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착각, 사회주의자를 법무장관 임명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의 착각, 사회주의자를 법무장관 임명

작성자:

청원

조회: 7372 등록일: 2019-09-07

문재인의 착각은 사회주의자를 법무장관에 임명하려는 것 문재인과 조국은 대한민국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지금처럼 생존하는가를 모르는 것 같다. 과거 문재인은 그의 회고록에서 월남이 패배할 때 희열(喜悅 ecstasy)을 느꼈다고 말했다. 월남전에서 한국의 군인 5,000여명이 전사를 당했는데 전쟁에 패한 뒤 문재인이 희열(Ecstasy황홀감)을 느꼈다면 너무 큰 착각(錯覺)이다. 아니 착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착란(錯亂)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한국군 5,000명이 잘 죽었다는 뜻이 아니다>라는 해명을 해야 한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월남이 공산집단 월맹에 패배한 것이 어째서 희열을 느꼈다는 말인가! 문재인은 제정신이 있는가? 또한 어제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이 <나는 자유주의자이자인 동시에 사회주의자이다>라고 말했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대한민국의 국체와 정체를 무시한 막말이고 망언이고 양다리를 걸친 교활한 자의 변명이다. 말은 그 사람의 사상과 이념을 알 수 있는 잣대다. 조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지구상에서 이미 망한 정치이념인 사회주의자라고 말을 했으니 기가 찰 일이다. 청와대에 사회주의자가 민정수석을 하고 있었다면, 현재 청와대에 들어가 있는 자들 중 사회주의자가 아닌 자는 몇 명인가? 조국 법무장관 후보의 이 말에 대하여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은 장관은커녕, 국민 자격도 없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의 이 말은 우파를 보수라고 말하고 빨갱이를 진보라고 말하는 비겁하고 사이비한 우파 개새끼들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 중 최고의 인물이고 당대표감이고 차기 대통령 감이다. 김진태 의원의 비판에 대해 조국은 <모순되지 않는다. 헌법을 준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자기가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자체가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논객넷회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6.25사변 때 공산주의자와 사회주의자들 때문에 거의 죽다가 살아난 이 나라에서 자기가 사회주의자라니! 曺國의 祖國은 북한인가 한국인가? 아니면 조국의 祖國은 중국인가 러시아인가? 조국은 제정신이 있는가 아니면 순간적인 정신착란현상인가? 조국은 실수를 연발하였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에게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사실을 거론하면서 <전향했느냐?>고 공세를 퍼부었다. 이때 조국이 법무장관이 될 의지가 있었다면 다음과 같이 말해야 되었다. <나는 과거 젊었을 때 철이 없어 사회주의에 빠졌지만, 지금은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절감하고 전향을 하였으며, 앞으로 祖國 대한민국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바치겠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맞나. 그렇다면 후보자는 사노맹에서 사상 전향을 했느냐” “예전에 사노맹 사회주의자였느냐” “전향했느냐” “예전엔 사회주의자고 지금은 대한민국 헌법을 존중한다는 것은 양립할 수 없다” “사회주의자라고 해놓고 사상 전향에 동의를 못 한다는 것은 믿을 수 있냐 없느냐의 문제다. 반성과 참회,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 한다. (조 후보자는)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은커녕, 국민 자격이 없다” 조국 후보의 반론- “2심 판결을 보면 사노맹 당시 강령에 저는 동의하지 않았고 저는 지금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한다” “지금도 우리가 사회주의 정책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헌법의 틀 하에서 사회주의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 필요하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 단어가 가진 낙인적 의미가 있어서 답을 하진 않겠다. 권위주의적 방식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노맹 사건에서도 2심 판결문에서는 제가 동의하지 않았음이 적혀있다. 당시엔 사적인 연으로 그 활동에 관련된 것이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을 존중했다는 것은 강조하고 싶다” “모순되지 않는다. 자유주의자인 동시에 사회주의자다.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옛 민주노동당, 정의당이 사회주의적 정책을 끼고 있다. 경제 민주화, 토지공개념은 부합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해왔고, 준수할 것이다” *희열을 느끼다- go into ecstasy

댓글 : 2 건



이전글	좌빨의 정체성인 사상과 이념이 다 들어나지 않았는가?
다음글	■ 구국기도문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07	윤석열은 한국 정치를 천지개벽하듯 혁신해야 [8]	청원	72162	2022-11-26

