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인연구소" 를아십니까 ? ‘2020 응답하라 친일파 후손' 전단 10만 장 뿌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족문제인연구소" 를아십니까 ? ‘2020 응답하라 친일파 후손' 전단 10만 장 뿌려

작성자:

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8078 등록일: 2019-07-20

<p><font size="3"><br></font></p><p><font size="3"><br></font></p><p><font size="3"><strong><br></strong></font></p><font size="3"><p><font size="3"><strong><img title="민족문제연구소를 표방해 만들어진 단체, 민족문제인연구소가 17일부터 서울 등에 살포한 전단지 앞면.ⓒ제공=민족문제인연구소" src="http://image.newdaily.co.kr/site/data/img/2019/07/19/2019071900224_0.jpg" xtype="photo"> </strong></font></p><p><font size="3"><strong>                                            </strong></font></p><div class="imgcaption2"><p><font size="3"><strong>▲ 민족문제연구소를 표방해 만들어진 단체, 민족문제인연구소가 17일부터 서울 등에 살포한 전단지 앞면.ⓒ제공=민족문제인연구소</strong></font></p></div><p><font size="3"><strong>

<br></strong></font></p><div><font size="3"><strong>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 등지에 ‘2020 응답하라 친일파 후손’이라는 내용의 전단지 수백 장이 살포됐다. 전단지 앞면에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전범기)가 새겨져 있다.</strong></font></div><div><font size="3"><br><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욱일기 위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 홍영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의 사진이 실렸다. 사진 밑으로는 이들 부친 등의 친일 의혹 관련 글귀가 적혀 있다.</strong></font></div><div><font size="3"><br><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박원순 부친인 박길보가 위안부 관리와 운반 등을 담당하던 보국대 출신이었다’ ‘유시민 부친인 유태우는 일제강점기 훈도였다’ ‘문재인 대통령 부친인 문용형은 일제강점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 후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다’ 등의 내용이다.</strong></font></div><div><font size="3"><br><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전단지 뒷면엔 ‘북조선의 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의 새빨간 정체’라는 큰 글씨가 있다. 왼쪽 하단에는 ‘민족문제인연구소’라고 적혀 있다. 전단지를 뿌린 곳이다.</strong></font></div><div><br><font size="3"><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친일·반일 프레임으로 국민 선동” </strong></font></div><div><font size="3"><br><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민족문제인연구소(이하 연구소)는 5월 사회 이슈에 관심 많은 청년 등이 결성한 단체다. “좌파 성향을 갖고 친일 프레임을 만들어 국민들을 친일·반일로 규정짓는 ‘민족문제연구소’를 풍자해 만든 이름”이라는 게 단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연구소에 참여하는 인원은 200~300명(전국 기준). 전단지 내용은 역사기록물, 언론보도 등을 토대로 작성됐다고 설명했다.</strong></font></div><div><font size="3"><br><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연구소 관계자는 “얼마 전부터 좌파진영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라며 한국의 보수진영을 친일잔재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이를 중재하고 국민의 화합을 도모해야 하는 정부·여당 역시 이번 일본의 한국 수출우대정책 폐지를 두고 친일·반일 프레임으로 국민을 선동한다”고 설명했다.</strong></font></div><div><font size="3"><br><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이 관계자는 “이처럼 정부의 잘못을 감추고 있기에 자성을 촉구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이성적이고 국익을 우선하는 외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무조건적인 반일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strong></font></div><div><font size="3"><br><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3"><strong>연구소 측은 17일부터 주말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 시청광장, 서대문구, 강남역, 대구역 등에 전단지를 살포한다. 총 10만 장의 전단지를 살포할 예정이다.</strong></font></div><div><strong><font size="3"><br></font></strong></div><div><strong><font size="3"><a h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19/2019071900224.html">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19/2019071900224.html</a></font></strong></div><div><strong><font size="3"><br></font></strong></div><div><strong><font size="3"><br></font></strong></div><div><strong><font size="3"><br></font></strong></div><div><strong><font size="3">순악질 친일파 토착왜구 자식늠들이 지애비 친일은 모르쇄로 일관하며 우익을 토착왜구 운운하는 이유는 바로 이늠들이 토종뻘개들이기 때문 아닌가 ?</font></strong></div></font><p><br></p>

