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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우리에게 희망을 심어준 박정희 = 22 편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201 등록일: 2017-06-05



     대한민국 국민들이면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必讀書]



오늘에 살고 있는 우리 젊은 세대들이나, 박정희 시대에서 민족중흥의 역사적 현장에서 다 같이 힘들게 조국근대화를 이루신, 육 십 대 이상의 조국근대화 세대들은 반드시 박정희 대통령 통치 철학 연구소 소장이신, 김세영 선생님이 사실적으로 가감[加減]없이 진실 되게 기록하신 현대사인,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끄신 정치철학과 5,16 혁명으로 민족중흥을 성취[成就]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에 대한 평가의 글을 봐 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이글은 앞으로 저가 수십 회에 걸쳐서, 여기 논장에 올릴 것입니다. 여기 기록되는 글은, 김세영 선생님께서 직접 장기영 총리의 재경부에서 근무하시면서 쓰신 글이고, 역사적인 새로운 사실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단 한자도 빼지 않고 그대로 기술[記述]합니다. 다만 한자어가 많이 쓰여 져서, 저가 알기 쉽도록 한글로 번역을 하면서, 오타가 있는 글은 저가 수정과 교정을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 제 22 회 =    

        

                         

                       오일 쇼크를 극복하고 중화학 공업에 매진하다.  


                        

대일청구권 자금 8 억 달러, 한일회담은  그것도 쉬웠던가?  야당은 무조건 반대하고  전국의 대학생들!  똑똑하다는 서울대, 연고 대 생들이 대모에 앞장섰다.  결국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성사시킨 8 억 달러다.  8 억 달러로 가장 걸작 품은 박태준의 포항제철이다.  포항제철이 없었다면, 중화학공업은 꿈도 못 꾸었을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6, 3 대모 기념을 자랑스럽게 매년 기념하고 있다.  아직도 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도 모른 척 한다.  박대통령은  8 억 4 천만 달러로 시작한 근대화 작업이

  

오일륙 혁명 10 년 만에 100 억 달러가 투자되는 중화학공업을 무모 하리 만큼, 너무나 거대한 꿈의 실현이다.  국가부도를 내고 제 2 의 경제위기를 극복 한 것도, 2011 년 수출입 1 조 달러 달성도 핵심 기초는 박대통령의 대 결단[大決斷]으로 중화학공업에 100억 달러 투자의 대덕[大德]이다.  그동안 몇 번의 석유파동으로 얼마나 어려운 고비를 극복했는가?  1973 년에는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이라크에서 석유 국유화로 얼마나 힘든 고비를 넘었는가?  국제정세는 냉전이 극에 달하여, 미소[美蘇]가  

 

국제권력 충돌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형극이었다.  원유[原油]값이 4 배나 뛰어 올랐다.  김 정렴 실장은 대통령에게 각하!  오 수석[首席]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오 수석은 내가 무슨 수로 원유 확보를 한단 말인가!  세계적인 난국을 어떻게 원유 확보를 한단 말인가?  그러나 대통령은 “다녀와!   내일 떠나도록 해!”예,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변명도 못하고 대답하고 떠났다.  나는 정유공장 건설 때, 석유 삼사 최고위층을 동원했다.  나는 석유공사, 호남정유, 경인에너지 간부들과 대통령 친서[親書]를 가지고

  

걸프 사는  우리나라 원유 공급의 50% 에서 30% 감량 통지한 걸프 사에 대하여 대표단은 결사적으로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모든 힘을 다하기로 충성맹서를 했다.  걸프 사의 도시 회장에게 천명한 것을 대통령에게 보고 내용이다.  한국은 에너지가 아무것도 없다.  한국은 100% 중동에서 가져온다.  100% 미국계 회사를 통해 공급 받는다.  한국의 유류 소비는 산업용 중유가 55% 이고, 자동차 7% 다.  한국은 50 만 대군 유지는 석유를 필수적이다.  기름은  곧 전력[戰力]이다.  


기름 감축은 경제적 사회적 불안을 초래하고, 하루 25 달러 받고 12 시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이 직장을 상실하게 된다.  한국의 경제성장이 중지된다.  한국은 아무 자원도 없으면서  단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자원이다.  수출 목표 24 억 달러, 경제성장률 17% - 20% 를 달성하고자 총력전을 펴고 있다.  박대통령과 한국 국민에게 성의 있게 보답하기 바란다.  한국의 국영기업인 석유공사는 유사시에 대비한 대책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직무태만(職務怠慢)이다.  중동사태는 불가항력의 사태이다. 

