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N의 추억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취미

방장 진실과 영혼

방장 산동거사

방장 노변담화

수양산

방장 안동촌노

女中日記

홈 > 취미 > 방장 진실과 영혼 > 格物致知의 暝想

格物致知의 暝想

제목 : OMAN의 추억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5199 등록일: 2013-03-28

<STYLE type=text/css>
		.viewAdbox_bg { float:right; width:250px; margin:0 10px 20px 10px; padding-top: 17px; background: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3.gif) 0 0 no-repeat; }
		.txc-moreless, .txc-textbox, .txc-search { clear: both; }
	</STYLE>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자주 언론에 나오는 나라가 Oman이며, 삼호주얼리호의 선장은 살라라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최영함과 삼호주얼리호는 금일(1/27일) 오만의 수도인 Muscat항에 입항예정이라는데, 아직도 우리가 아덴만 작전 중에 생포한 해적들이 있어서 입항허가가 지연되어 항구에 입항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우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랍 GCC6개국 중 하나며, 옛날 동아프리카 모잠비크와 잔지바르를 지배하며 노예무역과 동서양 무역의 해양국이며 GCC6개국 중 가장 활발한 해양무역의 역사를 가진 Oman을 얘기하고자 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나라 사람들이 Oman에 오면 전혀 다른 세계 달나라에 온 기분이 든다고 한다. 모든 산들은 풀 한 포기 없는 바위 산들이고, 길거리 가로수나 잔디는 모두 땅 속에 파이프를 연결하여 물줘서 키우는 인공적인 것이니, 정말로 전혀 새로운 세계에 온 기분을 가지는 것이다. 1980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을 Oman을 방문했고, 또 Oman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사막과 오아시스 농법, 고적과 온갖 화석, 그리고 자연에 매료되었던 방랑자로서 다시금 Oman에 대한 추억이 떠올라서 이글을 쓴다. 세계 60여개국을 20여년간 떠돌며 수년을 머물렀고, Yemen과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가 Oman이기도 하다. 많은 현지 친구들과 사업장도 Oman에 있고....</SPAN></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Oman을 개략적으로 알아보자!</SPAN></STRONG></P>
<P><IMG style="WIDTH: 452px; HEIGHT: 367px" src="http://file.dic.daum.net/dic100/brit/files/art/o/oarabia004m4.jpg" width=485 height=403></P>
<P> </P>
<P>Oman의 수도는 무스카트(또는 마스카트)이다.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약 940km,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약 350km에 걸쳐 있다. 오만 만과 페르시아 만 사이의 무산담 반도 북단에 자리잡은 <A name=ID18></A>루우스알지발</A>('산꼭대기'라는 뜻)은 본토와 떨어져 아랍에미리트와 맞닿아 있지만 오만 영토에 포함되며, 이란의 호무르지해협을 찌르는 지형으로 미국의 이란 공격시에는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할 우리의 서해5도와 같은 전략적인 요충지다.오만 본토는 남서쪽으로 예멘, 서쪽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북서쪽으로 아랍에미리트, 북쪽으로 오만 만, 남쪽과 동쪽으로 아라비아 해와 각각 이웃한다. 면적 309,500㎢, 인구 2,651,000(2008 추계)로 면적은 한반도의 1.5배 정도이나 인구는 1/30에 지나지 않는 나라다.</P>
<P> </P>
<P>Oman은 비가오면(겨울철에는 더러 폭우가 온다) Wadi를 따라서 강을 이루어 물이 흐르며, 폭우시에는 물이 2-3M 서서 오기도 한다. 자갈사막과 모래사막, 하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진 해변은 중동에서 가장 이국적이고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높은 Jebel Shams(3,075M)를 중심으로 2,5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숱하여 그 장엄하고 나무 한 그루없는 계곡과 산정을 보러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모래 사막에서는 Sand Skiing을 즐길 수 있고, 등산도 즐기며, 자갈 사막에서는 낙타와 4륜구동 자동차로 사막 사파리도 즐길 수 있다.  