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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쾌도난마 : "여기가 북한이야, 남한이야?"

작성자:

운지맨

조회: 222 등록일: 2023-02-15

<div style="text-align: center;">변희재의 쾌도난마 : "여기가 북한이야, 남한이야?"</div>  변희재 대표가 연일 제주 4.3 폭동을 미화하는 여러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을 맹폭하고 있다. 천하람, 허은아 등 이준석계 인간들도 빨갱이들과 손 잡고 태영호에게 망언 프레임을 씌우고 있고, 진중권 역시 빨갱이 본색을 버리지 못하고 태영호를 비난하며 제주 4.3 폭동을 미화하고 나섰다. 진중권 교수는 원래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역사를 부정하고 김일성과 손 잡고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한 빨갱이 테러리스트 김구를 영웅으로 떠받드는 골수 좌익이다. 변희재와 진중권은 사실 똑같은 DNA의 소유자인데, 변희재 대표의 진중권 비판은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는데, 이번만큼은 변희재의 진중권 비판이 전적으로 옳다. 조갑제, 정규재 등 보수 오피니언 리더라는 작자들도 정작 이준석 패들의 4.3-10.19 공산폭동 미화 공작에는 침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태영호는 김일성 밑에서 김일성에게 배운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했고, 조선로동당 2중대 더불어민주당에서 태영호를 윤리위에 제소한 것은 북한 빨갱이들이나 하는 전형적인 공산주의-사회주의 식 인민재판이다. 태영호가 여기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끝까지 남한 빨갱이들과 맞서 싸우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다. 단, 김태산님과 now님의 말씀대로, 태영호가 과연 진짜로 전향한 게 맞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고, 5.18 문제가 그가 위장탈북자인지 애국자인지를 판별하는 가장 중요한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다. 그의 북한 방송 개방 주장은 명백한 이적행위가 맞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아울러 김태산에 경고한다</div>  물론 김태산의 태영호에 대한 지적은 구구절절 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그 말은 김태산 본인에게도 해당된다. 내가 댓글로 이걸 따졌더니 그는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태산 역시 대표적인 광수 부정론자-위장탈북자 중 한 명 아닌가? 그의 주변에 있는 정성산, 장진성, 박상학, 김유송 등 여러 위장탈북광수들 역시 여러모로 정체가 매우 의심스러운 자들이다.  now라는 작자가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전광훈 옆에 달라붙어 있는 김국성도 마찬가지다. 필자는 김국성 역시 태영호나 김태산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위장탈북자 1급 간첩이라고 생각한다. 김국성의 증언을 자세히 잘 들어 보면 말이 계속 바뀌고 앞뒤가 전혀 맞지 않으며 일관성도 전혀 없다. 전광훈 역시 김국성, 정성산, 박상학, 강철환, 강명도 등 전라도 카르텔보다도 더 무서운 위장탈북자 카르텔을 비호-찬양하며 사실상 북괴 김정은에 부역하고 있는 인물이다.  김태산 역시 계속해서 위장탈북광수 카르텔을 비호-찬양하고 광수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나는 그의 정체를 계속해서 의심하고 그를 향해 맹공을 퍼부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익의 탈을 쓰고 전라도 카르텔보다 더 무서운 위장탈북자 카르텔을 비호-찬양하며 북괴 김정은에 부역하는 빤스 먹사 전광훈과 그 옆에 달라붙어 있는 거물 간첩 김국성도 마찬가지다. 면상 내놓고 돌아다니는 탈북자 중에서 내가 믿는 사람은 오로지 스나이퍼팀 이은택 대표님 한 분밖에 없다. 2023.02.15.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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