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여당은 부패로 망하고 좌파 야당은 분열로 망한다." 는 말은 진리나 사실처럼 인식되고 있다. 4.19 전 자유당 이승만 정권은 선거부정과 대통령 측근들의 부패 및 비리로 망했고, 4.19 후 민주당정권은 신파와 구파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총리 간의 알력과 분열로 국정마비와 사회혼란을 일으켜 5.16혁명의 원인과 빌미를 제공하여 망했다.

문재인의 야당/야권 통합에 대하여, 천정배는 "너나 잘 하세요!"라고 빈중거렸다. 이에 문재인은 " 무례하다. 천정배가 신당을 만들겠다는 것은 호남 민심에 역행하는 것이다."라고 각과 날을 세우면서 으르렁 대니.....천정배는 "(문재인 반응이) 참 째째하다."고 응수했다. 한정되고 제한된 호남 민심을 놓고 벌이는 천-문의 분열은 봉합의 여지조차 없는 '너 죽고 나 살자!'식의 꼬시래기 제 살 뜯기로, 그 싸움은 점입가경 이전투구가 될 전망이다.
문재인의 정치연합 독주와 당권장악에 위기감을 느끼고 존재감조차 상실해가는 안철수는 "당의 결정에 어깃장이나 놓으려면, 탈당해서 신당을 차리라!"는 조국의 핀잔을 듣고서도, "부정비리자는 출당 제명해야 한다. 대법원 유죄판결을 받은 한명숙을 감싸고 도는 문재인의 온정주의는 없어야 한다."고 문재인 공격과 비판에 앞장 섰다. 이에 문재인은 "온정주의라고 말하는 것은 당치도 않다. 정치적으로 억울한 사건이다."라고 맞받아치면서 불쾌감과 적대감을 표출했다. 이에 안철수는 "당 내부의 눈 높이가 아닌 국민들의 눈 높이에서 사안을 판단해야 한다."고 존재감 드러내기를 계속했다. 당 내에서는 전혀 존재감도 없으니, 전장을 당 바깥으로 이동하여 국민들의 주의와 관심을 끌어들이려 안간힘을 쓰면서 쌈박질을 하고 있다. 이 또한 꼬시래기 제 살 뜯기 망둥이 망동과 망언들일 뿐인데....
새정치연합 문재인대표를 꼭두각시로 내세워 놓고, 당권과 목전의 공천권을 독식하려는 강경좌파 친노와 이들을 제외한 비노들 간의 당내 갈등과 분열은 '너 죽고 나 죽자!'란 상사상잔의 동귀어진의 살수를 지니고 있어, 어느 한 쪽이나 둘 다 쫄딱 망하거나 죽어 나자빠지기 전에는 끝날 것 같지 않다. 국민들은 건설적 당의 미래나 국민을 위한 싸움이 아니고, 꼬시래기 망둥이들끼리의 제 살 뜯기 망동과 망언이란 것을 다 아는데도.....망둥이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쌈박질이다.
"능력대로 일하고 필요에 따라 공정하게 분배받는다."란 인간 본성을 무시한 무식/무지막지한 공산주의와 좌파 이념/강령이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고, 공정한 분배를 강행할 절대 독재자나 독재정권의 출현/탄생은 필연이다. 공산주의 좌파 이념에 뿌리를 둔 새정련에서 계파 간 치열한 싸움과 승리한 계파의 독주와 독재는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좌파정당의 민낯이며 본질/본성이다. 친노 대 비노의 "꼬시래기 제 살 뜯기"주도권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야당 좌파 새정련 저희들끼리 싸움의 본질은 '꼬시래기 제 살 뜯기'며, 공산주의 북한과 남한의 좌파와 새정련의 분열과 공멸은 이미 정해진 역사적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