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와 안정권의 이구동성 : "동성애는 정신병"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변희재와 안정권의 이구동성 : "동성애는 정신병"

작성자:

운지맨

조회: 1640 등록일: 2022-06-23

<div style="text-align: center;">변희재와 안정권의 이구동성 : "동성애는 정신병"</div>  지금 우길고님 채널에서 안정권 대표님 썰방 보고 있는데, 안정권 대표가 오늘자 썰방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얘기를 지금 하고 있다. 바로 LGBT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부분이다. 난 우길고님 채널에서 봐서 벨라도 채팅 창은 못 봤는데, 벨라도에 안정권 대표님 섹시한 몸 보고 성욕 느끼는 게이 새끼들이 몇 마리 들어온 모양이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이 빨갱이 때려 잡느라 손이 모자라서 게이 때려 잡는 일은 못 하고 있는데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감방 보내고 나면 그 다음은 똥꼬충-PC충-꼴페미 척결을 위한 차별금지법 반대 투쟁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 한다. 차별금지법 반대 투쟁이라면 지금 왕둥이 부부가 하고 있는 일과도 일치하기 때문에, 아스팔트에서 곧 호남 우파 3인방 안정권-왕자-시둥이 조합을 다시 볼 수 있게 되는 그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마침 신남연 커뮤니티에 오는 7월 16일 개최될 대규모 차금법 반대 애국 집회 공지가 떴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 배인규 대표가 이번에 수억 원대의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다 하니, 제 1차 여가부 The End Festival, 많은 참석 및 동참 부탁드린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번에 초호화 게스트도 섭외했다고 한다.  모두들 알다시피, 안정권 대표는 평소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즉 보편성에 어긋나는 동성애와 동성결혼, 그리고 性 전환을 반대하는 것이다.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고, 약물 같은 것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한 정신병이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애국 목회자들이 脫동성애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러시아에도 동성애자들에 대한 물리치료를 담당하시던 몇 년 전에 돌아가신 '막심 센세'라는 분이 계신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막심 센세와 같은 훌륭한 물리치료사가 필요해 보인다. 정신병 걸린 똥꼬충 씹새끼들은 존나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안정권 대표님께서 지난번에도 몇 번 말씀해 주신 건데, 대한민국은 빨갱이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반공 국가이기 때문에, 대놓고 자신들이 공산당 빨갱이라고 하면 우리 우익 애국자들에게 처단당하니까, 그들은 교묘하게 우리 실생활 속에 '민주화 세력'을 비롯한 허울 좋은 명분을 가지고 침투한다. 그것이 바로 PC주의, 즉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것이다. 이는 본래 차별적인 용어를 쓰지 말자는 것으로,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들린다. 하지만, 이는 차별 금지라는 미명 하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성격의 것이다. 조우석 주필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페미니즘과 동전의 앞뒷면 관계에 있는 것이 바로 PC주의라는 것이다. 차별금지법도 PC주의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차별 금지라는 미명 하에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악법이다. 왜 소수를 위해서 다수가 피해를 보고 탄압을 받아야 하는가?