 

걸프 사는 다른 곳에 원유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걸프 사에 책임을 추궁했다.  회장은 싸움을 하려거든, 자기 방에 가서 하자고 한다.  회장은 나도 잘 아는 굿맨시가 원유담당 사장이라고 하면서, 만나 보라고 하면서 잘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점심에 허만 칸 박사와 약속이 되었으니 같이 참석하라고 하여 참석했다.  굿맨씨는 오수석이 자기에게 부탁하는 일도 있느냐고 하면서, 얼마 후에 회장은 굿맨 씨가 작성한 보고서인데 보라고 하여 걸프는 최선을 다한 것이다.  하여 보니 

 

나는 걸프 사를 대표하여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30 만 톤의 원유 수송선 한 척을 추가 특별 배정합니다.  이 뜻을 박대통령에게 전해 주시오.  나는 너무나 감격적인 순간을 겪었다.  나는 귀국즉시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을 약속했다.  걸프 사  도시 회장의 박대통령에 대한 존경심과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성사 된 것이다.  회장은 하여간에 귀국하시면, 박 대통령으로부터  큰 훈장을 받게 되었소!  참으로 오랜 친구가 고맙기 짝이 없다.  나는 회장에게 당신은 진정으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오.  나는 즉시 김 정렴 실장에게 보고 전문을 보냈다.  귀국 후에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니, 오 수석 수고 했어 하시면서 커피를 시켰다.  이것이 대통령의 최고 찬사[讚辭]다.  박대통령은 직원에게 좀처럼 과분한 찬사가 없다.  더욱이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과분한 찬사가 없다.  에너지 10% 절약운동을 시작했다.  단속을 위주로 하면, 변칙 사용이 늘어나  사회적 혼란만 늘어난다.  유류소비 억제상황 유류 공급 부족으로 대혼란 초래 영업시간 단축, 휴일 일수 늘이기,

  

아파트, 병원, 학교 호텔 등은 감량공급  KAL 정기 7 개 노선 임시 휴항, 일본은 정부가  절약 방안을 정하면 국민들이 잘 따르지만, 우리나라는 정부가 단속하면 효과가 별로이다.  대통령 긴급 조치 3 호 발동과 가격현실화 1972 년 기준으로 3 배 11.651 달러 인상되었다.  대통령은 김 정렴 실장에게 경제 난국을 해쳐 나갈 수 있는 근본적인 조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하고, 우리나라는 국가적 경제 위기다.  우물쭈물 할 때가 아니다.  비장한 결단[決斷]을 내려야 한다.  헌법 53 조는 대통령은 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 경제상의 위기에 처하거나,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가 중대한 위협을 받거나 우려가 있어 신속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필요한 긴급조치[緊急措置]를 할 수 있다, 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대통령 긴급조치”[大統領 緊急措置] 제 3 호라는 명칭이 붙게 된 것이다.  긴급조치 3 호의 내용은, 에너지 위기 이후 물가 파동과 민생불안을 안정시키고 불황에 늪에 빠진 기업경기를 부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각종 세율을 인하하고, 각종 서민경제[庶民經濟]의 어려움과 

 

기업의 지원을 합하여 정부 예산 500 억 원을 절감 400 억 원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문제는 국민들의 협조와 이해가 중요하고 정책의 성패가 결정된다.   외국기업들은 가격인상을 통보해 오고 있다.  대통령이 대국민 직접 호소를 하였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전무하다.  그 동안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경제개발의 기반이 무너지는 것을 예방하고 경제개발을 계속하자는 통치자의 강력한 으지[意志]이다.  1974 년  2 월 1 일 석유 값을 현실화 했다.  국제수지 개선과 경기회복을 위한 특별조치 1974 년은  

 

우리나라는 시련[試鍊]의 해였다.  에너지 위기[危機]로 물가 폭등[暴動] 남북관계 긴장, 북한이 우리 어선을 격침, 제일교포 문 세광의 대통령 암살 시도로 결국 영부인 사망, 사회적 혼란으로 대통령은 9 부 장관을 경질, 김 정렴 실장, 남 덕우 경제기획원 장관, 김 용환 재무 등이 1978 년 12 월 22 일까지 4 년간 나라 경제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경제위기에 국가[國家]를 방위[防衛]한 경제역군[經濟役軍]들이다.  즉 경제방위군[經濟防衛軍] 참모[參謀]들이다.   중동진출 전략과 중동건설 1963 년 외환보유 1억 달러 미만, 

 

1973 년에  지불한  원유대금  3 억 5,167 만 달러, 1974 년에 11 억 달러(인상분이 8억 달러) 1973 년 경상적자 3 억 880 만 달러인데, 1974 년 20 억 2270 만 달러 1973 년에  29 만 달러 차입, 1974 년 10 억 9,980 만 달러 김 정렴 실장은 출근했다.  부도직전의 국고금고를 메우려고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오늘 결제 준비는 되느냐?  빌린다는 달러는 어떻게 되느냐,  걸프에 원유대금을 며칠 기다려 달라고 해!  하기도 했다.  중동진출 전략 조국근대화 작업 즉 중화학공업건설, 방위산업 100 억 달러       =  다음에 계속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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