남쪽 Oman 제2의 항구도시 Salalah, Dhofar지역은 1500-2000m의 산들이 즐비한 Dhofar산맥이 병풍처럼 쳐져 있어서 바다에서 불어오는 습한 바람을 막아  해변을 바라보는 쪽은 숲이 우거지고, 산정은 목초지로 초원을 이룬다.  8월에는 GCC6개국 및 인근 예멘과 아프리카 사람들이 Salalah에 모여서 광활한 지역에 텐트를 치고 성지순례처럼 수십만의 사람들이 Khareef Festival을 열어 선선한 날씨와 우거진 숲을 즐긴다. 산 꼭대기에는 목축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고원의 초원에 산다. 살라라와 그 부근에는 UNESCO지정 문화유산과 자연유산들이 많고, 성경에 자주 언급되는 향료나무(Frankincense Tree)군락지와 이슬람교 성자들의 시체를 보관한 유적지도 볼수가 있다. 해변을 따라서 사람이 올라타도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왕거북의 서식지들도 많고, 맑은 바닷물과 해안에서는 전 해안에서 Diving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숱하게 많다.</P>
<P><IMG style="WIDTH: 438px; HEIGHT: 286px" alt="File:Jebel shams.jp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8/Jebel_shams.jpg/800px-Jebel_shams.jpg" width=800 height=533></P>
<P>JEBEL Shams(Mountain of the Sun/3,075m)에서 보는 장엄한 계곡/계곡에는 </P>
<P>더러 샘이 솟아 사람들이 채소와 벌꿀을 기르면서 은둔자처럼 살기도 한다. 샘이 솟는</P>
<P>계곡에는 온갖 꽃들과 식물이 자라기도 한다.</P>
<P> </P>
<DD class=rvMultiItem><IMG id=dic_resizingImg onclick=javascript:dic_openImgPopup(this); src="http://file.dic.daum.net/dic100/brit/files/art/i/imuscat001p4.jpg" onload=dic_storeImgSize();dic_resizeMultiImg(440);> 
<DD class=dcBlank30>
<P>오만 무스카트 항구에 있는 옛 포르투갈의 요새(옛날 포루투칼이 요새화한 포대가 Muscat주위에는 많이 있다.)</P>
<P>
<TABLE style="MARGIN-TOP: 10px; WIDTH: 500px; MARGIN-BOTTOM: 1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categoryid="0100000000000000">
<TBODY>
<TR>
<TD><IMG style="WIDTH: 381px; HEIGHT: 281px" alt="" src="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0/11/21/20101121000344_0.jpg" width=500 height=339 categoryid="0100000000000000"></TD></TR>
<TR>
<TD align=left>
<P><FONT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Oman’s Fort Nakhal in the Al Batinah Region. (요새들은 아직도 원형이 보존되어 있다.)</FONT></P>
<P> </P>
<P><IMG style="WIDTH: 418px; FLOAT: none; HEIGHT: 339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4B18344D40E43827881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174B18344D40E43827881E" width=418 height=339 isset="true" actualwidth="764"></P>
<P>Muscat 항구는 규모가 작고, 대부분 Dubai에서 Feeder선들이 오간다. 항구 맞은 편 해변 도로는 아침 저녁으로 산책객들로 붐비고, 미로로 연결된 옛날 구시장(Souk=soque)이 연해 있어 골동품과 기념품을 살 수가 있다.</P>
<P><IMG style="WIDTH: 396px; FLOAT: none; HEIGHT: 322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421D8544D40D69527B90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1421D8544D40D69527B907" width=396 height=322 isset="true" actualwidth="764"></P>
<P>Muscat항구 맞은 편 해변도로를 연해 있는 수백년 된 Souk 안으로 미로처럼 길을 잃으면</P>
<P>헤메고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힘들다. 지금은 잘 정비되었지만 옛날 모습이 남아 있다.</P></TD></TR></TBODY></TABLE></P>
<DIV style="WIDTH: 120px;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A class=image href="http://en.wikipedia.org/wiki/File:GrandMosqueMuscat.jpg" target=_blank></A></DIV>
<DIV class=gallerytext>
<P> </P>
<P>The Sultan Qaboos Grand Mosque, Muscat, Oman - 근래에 건설된 이슬람교 사원으로 </P>
<P>세계에서 가장 큰 수공 양탄자와 샹들리에가 있어 유명하다.</P>
<P> </P>
