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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잔류 인원 귀환결정은 최선책이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24572 등록일: 2013-04-27

작년 년 말부터 북한은 1)12/12일 미사일 발사 <2)2/12일 핵실험 <3) 3/7일 핵 선제타격권리행사 선언 <4) 3/11일부터 정전협정백지화선언 <5) 3/21일 “3일 만에 끝날 단기 속결전” 동영상공개 <6) 3/26일 1호 전투 근무태세 선언 대 한미 선전포고 <7) 4/9일 김양건의 개성공단 잠정중단 선언 <8) 4/9일 한국내 외국인 대피 권고 <9) 4/10 미사일 발사 위협< 10) 4/11일 학국의 대화제의에 대하여 4/14 북한은 대화제의 거부 <<11) 4/25일 남한의 대화제의에 4/26일 북한 개성공단 대화제의 거부로 남한 개성공단 잔류인원 철수 결정...등으로 계속하여 전쟁위협과 남북관계 악화 수위를 높여왔다. 북한 김정은의 비이성적인 광란의 끝은 어디인가? 전운은 한반도에 감돌고 있는데.......등으로 계속하여 전쟁위협 핵공격 수위를 높여왔다. 북한 김정은의 광란의 끝은 어드메뇨? <IMG style="FLOAT: left; CLEAR: both; FONT-SIZE: 14px" id=tx_entry_5791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30D643D516B4EEA1068AF" width=160 data-cke-saved-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30D643D516B4EEA1068AF" actualwidth="160" exif="{}">4/11일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개성공단 정상화는 대화를 통해 해결돼야 한다. 북측이 제기하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북한 당국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대화제의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반드시 가동돼야 한다. 북한과 대화의 일환으로 오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북한 스스로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쏘고 개성공단도 어렵게 만든 것은 아주 잘못된 일이다. 북한이 그렇게 하면 할수록 국제사회로부터 더 큰 비판을 받을 것이고 문제해결도 되지 않을 것이다. 도발과 보상이 반복되는 비정상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우리가 머리 위에 핵을 이고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IMG style="WIDTH: 295px; FLOAT: right; HEIGHT: 101px; CLEAR: both; FONT-SIZE: 14px" id=tx_entry_8732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10B0141516B4F290479EE" width=218 height=101 data-cke-saved-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10B0141516B4F290479EE" actualwidth="175" exif="{}">4/14일 북한은 예상한대로 조평통을 통하여 “범죄를 꼬리 자르기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북침 핵 전쟁 연습에 매달려 개성공단까지 위기에 처하게 한 남한이 사과 한 마디 없이 대화를 운운한 것은 너무도 철면피한 행위다."라고 비난하면서 자작 우리의 선의적인 대화 제의를 억지와 적반하장 방귀 뀐 놈이 큰 소리치고 성내듯이 개성공단 잠정 중단 후 첫번째 대화제의를 거절했다. 
 
<IMG style="WIDTH: 407px; FLOAT: none; HEIGHT: 196px; CLEAR: none; FONT-SIZE: 14px" id=tx_entry_621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1266C944517A5876027767" width=480 height=176 actualwidth="480" exif="{}"><IMG style="WIDTH: 220px; FLOAT: none; HEIGHT: 194px; CLEAR: none; FONT-SIZE: 14px" id=tx_entry_33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21542E35517A5A7E14E404" width=362 height=299 actualwidth="362" exif="{}">
 멧돼지 정은이에게는 북한 근로자의 생계와 남한 기업의 손실은 안중에도 없다.
 
4월 25일 남한은 통일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개성공단 근무자들의 인도적 문제 해결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남북 당국 간 실무 회담 개최를 북한 당국에 공식 제의한다. 북한 당국은 내일(26일) 오전까지 회담 제의에 대한 입장을 회신해 줄 것을 요구한다. 북한이 당국 간 회담마저 거부한다면 우리로선 중대한 조치를 내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북한은 4월 26일 남한의 제의에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북남관계를 전쟁국면에 몰아넣은 주범들이 당국 간 회담설이나 내돌리며 우리에게 감히 최후통첩식 중대조치라는 것을 운운해 댄다면 그것은 최후파멸만을 촉진케 할 뿐이다. 남측으로 모든 인원들을 전원 철수하면 될 것이다. 만약 남조선 괴뢰패당이 현실을 외면하고 계속 사태의 악화를 추구한다면 괴뢰당국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중대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적반하장(賊反荷杖)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남한의 대화제의를 강력히 거부했다.

 
4월 26일 북한의 대화제의 거부가 있은 후 오후 6시에 남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부당한 조치로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바 정부는 우리 국민보호를 위해 잔류 인원 전원을 귀환시키는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북한의 행패와 억지 불인부지무례무의(不仁不智無禮無義)한 언행으로 인내심과 선의를 가진 남한의 대화제의를 억지와 생트집으로 두차례나 거부하는 북한을 똑똑히 보았다. 이런 상황에서 개성공단의 잔류 인원을 무사귀환시키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국가원수 대통령의 책임이며 의무다. 또 막무가내 억지만 쓰는 북한의 행태에 결정을 무한정 미룰 수도 없지 않은가? 
 
박근혜 대통령의 개성공단 잔류 인원 귀환 조치는 꼭 취해야 할 대통령의 제1의 의무며 책임이고 임무며 취임선서다. 이런 박대통령 최선의 결정에 딴죽을 걸고 마치 성급한 결정인양 비판하고 불평해서야 대한민국 국민들인가?  더 나은 결정이나 결단이 있는가? 개성공단 잔류 인원 철수 결정은 현재의 상황에서는 최선책이다.
 
원문출처 :  <A href="http://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1078">http://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107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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