706	윤석열은 대한민국 전복 세력을 소탕해야!	청원	3115	2022-11-13

705	대한민국,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청원	2842	2022-11-06

704	윤석열과 국민의힘 당은 이것을 명심하라	청원	3683	2022-10-24

703	애국 우파와 망국 좌파는 국가관이 정반대	청원	3378	2022-10-04

702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시국진단 10월호 표지글	청원	3225	2022-09-30

701	어쩌다 大 한국인이 미친 개지랄병 펜데믹에 빠졌나!	청원	3575	2022-09-22

700	징계 개시만 개시하는 이양희와 안철수의 계산	청원	3392	2022-09-19

699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9월 시국진단 표지글	청원	3220	2022-09-02

698	이준석과 중진의원이 동시 발작하는 원인	청원	3444	2022-09-01

697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청원	2960	2022-08-28

696	문재인의 알박기와 권성동-주호영의 알까기	청원	2970	2022-08-25

695	이준석과 매국노들이 안 의사 家에서 배울 교훈 [2]	청원	2941	2022-08-20

694	이준석은 자신과 남을 한없이 파괴만한다	청원	3112	2022-08-03

693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의 8월호 시국진단 표지글	청원	3435	2022-07-29

692	윤석열은 왜 4.15 부정선거 수사 지시 안 하나 [1]	청원	3672	2022-07-29

691	한국의 총경반란은 베트남 패망 직전 단계	청원	3735	2022-07-26

690	나는 여론조사 연락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다	청원	3546	2022-07-16

689	연합뉴스는 국민의힘 당에 축하를 해야 맞다	청원	3282	2022-07-08

688	김종인은 국힘당 망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청원	3401	2022-07-01

687	윤석열을 흔드는 국힘당 내.외 종북 첩자 매국노들	청원	3232	2022-06-29

686	유승민, 너 이준석 데리고 민주당으로 안 갈래?	청원	3388	2022-06-25

685	반국가사범과 정적(政敵)을 무자비하게 제거하라	청원	3790	2022-06-24

684	문재인의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파괴 행위	청원	3348	2022-06-18

683	마키아벨리가 윤석열에게 경고하는 말	청원	3516	2022-06-14

682	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보다 못하다	청원	3579	2022-06-06

681	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6]	청원	3684	2022-05-27

680	김성회 대통령실 비서관은 진짜 우파 애국자다	청원	3952	2022-05-13

679	문재인은 반국가-반민족 내란 행위만 골라서 했다	청원	3734	2022-05-12

678	부정선거 수사-엄벌이 가장 시급하다	청원	3122	2022-05-01

677	<검수완박> 막으려면 4.15 부정선거 수사가 해법이다 [3]	청원	3747	2022-04-16

676	한국언론인은 태생적 골수 좌파인가?	청원	3593	2022-04-14

675	청와대-국회 정치탕아들이 나라 망친다	청원	4158	2022-04-11

674	윤석열이 벌써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다! [1]	청원	3568	2022-04-08

673	윤석열은 부정선거를 초토화(焦土化) 시켜라 [2]	청원	3671	2022-04-03

672	윤석열은 3.9 부정선거 광란쇼를 수사지시하라	청원	3726	2022-03-16

671	민주당은 하이에나, 국힘당은 바보사슴 [1]	청원	4061	2022-03-10

670	구국(救國)의 길이 이렇게 어려운가!	청원	3486	2022-02-26

669	안철수 사명은 좌파 도우미 역할인가? [1]	청원	3710	2022-02-22

668	권영세와 김기현은 4.15 부정선거를 아직도 부정하나? [5]	청원	3901	2022-02-17

667	안철수는 제2의 이인제가 두번 되려는가?	청원	3377	2022-02-10

666	여론조작은 부정선거를 위한 터 닦기 작업이다 [3]	청원	3825	2022-01-24

665	4.15 부정선거 심판 없이는 3.9 대선은 개판 될 것	청원	4115	2022-01-21

664	윤석열의 우유부단과 화해라는 이름의 항복	청원	3795	2022-01-07

663	철부지(철不知) 첩자들이 벌이는 대낮의 공개 혈투	청원	3600	2022-01-01

662	여당이 파견한 간첩과 트로이목마의 분탕질 [2]	청원	4033	2021-12-22

661	대한민국, 이대로 망하는 길로 급행하려는가? [4]	청원	3972	2021-12-19

660	국힘당, 중앙당은 전화 불통, 도당은 파시장	청원	4245	2021-12-13

659	자당 파괴에 미친 국힘당, 국가 파괴에 미친 민주당 [1]	청원	4811	2021-12-01

658	반공대통령,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은 구국영웅 [1]	청원	6905	2021-11-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