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흔드는 국힘당 내.외 종북 첩자 매국노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을 흔드는 국힘당 내.외 종북 첩자 매국노들

작성자:

청원

조회: 1600 등록일: 2022-06-29

윤석열을 흔드는 국힘당 내.외 종북 첩자 매국노들   <o:p></o:p>최근 몇 가지를 알고 보니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 과정과 대선 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모두 이유가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가장 심하게 발광하는 자가 이준석이었다. 이준석이 그렇게 막가파 행동과 미친 개소리를 자신있게 하는 배후에는 많은 세력이 있게 마련이다. 단지 혼자서 수많은 사람을 공격하면서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응원세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때 국민들은 저놈이 저렇게 설치는 배후에는 분명히 무엇이 있을 것 같았지만 그렇게 많은 윤석열과 우파의 적들이 있을지 몰랐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813"></div>그러나 이준석을 이용하려는 나이깨나 든 정객(politician)들이 더 나쁜 놈들이다. 이준석을 선동하여 그정도로 막가파식으로 이용하면 멀지 않아 그놈의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모르면 바보다. 이제 이준석은 시와 때를 놓쳐 모든 것이 끝난 것 같다. 비록 이준석이 철없이 설쳐도 현명한 선배 정치인(statesman)이 있었다면 다음과 같이 충고를 해야 되었다. <준석아, 너는 거물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까불지 말고 더 정진해야 한다.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언동에 신중을 기하여 큰스님처럼 만인을 감동시킬 수 있는 중량감 있는 인물이 되어라> 다시 말하지만 당시 유권자들은 반대당 민주당과 국힘당 내 그렇게 많은 적들이 있으리라고 감히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애국 국민들은 몇 달 동안 화가 나고 불안하여 마음 편하게 잠조차 잘 수 없는 지경이었다. 심지어 정보를 독점한 빨갱이 세력이 그 힘으로 온갖 깽판을 다 쳤을 것이다. 실로 소름끼치는 일이다.   <o:p></o:p>전면에 설치는 놈은 이준석이지만 외부에서 엄호 사격하는 종자들은 문재인 민주당과 좌빨 시민단체 세력, 국힘당 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시기심에서 배가 아플 놈들, 즉 유승민, 김기현, 권성동, 홍준표, 하태경, 한기호, 정미경, 김세연, 이재오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자들이 있었다.   <o:p></o:p>특히 김종인은 이준석과 한 덩어리가 되어 단체로 윤석열이 대선후보가 될 것을 훼방놓았다. 이미 영혼이 탈탈 털린 망해버린 국힘당의 비참한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기적 중 최대의 기적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만약 안철수와 합당을 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이 대선에 낙선은 분명해 보인다.   <o:p></o:p>특히 투표를 앞두고 며칠 전부터 이상한 흔들림이 있었다. 김기현, 권성동이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특히 윤석열까지 사전투표를 권장. 독려한 것은 이들이 모두 귀신에 씌었거나, 아니면 이준석-김기현-권성동-하태경 등이 윤석열이 낙선하도록 철저한 음모 하에 꾸민 거사라고 생각한다. 이 사건들은 연속되는 망국의 전조증이었다.   <o:p></o:p>드디어 6.1 대선일이 당도하였다. 문재인과 민주당, 중앙선관위 그리고 대법원이 합세하여 목숨 걸고 사전투표에 대규모로 부정을 저질렀다. 부정선거 수법과 양은 간이 완전히 부은 놈들이 목숨 걸고 화끈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가짜 통계상으로 윤석열이 0.73% 차이로 당선된 것은 기적이었다. 개표 후 투표 결과를 분석해보니 윤석열이 350~450만표 차로 압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무리 수학을 못 하는 돌대가리 같은 놈이라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o:p></o:p>아직도 기적같은 일이 하나 더 있다. 대선 후 1개월이 지났으나 윤석열이 부정선거에 대하여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이다. 4.15 부정선거 등 문재인 집권 시에 천문학적 수준으로 미친 듯이 부정선거를 했는데 검사를 수십 년 했다는 윤석열이 부정선거에 대한 말 한마디 없는 것을 기적 중 대한민국 망국의 최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기적이 시리즈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문재인 재임 시 저지른 부정선거를 엄정하게 청산하지 못하면 차기 총선과 대선에 모두 좌파  종북 빨갱이들이 승리. 집권하여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o:p></o:p>다음은 윤석열이 대선 경선부터 본선을 거치고 대통령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던진 막가파 저주의 말을 게재한다.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던진 미친 개소리 모음   <o:p></o:p>1. 윤석열은 대선판 버틸 재산 없다.2. 윤석열은 정치 초보다. 3. 윤석열은 아무것도 모른다.4. 윤석열이 입당 늦으면 수입산 쇠고기다.5. 윤석열 관계없이 대선 기차는 떠난다. 6. 윤석열은 국민의힘 당에 오기 싫으면 오지 말라.7. 윤석열이 어떤 말을 하든 본인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8. 윤석열이 파렴치범도 아닌데 입당 막겠나.9. 윤석열은 정치 몰라 도움이 필요한 상황10. 윤석열은 아마츄어 티 난다. 11. 윤석열은 트렌드가 늦다.12. 윤석열은 공상과학소설 쓰지 말라. 13. 윤석열 대통령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14. 김종인은 윤석열에 관심 없어 보였다. 15. 윤석열은 김종인에게 매달려야 한다. 16. 윤석열은 선거 치르기에는 미숙하다.17. 비빔밥 완성됐다. 윤석열은 당근이다.18. 나는 당근 안 먹는다. 19. 윤석열 용기 잃었다. 20. 윤석열의 미숙함은 과거 안철수를 떠오르게 한다. 21. 윤석열 8월 입당 안 하면 캠프 모두 징계하겠다.22. 윤석열 곁에 하이에나가 있다.23. 윤석열 곁에 멧돼지가 있다. 24. 윤석열 곁에 파리떼가 있다. 25. 유승민 대통령 만들겠다. 26. 윤석열은 캠프 구성을 김종인과 해야 한다. 27. 윤석열 저거 곧 정리된다. (원희룡 녹취록 공개)28. 윤석열 경선 버스 운전대 뽑아갔다.29. 윤석열은 메시지를 관리하라. 30. 윤석열 행보는 미숙하다. 31. 안철수와의 단일화는 없다.32. 윤핵관이 있다.33. 내 역할은 여기까지. 선대위에서 1차 도망34. 윤석열의 무운을 빈다. 선대위에서 2차 도망35. 20대 여성은 결집력이 없다. 36. 20대 여성은 실제로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공병호 박사의 이준석 총평(6.28 현재)   <o:p></o:p>1. 이준석, 정말 다급한 모양. 2. 사람이 반듯하게 살아야지, 매사는 사필귀정. 3. 이준석은 급격히 기울어지는 모양새. 4. 소쿠리 비행기는 언젠가는 추락, 언젠가가 문제일 뿐!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9416"></div>