댓글 : 0 건



이전글	해체가 꼭 필요한 곳은 교회협의회(NCCk)다!(신학)
다음글	박주민, 그 입 닥쳐라. 상진아재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52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56	09:32:19

1151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안티다원	4375	2024-04-29

1150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6854	2024-04-26

114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6700	2024-04-25

1148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013	2024-04-22

114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8168	2024-04-21

1146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6896	2024-04-19

114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6519	2024-04-18

1144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7762	2024-04-17

1143	곤경에 처한 선지자님 당-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939	2024-04-12

1142	오대양 사건의 교훈	안티다원	7964	2024-04-08

1141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7178	2024-04-05

1140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7292	2024-04-02

1139	종북세력이 다수당 됐을 경우 [2]	안티다원	7134	2024-03-30

1138	이재명 면전서 모놀로그 [2]	안티다원	6815	2024-03-29

1137	수도이전 안됨 [2]	안티다원	6795	2024-03-27

1136	헤어질 준비-전광훈 명암- [3]	안티다원	7225	2024-03-26

1135	Kant와 종교다원주의 -神學- [2]	안티다원	8597	2024-03-22

1134	오교수의 위험한 욕망-神學-	안티다원	8498	2024-03-20

1133	조갑제님의 상습질병 [1]	안티다원	8513	2024-03-19

1132	윤통 퇴진운동 하며 김일성 찬가를 부르는 교회들 [2]	안티다원	8659	2024-03-14

1131	맥빠진 하소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7398	2024-03-13

1130	명룡대전 누가 이길까? [3]	안티다원	8228	2024-03-11

1129	일인시위의 개척자일까?	안티다원	8480	2024-03-08

1128	3.1절 대회 후유증-전광훈 명암- [1]	안티다원	7617	2024-03-07

1127	전광훈 주진우 토크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155	2024-03-06

1126	그레이엄은 없었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557	2024-03-04

1125	찢겨진 3.1절 대회 [1]	안티다원	10037	2024-02-28

1124	오교수는 공연한 수고를 하신다-神學-	안티다원	11216	2024-02-23

1123	글은 자유의 방패요 창검이다	안티다원	10039	2024-02-21

1122	패악님의 여인들	안티다원	9498	2024-02-19

1121	패악님의 여인들	안티다원	8695	2024-02-19

1120	건국전쟁과 트루스포럼 [3]	안티다원	11030	2024-02-16

1119	超超人께서 마땅히 하실 일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353	2024-02-15

1118	슈퍼스타들의 딜레마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071	2024-02-13

1117	요주의! 환난전 휴거설 자들-神學-	안티다원	10087	2024-02-12

1116	김경재의 전광훈 비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032	2024-02-09

1115	전광훈교의 십사만사천과 환난 전 휴거론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208	2024-02-08

공지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3]	안티다원	66938	2024-02-06

1113	풍수지리설이 學일 수 있을까? [2]	안티다원	11714	2024-02-06

1112	위험한 내전 유발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480	2024-02-05

1111	통일부장관 김영호	안티다원	12256	2024-02-02

1110	가족 간 거리두기의 미학	안티다원	11321	2024-02-01

1109	신뢰 회복부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156	2024-01-31

1108	고졸 출신 여성 우월론 [4]	안티다원	11384	2024-01-29

1107	전광훈교가 피곤한 것 같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488	2024-01-26

1106	악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접근 시도 -哲學-	안티다원	11469	2024-01-26

1105	당신들이 뭔데 성경 가지고 그래?-神學- [2]	안티다원	11615	2024-01-25

1104	도마복음과 큐자료 사업가들-神學-	안티다원	11978	2024-01-23

1103	오교수는 무척 한가하신 모양이다-神學-	안티다원	13776	2024-01-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