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 아닌가?  전에 김성회 前 대통령 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이고 흡연처럼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다가 논란을 빚고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내쳐진 적이 있었는데, 변희재, 안정권, 지만원, 류석춘 등 대다수의 보수 인사들이 지적했듯이, 김성회의 당시 발언 내용 중에서는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다. 변희재 카페 회원들도, 안정권 카페 회원들도 하나같이 다 김성회의 이 같은 지각 있는 발언을 옹호했다. 그런데 자칭 보수 유튜버라는 아프리카TV BJ '감동란(본명 김소은)' 씨가 좌파 경향신문 기사를 갖다 퍼 와서 김성회 前 비서관을 허위 비방-음해하며 윤석열 대통령께 김성회를 빨리 내칠 것을 요구하는 논평을 냈고, 필자는 여기에 대해 그녀와 한 차례 논쟁을 벌인 바 있다. 그녀는 위안부가 매춘부고 동성애가 정신병이며 조선 시대 때 양반들이 여자들 기생으로 부려먹던 것에 비하면 위안부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사고방식에도 동의하지 않았고,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 하나의 성적 취향일 뿐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페미니즘과 동성애가 사실상 한 세트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캡틴 역시 감동란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동성애자들의 성적 취향을 존중한다면서도 남한테 강요하지만 말라는 취지로 발언한 바 있다. 동성애는 확실히 치료가 가능한 정신병이 맞는데, 캡틴과 감동란은 대체 왜 지만원 박사님이나 변희재-안정권 대표님, 혹은 김성회 前 비서관님 같은 분들처럼 동성애를 당당하게 정신병이라 말하지 못하는가? 심지어 안정권 대표와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인 변희재마저도 위안부와 동성애에 대해서는 安 대표님과 한 목소리로 동성애를 정신병이라 말하고 위안부를 매춘부라 말하며 윤미향과 이용수를 동시에 비판한다. 윤미향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이용수를 비호-찬양하는 윤석열-하태경-이준석 같은 부류들이 그래서 정통 우파라고 볼 수 없는 인간들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지극히 당연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노재승이나 김성회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내쳤고, 김은혜 캠프에서도 5.18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고 오히려 빨갱이 폭도 새끼들이 헬기를 향해 총을 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을 한 사람이 제명당하는 일이 있었다. 윤석열-김건희-김은혜, 이 세 인간들, 대체 진짜 진성 우파 애국자 맞는지, 우익인지 좌익인지, 난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사실 박근혜와 김기춘도 문창극이라는 훌륭한 신념의 애국자에게 윤석열-김건희-김은혜가 노재승-김성회에게 한 짓과 똑같은 짓을 했고, 당시 변희재, 조갑제, 지만원 등 수많은 애국 논객들이 박근혜와 김기춘의 이 같은 처사를 비판했으며, 특히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청와대 앞에서 문창극이 신념의 애국자라며 빨갱이 선동 언론들의 압력에 굴복해서 신념의 애국자 문창극을 매정하게 내쳐 버린 박근혜 대통령을 빨갱이 독재자라고 규탄하는 애국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문창극 前 국무총리 후보자 역시 일본 식민 지배가 고난을 통해 우리 민족을 단련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고 이씨조선 500년을 허송세월로 보낸 우리 민족은 우리 주 하나님께서 주신 일제의 35년 식민 지배라는 고난을 통해 오히려 단단해지고 단련되었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본은 이미 사과를 할 만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사과할 필요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속해서 일본에 사과 요구를 하는 것은 오히려 구차하고 찌질하고 구질구질한 것이고 윤치호 선생은 친일 매국노가 아니라 당대 최고의 선각자요 애국자라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발언을 했다가 좌경 선동 언론들로부터 친일파로 매도당해서 박근혜와 김기춘에게 내쳐져서 낙마하고 말았다. 