는 자와 유포하는 자에게
법적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묻는단다. 
으메! 기 죽어.
  <o:p></o:p>
괴소문을 잠 재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부인을 공개하면 된다.
그것이 왜 어려운가?
  <o:p></o:p>
3년 전으로 돌아간다.
선거기간 중에 상대 후보의 "1억 피부과"로 
그는 단단히 효과를 보아 시장에 당선 되었다.
그러나 진실은 1억 원이 아니라 5백 만원이었다.
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장애인 딸의 다운증후군을 치료했다고 한다. 
  <o:p></o:p>
상대에게 준 충격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부메랑 효과"라고 한다.
요즘 그는 그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다.
언론과 인터넷에 부인 사진이 흘러 넘친다.
이런 표현도 있다.
"박원순 부인 박준금."
 
  <A href="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1&where=idetail&rev=17&query=%EA%B0%95%EB%82%9C%ED%9D%AC%20%EB%B0%95%EC%A4%80%EA%B8%88&section=image&sort=0&res_fr=0&res_to=0&start=2&ie=utf8&img_id=news50050000167940_1&face=0&color=0&ccl=0&viewtype=2&aq=0&spq=0&nx_search_query=%EA%B0%95%EB%82%9C%ED%9D%AC%20%EB%B0%95%EC%A4%80%EA%B8%88&nx_and_query=&nx_sub_query=&nx_search_hlquery=&nx_search_fasquery=" target=_blank _cssquery_UID="49"><IMG style="WIDTH: 277px; HEIGHT: 168px" alt="박원순 부인, 강난희…" src="http://tv01.search.naver.net/ugc?t=252x448&q=http://imgnews.naver.com/image/5005/2014/05/26/art_1401076884_59_20140526141502.jpg"></A><o:p></o:p>
 
너무 닮았다.
남편 박원순도 헷갈릴 것 같다.
  <o:p></o:p>
부인은 이런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얼굴에 보톡스 필러를 하여 뚱뚱 부었다고.
성형시술이 아니고 성형수술을 했다고.
그래서 외부출입을 못 한다고.
  <o:p></o:p>
만일 그렇다면 내가 해법을 제시한다.
3년 전 상대후보가 다닌 피부과의 치료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곳의 도움으로 이렇게 미인이 되었다.
 
      <A href="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1&where=idetail&rev=17&query=%EB%82%98%EA%B2%BD%EC%9B%90&section=image&sort=0&res_fr=0&res_to=0&start=22&ie=utf8&img_id=news50520000018950_1&face=0&color=0&ccl=0&viewtype=2&aq=0&spq=1&nx_search_query=%EB%82%98%EA%B2%BD%EC%9B%90&nx_and_query=&nx_sub_query=&nx_search_hlquery=&nx_search_fasquery=" target=_blank _cssquery_UID="69"><IMG style="WIDTH: 252px; HEIGHT: 217px" alt="[6.2 도전자 인터뷰 전" src="http://tv02.search.naver.net/ugc?t=252x448&q=http://imgnews.naver.com/image/5052/2010/04/02/Vi_1270199496.jpg"></A>  <o:p></o:p>
    
그곳은 강남 소재의 "이럭 피부과"라고 한다. 끝
 
 
 <A href="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1&where=idetail&rev=17&query=%EB%82%98%EA%B2%BD%EC%9B%90&section=image&sort=0&res_fr=0&res_to=0&start=22&ie=utf8&img_id=news50520000018950_1&face=0&color=0&ccl=0&viewtype=2&aq=0&spq=1&nx_search_query=%EB%82%98%EA%B2%BD%EC%9B%90&nx_and_query=&nx_sub_query=&nx_search_hlquery=&nx_search_fasquery=" target=_blank _cssquery_UID="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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