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충북과 충남, 지금의 세종시와 청주시의 경계지역으로 현재의 행정구역 상으로는 청주시 강내면에 위치한 알려지지 않은 명산/성산이 있다. 옛날부터 이 산을 중심으로 반경 20리 안에서 계속 나라를 지키는 장군이 나올 것이고, 나와야 하며, 한반도 통일과 고구려의 고토회복의 꿈은 여기서 자란다고 전래되고 있다. 비마장군(飛馬將軍)의 전설은 예언이 되고, 예언은 현실이 되어, 비마장군의 한 서린 전설은 강물처럼 지금도 흐른다.

은적산(恩積山)은 단군의 제단을 모셔서 성제산(聖帝山)으로 불려왔고, 해발 200 여 미터의 야트막한 산이다. 남쪽으로는 오르지 못할 정도로 급경사를 이루고, 사방이 확 트인 전망을 가져, 트인 시야와 펼쳐지는 전망이 전설과 단군성제의 성스러움과 어울려 범상하지 않고, 정상에 위치한 단군성제의 성전 앞에 서면 누구라도 고개가 숙여지는 성스러운 산이다. 은적산(성제산)은 세종시-청주시-계룡산-조치원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우뚝 솟아 올라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광을 한 눈에 바라보는 사람들은 놀라움에 탄성을 지른다.

은적산(성제산)은 반경 2십리 내의 실제 현존하는 지명과 전설 속의 흔적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지는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는 예언을 간직하며 비마장군의 못 이룬 꿈과 한의 전설이 현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며 흐르고 있다. 1948년 이 은적산(성제산)의 단군비를 세우고 단군성전과 제단을 재정비한 사람이 바로 유명한 의병대장 한봉수와 청주대학을 가진 청석학원 설립자 김원근이며, 이 의병대장 한봉수가 바로 현 국방장관 한민구의 할아버지이니...우연의 일치인가? 한이 서린 비마장군의 전설에 의하면 은적산을 반경으로 20리 내에 고구려 고토를 회복하는 그 날까지 20개 이상의 별들이 반짝여야 하고, 또한 끊임없이 반짝일 것이고, 이 별들이 통일과 고구려 고토회복의 민족숙원도 이루어낸다고 전해지며, 이런 전설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은적산에서 십리 거리에 부용산이 있고, 부용산 정상엔 비마가 남긴 말 발자국이 바위에 선명하게 찍혀 있으며, 이 산 밑이 백마고지의 영웅 김종오 전 합참의장의 고향동네다. 빤히 내려다보이는 동쪽 동네에서는 민기식, 북서쪽엔 전 국방부장관 이기백, 비마장군의 하늘을 날던 말이 쓰러져 죽었다는 말봉산 은적산 바로 밑엔 이상훈의 고향이 있고, 은적산 북동쪽 기슭엔 현 국방부장관 한민구의 고향동네 내수가 펼쳐진다. 이상 4성장군 대장들의 고향은 바로 은적산 반경 십리 이내에 위치한다.
전 1군 사령관 신현돈, 신임 장준규 육군총장, 김현집 연합사부사령관,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들도 출생지와 선산은 몰라도, 1-2명은 은적산 정기를 받은 4성장군일 것이다. 은적산 바로 남쪽엔 금강이 흐르며 비마장군이 잠겨 있었다는 연못 용담(용댕이)가 있고, 용댕이를 감싼 황우산 밑에가 중장 임헌표의 고향이며..... 은적산에서 바라보이는 동네 동네엔 기라성 같은 중장-소장-준장 현-전역 별들이 하도 많아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다. 지금도 은적산을 중심으로 반경 2십리 내에 반짝이는 별들이 20개도 넘을 것이다. 그야말로 은적산을 중심으로 반경 2십리가 바로 대한민국 별들의 고향이며, 은적산 정기를 받은 이 별들이 바로 통일과 고구려 고토회복의 단군성제의 뜻을 이룰 희망인 것이다.
대한민국 현역 4성장군은 8명이며, 8명 중 이번에 해군참모총장 정호섭을 제외한 7명의 대장 인사가 있었다. 이번 대장인사 7명 중 3명이 충남출신이라고 언론과 호남 박지원이 편중인사라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전혀 편중인사가 아닌 공명정대(公明正大)하고 불편부당(不偏不黨)한 적재적소(適材適所) 군의 인사였다. 한반도 통일과 고구려 고토회복의 원대한 꿈을 이룰 은적산 비마장군과 단군성제의 소명을 받은 장군들은 그 통일과 고구려 고토회복의 그날까지 계속 더 나오고 이어지며....
전설은 현실화되어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흐를 것이다.
관련글 링크 : 비마장군의 전설 http://blog.daum.net/hwhp/606
위의 사진들은 2015년 9/13일 청원군 남이면 선산 조상들 묘 벌초를 끝내고,
오는 길에 다시 동생들과 은적산 정상에 올라 비마장군의 전설을 얘기했다.
아랫 사진 뭉게구름 밑의 산줄기가 계룡산이며...그 사이 하얗게 약간 드러난 부분이
행정수도 세종시 중김가며, 걍 펼쳐진 모든 산야가 거의 다 세종시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