감동란 씨는 문창극-김기춘-변희재-조갑제-지만원이 누군지 모른다고 했는데, 문창극은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 후보자였다가 낙마한 사람이고, 김기춘은 지난 2014년 문창극 사태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감동란님께서도 모르면 나처럼 변희재 카페나 시클, 혹은 조갑제닷컴 같은 곳에 시간 날 때마다 수시로 드나들면서 공부 좀 하시고 학습 좀 하시라는 말이다. 공부와 학습, 그리고 계몽이 없다면 되려 애국이 매국이 돼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어제자 썰방에서 안정권 대표님이 하신 말씀도 김성회 前 비서관님의 견해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말씀이었다. 오세훈 역시 김어준 정리하려고 하는 건 잘 하고 있는 게 맞지만, 이번에 퀴어 축제를 허가해 준 건 엄청난 패착이다. 안정권 대표는 앞으로 퀴어 축제 현장에 가서 찬송가와 CCM을 틀고 여러 우연단 간부들 및 자신의 휘하에 있는 여러 애국 유튜버들과 함께 성경책을 펼치고 통성 기도를 하며 애국 맞불 집회를 하는 것도 고려 중에 있다고 한다. 퀴어 축제 현장에서의 동성애 반대 및 차금법 반대 맞불 집회 역시 지금 하고 있는 양산 집회 못지않게 엄청난 빅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왕둥이 부부의 新 남성연대까지 가세해 주면 정말 설명이 필요 없는 어벤져스 급의 언빌리버블한 최상의 조합인 것이다. 동성애와 차금법은 변희재 대표도 반대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지금 3년째 안정권 대표님을 집요하게 달라 붙어서 음해하고 있는 변희재도 안정권-왕자-시둥이가 곧 열어 나갈 동성애 반대 및 차금법 반대 애국 맞불 집회에 대해서는 딱히 뭐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필자 역시 안정권-왕자-시둥이가 이끄는 애국단체 GZSS-벨라도-新 남성연대의 페미-PC 척결 및 박멸을 위한 이 같은 애국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는 바이다.  여담으로, 이는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고, 확실한 팩트는 安 대표 본인만이 알겠지만, 과거 전략이 폭로한 바에 의하면 안정권 대표는 과거 부산 해사고 시절 게이에게 후장을 따인 적이 있다고 한다. 만약 전략 말이 사실이라면 안정권 대표는 동성애자에 대한 이 같은 트라우마 때문에 동성애를 매우 혐오하는 것일 수도 있다. 가수 MC몽 역시 과거 동성애자들은 총으로 다 쏴갈겨 죽여 버려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그 역시 과거 목욕탕에서 동성애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동성애를 그렇게 싫어하고 혐오하는 것이라고 한다.  끝으로, 내가 다시 한 번 공지를 드리지만, 오는 7월 16일(土) 저녁 6~7시쯤 열릴 신남연 대규모 反페미 애국 집회에도 많은 동참 부탁드리고, 안정권 대표가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감옥 보내고 나서 그 다음으로 진행하게 될 차금법 반대 및 동성애 반대 집회에도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 新 남성연대 후원계좌는 신남연 유튜브 채널에 가 보면 있고, 安 대표님 계좌는 1) 카카오뱅크 3333-15-0496861 2) 기업 486-1948-0815 이 2개이니,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정상적인 가족 질서를 지키고 가정 질서 해체를 막기 위해 페미-PC-종북좌파 빨갱이 개씨발자식들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는 애국단체 GZSS-벨라도-新 남성연대에도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리고, 남는 돈으로 맨 밑 하단에 항상 나와 있는 필자의 개인 계좌로도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 2022.06.23. <div>운지맨</div>

