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수확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 뜰에 피어있는 기화요초들...
뒤 뜰에도....
부용화도 피기 시작하고...
요즘 앞뒤 뜰 가릴 것 없이 '참나리'가 지천으로 피었다. 대체적으로 꽃이란 자신의 화사함을 들어내기 위해 고개를 바짝 쳐들고 피는데, 관찰(?)한 바에 의하면 고추꽃과 참나리꽃은 다소곳 고개를 땅으로 향하고 핀다. 두 꽃의 자세에서 겸손을 배운다.
빈센트 고흐의 '해바라기'라는 그림을 볼 때마다 해바라기의 묘사가 참 잘못 됐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진짜 그런 해바라기가 있다. 이 해바라기는 토종이 아닐듯. 그리고 한 나무에 이렇게 거대한 송이가 여럿 달리는 게 신기하다. 雲庭님께서 올 봄 보내주신 모종이다.
고추가 제법 익어간다. 마을 노인회장님을 통하여 얻은 모종인데 한참 조생종인가 보다. 벌써 수확할 때가 되었다. 올 고추농사는 제법 잘 됐다. 그래야...마누라와 북구 크루즈 여행을 가지?
창밖에 비는 내리고....어제 소나기가 줄기차게 내렸다. 비 온 뒤에 땅 굳는다는데....
조블폐쇄가 아니라 이번 사태로 조선닷컴과 조선블로거 간의 사이가 더욱 공고해 졌으면 조케따.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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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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