<P><IMG style="WIDTH: 441px; FLOAT: none; HEIGHT: 328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428F9594D3CB99E0AFBE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60.uf.daum.net/image/1428F9594D3CB99E0AFBE4" width=1024 height=682 isset="true" actualwidth="1024"></P>
<P>Muscat인근에서 볼 수 있는 사막은 모래사막이 아닌 자갈 사막으로 더러 사막골프를 </P>
<P>즐길 수도 있다.(Hole은 자기가 목표물을 정하고, 인조잔디를 cart에 골프백과 함께 가지고 </P>
<P>다니면서 매번 배꼽티를 놓고 치면 된다. 퍼팅은 그냥 사막에서는 할 수 없지만....</P>
<P> (잔디가 없는 골프장에서도 요령은 같으며, 단지 원유(콜타르)로 굳혀놓은 Hole Green과 </P>
<P>fairway경계선 표시만 따로 있어, 더러 그냥 사막에서 골프를 즐긴다.)</P></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556D5354D40E3271E64A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1556D5354D40E3271E64A7" width=320 isset="true" actualwidth="320"></P>
<P style="TEXT-ALIGN: center">유명한 회교 학자들의 시체를 보관한 모스크가 Salalah 부근 산 위에 몇개 있고,</P>
<P style="TEXT-ALIGN: center">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하고 수양도 하고 관광객들도 모인다.(Mausoleum of Hud bin Abr에서...)</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397px; FLOAT: none; HEIGHT: 406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63CD3C4D40E36B232C6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2063CD3C4D40E36B232C64" width=397 height=406 isset="true" actualwidth="764"></P>
<P>                                 (Dhofar산맥 정상에서 Salalah 해변 쪽으로는 산에 숲이 우거져서 자란다. 산위 고원은 초원으로 </P>
<P>                                 가축을 기르는 많은 사람들이 흩어져 살며, 거미줄 처럼 도로가 나 있고, 학교도 여기저기 세워져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388px; FLOAT: none; HEIGHT: 322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41C17544D40D62D31085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41C17544D40D62D31085A" width=388 height=322 isset="true" actualwidth="764"></P>
<P style="TEXT-ALIGN: center">Salalah해변은 깨끗한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진다.</P>
<P> </P></DD></DIV></DIV>
<DIV style="Z-INDEX: 99999; POSITION: absolute; 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http://s1.daumcdn.net/editor/easel/img0/btn_info.png',sizingMethod='crop'); WIDTH: 72px; BACKGROUND: none transparent scroll repeat 0% 0%; HEIGHT: 20px; OVERFLOW: hidden; TOP: -99999px; CURSOR: pointer; LEFT: -99999px"></DIV>
<DIV style="Z-INDEX: 99999; POSITION: absolute; 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http://s1.daumcdn.net/editor/easel/img0/btn_viewer.png',sizingMethod='crop'); WIDTH: 72px; BACKGROUND: none transparent scroll repeat 0% 0%; HEIGHT: 20px; OVERFLOW: hidden; TOP: -99999px; CURSOR: pointer; LEFT: -99999px"></DIV>
<DIV style="Z-INDEX: 99999; POSITION: absolute; TEXT-ALIGN: left; WIDTH: 164px; OVERFLOW: hidden; TOP: -99999px; LEFT: -99999px">
<DIV> </DIV>
<DIV style="POSITION: absolute; FILTER: alpha(opacity=65); BACKGROUND-COLOR: #000; WIDTH: 100%; HEIGHT: 300px; TOP: 0px; LEFT: 0px; opacity: 0.65"></DIV>
<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FILTER: alpha(opacity=0); BACKGROUND-COLOR: #fff; WIDTH: 100%; HEIGHT: 300px; TOP: 0px; LEFT: 0px; opacity: 0"></DIV></DIV></FONT>