댓글 : 0 건



이전글	야 민구야 대체 김건희여사님이 뭔놈의 주가조작을 하고 취업사기를 쳤다는것이냐 대체 대한민국의 國母 제2의 육영수 김건희 여사님과 100년 넘는 세월동안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민족정론지 조중동을 왜 욕하냐는 말이다
다음글	달님은 영창으로!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652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친일몰이로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2211	2023-06-01

45651	어지간히 할 일 없는“국정원”	산동거사	2027	2023-06-01

45650	無題4題 [1]	산동거사	2064	2023-05-31

45649	윤석열과 이명박-이재오	운지맨	6904	2023-05-31

45648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를 국민이 원하는 것이다. [1]	도형	2155	2023-05-31

45647	민주당의 대한민국 파괴...그 끝이 어디일까.	손승록	7284	2023-05-31

45646	장원영-김건희 닮은꼴	노사랑	2516	2023-05-31

45645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나자!!!!	산동거사	2103	2023-05-31

45644	윤대통령 발목잡기법 찍어내는 도구가 된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2341	2023-05-31

45643	박근혜-황교안의 '통일 대박론'에 대한 반론	운지맨	5813	2023-05-31

45642	내일 종 북 주사파 전위대인 민주노총 시위에는	안동촌노	4462	2023-05-30

45641	안티다원님께 [4]	정문	8231	2023-05-30

45640	더불어민주당 정권 때 日 함정이 입항했을 땐 뭐했는가?	도형	2284	2023-05-30

45639	[칼럼]대한민국의 암 민주당이 자살하고 있다.	남자천사	2411	2023-05-30

45638	518의 恨(한)을 김영삼이 풀었다고?	빨갱이 소탕	5807	2023-05-30

45637	해찬님의 해로운 잡담 [2]	안티다원	3341	2023-05-30

45636	황교안 대표,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2]	노사랑	1832	2023-05-30

45635	좆족 짱깨새끼들 박멸해야 나라가 산다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단장님 논평)	노사랑	2029	2023-05-29

45634	윤석열 정권은 전라도를 믿지 말라 !	안동촌노	5167	2023-05-29

45633	가계부채 세계 1위''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토함산	26557	2023-05-29

45632	군대에 액상 대마가 진입했다니 이게 뭡니까? [1]	도형	2330	2023-05-29

45631	권력을 사유화한 개자식들의 향연(饗宴)	산동거사	2160	2023-05-29

45630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2) [1]	정문	8932	2023-05-29

45629	인천교구 정신철 주교는, 최악 마귀 지성용신부 파문하라	남자천사	2244	2023-05-29

45628	미국판 현충일 (Memorial Day) 지역행사	newyorker	2060	2023-05-29

45627	우리 이번엔‘진짜’대통령을 잘 뽑았다.	산동거사	2252	2023-05-28

45626	코로나 19와 예배 자유	안티다원	3397	2023-05-28

45625	김구의 실체	운지맨	3683	2023-05-28

45624	문재인의 알박기 임명한 자들아 이제 그만 물러나라!	도형	3425	2023-05-28

45623	2023.5.28. 지난 일주간 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33	2023-05-28

45622	60년대 중고등학교를 다닌 분들은 다 기억할 것입니다.	newyorker	1912	2023-05-28

45621	영화 [범죄도시 3](2023) 보고 왔습니다.	운지맨	4603	2023-05-28

45620	선관위 아빠찬스 부정 경력직 채용 전수조사하라!	도형	1996	2023-05-27

45619	도올이 재앙을 맹폭 했단다 [4]	안티다원	3477	2023-05-27

45618	어제 아시아나 비행기에서 생긴 사건은	안동촌노	4234	2023-05-27

45617	공익신고자를 박대하거나 버리면 안 된다.	산동거사	2153	2023-05-27

45616	말종패륜 인간 “뛰는 조국 위에 나는 김남국” 막가파 민주당	남자천사	2353	2023-05-27

45615	문재인은 양산박''에서 무슨 음모를 꾸미는가?	토함산	28162	2023-05-26

45614	국민들은 선관위를 신뢰할 수 없으므로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도형	2431	2023-05-26

45613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우리 그렇게 살자.	산동거사	2115	2023-05-26

45612	83세로 타계한 티나 터너 - Proud Mary (음악)	펌돌이	10230	2023-05-26

45611	나라의 안녕과 518의 관계	빨갱이 소탕	3872	2023-05-26

45610	‘집토끼 내쫓고 산토끼잡는 국민의힘’ ‘집토끼뭉쳐 산토끼 잡는 민주당,	남자천사	2406	2023-05-26

45609	너무너무 한가한 주한 미국대사님	산동거사	2361	2023-05-26

45608	김남국과 이준석은 '코인 깐부'	노사랑	2274	2023-05-26

45607	간통석 즙세의 김떼떼와 가세망구들에 대한 턴라이트 강민구 대장님의 팩트	노사랑	2229	2023-05-25

45606	민주당은 일본 오염수 문제 문재인 때와 이재명 때가 왜 다른가?	도형	3785	2023-05-25

45605	닮은꼴	안티다원	3534	2023-05-25

45604	김정은 환영위원회 단체 목록 [2]	비바람	5479	2023-05-25

45603	고지식한 겁쟁이 우파들과	안동촌노	4992	2023-05-2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