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빼면 <자유한국당>은 2020년에 한국에서 사라진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지만원 빼면 <자유한국당>은 2020년에 한국에서 사라진다

작성자:

청원

조회: 2948 등록일: 2019-01-10

5.18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지만원 빼면 <자유한국당>은 2020년에 한국에서 사라진다 과거 한 때 한국을 중진국이라고 말한 적이 있지만 중진국이라는 용어는 없고 개발도상국(developing country)이라는 용어가 있다. 물론 한국은 아직도 후진국(underdeveloped economy)이다. 후진국에서는 정치가 국가의 흥망을 결정한다. <자유한국당>은 누가봐도 영혼이 빠진당이다. 후진국의 <얼빠진당>. 확실한 우파 지분을 가진 정당이 선무당에게 점을 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 같고, 국가를 북에 헌납하려는 좌파당에 물어서 정책을 결정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따위로 하면 한국당은 2020년에 한국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한국이 생존하려면 하나의 우파당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껍데기만 우파당인 <자유한국당>은 자기들의 생명이 걸린 중대한 결정을 하거나 비상대책위원장을 데려오는 것을 보면 망하고 싶어 악쓰는 것과 같다. 우파에는 안중근 의사 급에 접근하는 인물들이 분명히 여럿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저리 같은 의원들이 자기 계파를 위하여 비대위원장을 좌파당에서 데려오는 것 아닌가? 이런 망할 짓이 있나! 정당인은 이념과 사상으로 응결되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념도 없고 사상도 없다. 당원의 구성이 “물반 좌파반”이라서 그런가? 인명진과 김병준을 데려온 것은 새누리당을 조지기 위한 계략에 걸린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제정신을 잃고 거짓말을 하고, 실성한 인간처럼 헛소리를 해댄다. 아직 한국에 우파 유권자가 70%를 육박하는데도! 나는 몇 년 전 새누리당의원 선거 후원회장을 맡은 적이 있다. 당이 무슨 정책을 결정할 때 보면 강력한 의지가 없고 눈치만 실실 본다. 좌파+우파 짬뽕당이 되어가지고 흐느적거리는 것 아닌가? 애국심도 없고 정의감도 없이 돌팔이 장사꾼처럼 처신하였다. 물론 노태우+김영삼이 매국노처럼 이종교배를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대로 나가면 <자유한국당>은 한국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유한국당>에 SOS를 보낸다. 그것도 마지막으로! 5.18 진상규명을 다시 하려면 그 사건을 목숨 걸고 연구하고 조사를 해온 지만원 박사를 빼면 안 된다. 그는 대한민국을 구하려고 출현한 분이다. 만약 5.18진상규명 문제의 본질을 흐리기 위하여 지만원을 빼고 동원된 사람들로 규명위를 구성한다면 못된 의도를 관철시키고, 사리사욕만 챙기려 할 것이다. 그렇다면 5.18진상규명위를 구성할 필요도 없다. 다음은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주장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은 매우 중요한 사실을 덮어버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출발하려는 것 같다. 나경원은 사안을 매우 단순화게 ‘지만원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지만원은 지난 8개월 동안 5.18을 학습하고 연구해온 32명의 팀을 지휘해야 할 사람이다. 한국당은 겨우 3명의 위원을 뽑는다. 그것이 사안의 전부인 줄로 착각한다. 그 중 한 사람은 상임위원이고 다른 2명은 회의 때에만 참석하는 비상근이다. 북한군에 대한 연구와 조사는 이 3명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32명의 연구인력 모두가 투입돼야 가능할 수 있다. 한국당은 3명만 달랑 선발하지만 국방부 시행령에 의하면 국방부는 이 한국당 지분 3명에 12명 정도의 조사관 숫자를 배당한다. 숫자만 배당할 뿐, 조사관 12명 정도는 3명의 위원이 자기들의 수족으로 선발해야 한다. 허허 벌판에 달랑 3명이 들어가 12명의 조사관을 갑자기 뽑아 사용하라 하면 준비 안 된 사람이 어디에서 누구를 선발하여 유능한 조사관으로 활용하겠는가? 그런데 지만원에게는 지난 8개월 동안 5.18을 학습하고 연구한 전문가 12명이 팀으로 존재한다. 이 숫자도 모자라 또 다른 20명으로 구성된 “5.18연구학회” 브레인들이 외부에서 돕도록 시스템화 돼있다. 지만원이 탈락하면 이 모두가 탈락하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의 본질이다. 나경원은 이 문제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달랑 3명만 뽑으면 되는 줄 안다. 3명이 무슨 수로 상근도 안 하면서 그 방대한 문제를 연구하겠는가? 나경원의 머리에는 이렇게 중요한 국방부 시행령이 없다. 광주 쪽은 이미 수백 명이 라인업 돼 있다고 한다.>> 자신이 없으면 <자유한국당>은 의원 총회를 열어 지만원 박사의 말을 단 한번이라도 들어보라. 또한 여.야정당과 모든 시민단체에서 반론을 제기하려는 사람을 전부 나오게 하여 무제한 토론을 시켜라. 지만원 박사의 논리에 모두 KO당할 것이다. 만약 5.18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지만원 박사를 빼면 <자유한국당>은 2020년에 한국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댓글 : 5 건



이전글	안보를 해체 무력화시킨 문재인은 내란범으로 처단해야
다음글	한국당은 더이상 가망이 없다. 완전히 없애버려야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13	윤석열 검찰총장, 2020년 신년사 [全文] [1]	청원	7903	2020-01-01