댓글 : 0 건



이전글	나의 글쓰기 3계명 8정도
다음글	UN DAY CONCERT를 들으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9	갈등의 의미를 찾아서....	진실과 영혼	7820	2013-04-02

68	인도네시아 전원일기	숲말	7801	2013-05-03

67	대권은 이완구로 방향을 잡지 않을까? [2]	진실과 영혼	7717	2013-04-30

66	인도네시아 족자의 불교와 힌두교 사원 여행 [1]	숲말	7530	2013-05-03

65	봄은 벌써 나뭇가지 끝에 와 있다	오동추야	7477	2013-04-10

64	박정희 대통령은 왜 안중근 장군을 숭모했나? -펌	운영자	7285	2013-04-19

63	인터넷 논객들의 천태만상 [2]	진실과 영혼	7223	2013-04-11

62	놓치고 탄 발리 비행기 [1]	숲말	7178	2013-05-03

61	우선 도덕성이 확립되어야 한다 [2]	진실과 영혼	7170	2013-04-26

60	안중근 장군의 철학사상과 교훈 - 오늘의 주제 [1]	진실과 영혼	7080	2013-03-25

59	깡통 변천사 [1]	진실과 영혼	7006	2013-04-24

58	팍상한 폭포 카누타기	숲말	6896	2013-06-29

57	풍수지리로 본 가게와 토론방 -- 쉼터/사랑방 [2]	진실과 영혼	6864	2013-04-06

56	아~ 옛날이여! [1]	진실과 영혼	6857	2013-04-29

55	창조경제 원조는 박정희 대통령 [2]	진실과 영혼	6857	2013-04-21

54	춘하추동 개구장이 추억들 [2]	진실과 영혼	6803	2013-04-21

53	걸레방의 성황을 바라며	운영자	6690	2013-04-27

52	봄날의 폭설이 쌓인 도봉산 설경 [1]	진실과 영혼	6667	2013-04-10

51	경제민주화와 창조경제란?	진실과 영혼	6657	2013-04-25

50	고독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1]	진실과 영혼	6608	2013-04-03

49	내 친구 아천 목이균과 그의 아들 목진석	진실과 영혼	6561	2013-03-28

48	계피(Cinnamon) 얘기 [1]	진실과 영혼	6422	2013-03-28

47	벼락 맞은 사나이 - 진실과 영혼 [1]	진실과 영혼	6406	2013-03-30

46	풍수지리로 본 토론방과 가게 [2]	진실과 영혼	6291	2013-04-06

45	WEDBnyjtqtAnokx	Dodi	6253	2013-12-09

44	이천 원적산에서 만난 멧돼지	진실과 영혼	6252	2013-03-28

43	거짓말은 사탄 - 종북은 사탄의 자식들	진실과 영혼	6202	2013-04-15

42	삐진 깡통과 햄버거 - 영어학 연구 논문 [2]	진실과 영혼	6175	2013-03-31

41	내가 만났던 귀신들	진실과 영혼	6142	2013-03-28

40	탄원서 [1]	오동추야	6117	2013-04-18

39	안철수의 거짓말 중독 - 문제다 문제!	진실과 영혼	6092	2013-04-08

38	호랑이 사냥과 호피	진실과 영혼	6062	2013-03-28

37	멧돼지 정은이에게 보내는 최후통첩 [2]	진실과 영혼	6049	2013-04-16

36	한명숙은 불행의 불씨인가? [1]	진실과 영혼	6003	2015-08-27

35	대추야자와 비단길 [1]	진실과 영혼	5990	2013-03-28

34	고독이라는 병	진실과 영혼	5944	2013-04-02

33	종교의 정치 개입과 사독교의 횡포 [2]	진실과 영혼	5905	2013-04-18

32	빛 바랜 상장	진실과 영혼	5897	2013-03-28

31	콧수염 - 여자들이 좋아한댜 ...ㅎㅎㅎ	진실과 영혼	5876	2015-08-21

30	여자가 우는 마음 - 남자가 어이 아랴!	진실과 영혼	5861	2013-03-28

29	개성화 교육이 창조적 인재를 양성한다	진실과 영혼	5835	2013-04-04

28	BWOICtqiiMFuXVEIMb	zadufnmofyl	5822	2014-08-17

27	더러는 목 놓아 울고 싶다!	진실과 영혼	5793	2013-03-30

26	大朴의 방미연기는 一鏃八鳥 [1]	진실과 영혼	5791	2015-06-11

25	혼자 보는 영화	진실과 영혼	5766	2013-03-28

24	인터넷 토론방 논객들의 천태만상	진실과 영혼	5757	2013-03-30

23	삐진 빈 깡통에 햄버거 하나를 들고나 보니...	진실과 영혼	5711	2013-03-31

22	고독에 취해 탱고를 춘다	오동추야	5710	2013-04-10

21	변죽을 때리면 복판이 깨진다! - 무대는 이미 죽은 거야!!	진실과 영혼	5691	2015-06-28

20	발냄새 - 어린날의 추억	진실과 영혼	5642	2013-03-28

1 | 2 | 3 | 4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