댓글 : 0 건



이전글	이승만대통령 전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구입 부탁드리겠습니다. [2]
다음글	하느님이 보우하사 윤석열과 삽살개xx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63	윤석열은 이준석-김종인 덫에서 벗어나라	청원	2399	2021-11-23

762	이준석이 민주당원이면 이재명 캠프로 가라	청원	2641	2021-11-12

761	‘전체주의 도둑정치 척결’을 위한 정교모 제4차 시국선언	청원	2419	2021-11-10

760	4.15 부정선거 덮어두면 내년 대선(大選)도 없다 [1]	청원	2236	2021-11-08

759	대선 예비후보와 당을 비판한 댓글 모음 [2]	청원	2025	2021-11-07

758	선거 때마다 왜 선명 우파후보가 없는가?	청원	2476	2021-10-24

757	구국영웅 지만원의 시국진단 10월호 표지 글	청원	2457	2021-10-20

756	반역자, 매국노가 애국자만 골라 죽이는 나라	청원	2569	2021-10-20

755	국제구국연대, 국민의힘 경선관련 10.10 성명서	청원	2540	2021-10-12

754	국민의힘당이 완전히 망해가는 꼴을 보면서	청원	2374	2021-10-10

753	국민의힘당 대선후보 경선방식은 도박이다	청원	2551	2021-10-09

752	선거 때마다 도지는 천병(喘病), 거짓말과 마타도어(matador)	청원	2453	2021-10-01

751	국가 간 종전선언(終戰宣言)은 전부 개소리다	청원	2630	2021-09-23

750	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1]	청원	2667	2021-09-11

749	망국의 전조증이 또 발작(發作)했다	청원	2675	2021-09-06

748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9월호 시국진단 표지글	청원	2484	2021-09-03

747	대선후보들이 약속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청원	2579	2021-09-01

746	이재명 조국(祖國)은 대한민국 맞나?	청원	2672	2021-08-29

745	북한과 중공이 탈레반 탈취 미군 무기 구매할 것	청원	2917	2021-08-28

744	청와대에서 동반자살을 꾀하는 망국노들	청원	2682	2021-08-26

743	윤석열의 국힘당 입당을 반대한다(재 07.01 게재) [1]	청원	2769	2021-08-18

742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망쳤나? [3]	청원	2882	2021-08-17

741	윤석열-최재형은 흔들리지 말라	청원	2785	2021-08-16

740	문재인 망국 정책 비판에 공감한다	청원	2622	2021-08-09

739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규정하는 매국노 사기꾼 [2]	청원	2445	2021-08-06

738	지만원 박사의 뉴욕타임즈 기사 전문	청원	2466	2021-08-02

737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시국진단 8월호 표지글	청원	2456	2021-07-30

736	프락치, 트로이목마, 스파이가 판치는 세상 [2]	청원	2683	2021-07-28

735	4.15총선 재검표서 부정드러났다 [3]	청원	2642	2021-07-26

734	부정선거 주범은 대역죄인이다 [1]	청원	2483	2021-07-23

733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조국사랑 [시] [2]	청원	2580	2021-07-22

732	중국대사와 민주당의 합작은 미친개 삼강오륜 [1]	청원	2577	2021-07-20

731	6.25 재규정- 4.15 수사 안 하면 한국 망한다 [2]	청원	2591	2021-07-17

730	점령군처럼 깽판치는 한국 집권세력 [2]	청원	2794	2021-07-15

729	노조 파업은 결국 기업을 문 닫게 만들 것	청원	2665	2021-07-10

728	자신도 적도 모르는 우파는 백전백패할 것	청원	2569	2021-07-05

727	윤석열의 국힘당 입당을 반대한다 [2]	청원	2398	2021-07-01

726	문재인이 최재형에게 요구한 정치적 중립	청원	2366	2021-06-29

725	대법원은 4.15 부정선거를 신속하게 재판하라 [1]	청원	2294	2021-06-27

724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	청원	2607	2021-06-25

723	무슨 더 큰 상처있어 6.25사변도 잊었나? [1]	청원	2356	2021-06-24

722	유공자 그레셤 법칙이 통하는 막가파 나라 [1]	청원	2258	2021-06-24

721	정치 쓰레기가 유력 대통령 후보를 갖고 논다 [3]	청원	2510	2021-06-22

720	윤석열을 낙마시키려는 촉새들의 음모	청원	2404	2021-06-19

719	윤석열, 좌우 합작과 중도 통합이 가능할까 [2]	청원	2365	2021-06-17

718	휘문고 政治교사, 政개판으로 가라 [2]	청원	2713	2021-06-15

717	국힘당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청원	2482	2021-06-12

716	추미애가 한 말들은 윤석열에게 저주로 들릴 것	청원	2264	2021-06-11

715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마(魔)가 붙는다	청원	2610	2021-06-10

714	유연숙의 현충일 추모시- 넋은 별이 되어	청원	2572	2021-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