512	동양대 총장은 모진 놈 옆에 있다가 애먼 놈 벼락 맞은 격 [1]	청원	8586	2019-12-20

511	국민행동본부 성 명 서 [1]	청원	8280	2019-12-12

510	박찬주 대장은 한국형 홍위병에게 수모를 당한다 [1]	청원	8390	2019-11-06

509	아직도 빨갱이들 눈치 보는 나약한 한국당 [1]	청원	8563	2019-10-31

508	문재인은 망국촉진법을 중단하라! [1]	청원	7093	2019-10-23

507	내란 상습범들이 한국당을 내란당이라니! [1]	청원	7564	2019-10-21

506	좌빨의 구호, 개혁(犬革)은 썩은 개 껍데기이다 [1]	청원	7261	2019-10-15

505	외국인과 내국인이 본 조선 [1]	청원	6995	2019-10-05

504	한국당은 당명을 걸고 이영훈-류석춘 교수 편에 서라 [1]	청원	7007	2019-09-23

503	좌빨들은 민생의 뜻을 진짜로 모르나? [1]	청원	7147	2019-09-22

502	법의 해석과 적용을 인민재판식(竹槍)으로 할래? [1]	청원	6578	2019-09-20

501	민주당과 2중대 당의 황교안 삭발 조롱, 비판 [1]	청원	6826	2019-09-18

500	조국의 삼삼한 거짓말 시리즈 [1]	청원	6331	2019-09-16

499	조국의 민주주의 유린행위 비판 [1]	청원	6487	2019-09-03

498	거짓말을 숨 쉬듯 하는 한국인들 [1]	청원	6500	2019-08-30

497	문재인의 <평화경제>는 망언이고 막말이다 [1]	청원	7517	2019-08-16

496	문재인아, 멧돼지 새끼의 협박이 안들리나? [1]	청원	7783	2019-08-11

495	좌파의 5.18망언 주장= 우파의 엄연한 5.18 Fact [1]	청원	9285	2019-07-24

494	나는 차라리 친일파가 되겠다 [1]	청원	7740	2019-07-16

493	박정희 대통령 대일 국교 담화문<54년전> [1]	청원	7861	2019-07-15

492	조희연식 교육은 反국가교육이고 깽판교육이다 [1]	청원	8004	2019-07-09

491	문재인의 철회요구 발표 이후 일본의 반응 [1]	청원	8243	2019-07-09

490	망국의 전조증 20190615 [1]	청원	6632	2019-06-15

489	황교안은 문재인 일당의 막말 공격에 기절하지 말라 [1]	청원	7079	2019-06-11

488	왜 이것이 민주화운동이며, 왜 이게 망언이 아닌가? [1]	청원	6963	2019-06-09

487	천안함폭침 망언들, 이게 진짜망언이다 [1]	청원	7194	2019-06-06

486	국가 생존을 위한 2020년 총선 우파당 국회의원의 자격 [1]	청원	7421	2019-06-05

485	불법과 싸가지로 자멸하는 대한민국 [1]	청원	6457	2019-05-21

484	망국의 5.18피날레를 장식하려는 사건들 [1]	청원	7009	2019-05-18

483	박정희의 5.16군사혁명이 너무 그리워지는 때다 [1]	청원	6894	2019-05-15

482	황교안이 박근혜 몰락에서 배울 교훈 [1]	청원	5822	2019-05-15

481	한국당은 전자개표기 사용금지와 고등학생의 선거참여를 막아라 [1]	청원	4278	2019-05-01

480	좌파 친북-종북 행위에 올인하는 고위직들 [1]	청원	4165	2019-04-25

479	慶祝-개성 남북련락사무소 전격 철수 [1]	청원	3213	2019-03-23

478	김병준, 나경원, 오세훈, 하태경은 (전국 방송 Live 중계 하에) 지만원 [1]	청원	3860	2019-02-22

477	한국당 김순례 의원: 총선 지면 한국은 고려연방 국가로 전락할 것 [1]	청원	2855	2019-02-16

476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려다 나라가 망해도 좋은가 [1]	청원	3322	2019-02-15

475	한국당과 김병준은 여당-야당을 구분도 못하나 [1]	청원	2792	2019-02-14

474	김진태 의원, 두려워말고 5.18 불법 세력에 정면 도전하라 [1]	청원	3804	2019-02-12

473	국가안보 파괴범들은 김정은의 기쁨조다 [1]	청원	2705	2019-02-09

472	대법원장(양승태)이 왜 좌파- 종북- 빨갱이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가? [1]	청원	2815	2019-01-24

471	박지원은 국민들 신경을 자극하지 말라 [1]	청원	2554	2019-01-12

470	양승태 대법원장을 구속하면 그게 진짜 사법농단이다 [1]	청원	2688	2019-01-12

469	김태우-신재민 사건, 좌파의 정적을 죽이는 전쟁이다 [1]	청원	2754	2019-01-05

468	복지비 염출과 북한에 퍼주려고 공시가-보유세 폭탄 터뜨리나 [1]	청원	2636	2018-12-27

467	지만원 박사는 전략이 빼어난 장군이고, 우국지사이며, 수학자이자 시인이다 [1]	청원	2683	2018-12-19

466	사법부 신뢰회복을 위한 200인 변호사들의 긴급선언 [1]	청원	2458	2018-12-12

465	지금은 을사조약과 6.25사변 이후 최대 위기이다 [1]	청원	2841	2018-11-29

464	좌파정권은 노조에 대기업-중소기업을 모두 제물로 바치려는가 [1]	청원	2689	2018-11-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