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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18> 잠시 쉬어 갑시다...!! Partners in Rhyme...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8841 등록일: 2014-02-23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div><div>이 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무엇보다 복된 삶은 아마도 좋은 인연을 만나 </div><div>뜻을 같이하고 삶의 질을 공유하며 서로 이해하고 위하며 하늘에 들기까지</div><div>아름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div><div>아래 소개하는 두 분이 그렇습니다.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div><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동반자를 위한 시'</div><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Partners in Rhyme(운율같은 동반자) - ISLA GRANT</div><div style="text-align: center;"><iframe src="http://www.youtube.com/embed/FK2jNMJbhrg?rel=0"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width="560"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iframe></div><div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div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동영상에 보이는 두분이 실제 ISLA GRANT & AL GRANT 부부입니다.             </div><div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div><div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동반자를 위한 시"(Partners in Rhyme)</div><div id="container"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div id="content"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color: rgb(68, 68, 68); margin-left: 197px;"><div id="primaryContent"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float: left; width: 774px;"><table class="roundTable"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position: relative; width: 774px; border-collapse: collapse; clear: both;"><tbody class="pos_rel" style="position: relative; border: 0px none;"><tr class="pos_rel" style="line-height: 1.6; position: relative;"><td class="cb pos_rel"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position: relative;"><div class="search_read_area"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xform name="bbsForm" id="bbsForm" method="get" style="padding: 0px; margin: 0px;"><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padding-top: 20px; padding-right: 12px; padding-left: 18px; position: relative;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zoom: 1;"><div class="bbs_contents_inbox"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zoom: 1;"><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padding-bottom: 30px; overflow-x: auto; overflow-y: hidden; width: 740px; text-align: center;"><table class="protectTable" align="center"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width: 712px; border-collapse: collapse; position: relativ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We have traveled all so many roads togetherLay the stage in every kind of weatherand the songs we sing from our heartsOur thoughts in every line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우린 수많은 길을 늘 함께 여행하면서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대에 섰고마음에서 우러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지이제 나는 출발할 모든 준비를 마쳤어당신과 나는 운율처럼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는데 When I'm sadI don't know what to doThat's the time I findbut my good friends are fewbut I know you are there to listenI know you are always take the time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내가 슬픔에 빠져친구조차 위로가 되어줄 수없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에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할 땐당신은 곁에서 내 말에 귀를 기울이며언제나 그 시간을 함께 해주었지당신과 나는 운율처럼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는데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always there for each other anywhere anytimeeven though we maybe far apartYou are always on my mind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지우리가 어디에 있건 어느 때이건항상 서로를 위해 우리는 함께 했지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다 하여도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을거야당신과 나는 운율처럼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야 and When nights of coldand I'm on the road againThat's when I reminisceand think of you my friendand I often prayed we'll meet againsomewhere down the line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친구, 추운 밤들이 오고내가 또다시 길을 떠나게 되면난 너를 떠올리고 너를 생각할거야낯선 거리를 걷다가도 저쪽 길 어디쯤에서우리가 재회할 수 있기를 종종 기도했지당신과 나는 운율처럼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는데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always there for each other anywhere anytimeeven though we maybe far apartYou are always on my mind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당신과 나는 운율처럼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지우리가 어디에 있건 어느 때이건항상 서로를 위해 우리는 함께 했지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다 하여도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을거야당신과 나는 운율처럼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어.. 논객 여러분의 아름다운 금실 관련 동영상도 함 올려 보시길...<div> </div></td></tr></tbody></table></div></div></div></xform></div></td></tr></tbody></tabl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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