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조국은 그대들을 믿노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한동훈 조국은 그대들을 믿노라.

작성자:

손승록

조회: 1853 등록일: 2022-09-13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이상한 현상이 계속된다. 방송이나 그 많은 유튜브에서 “한동훈”이란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면 방송자체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유튜브 방송에서는 한동훈을 거론하지 않으며 조회수가 뚝뚝 떨어지므로 한동훈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단다.   <o:p></o:p>그리고 또 “한동훈 많이 지지해 주세요”라며 수퍼쳇인가 돈을 보내고 “한동훈 장관 최고”라는 말은 너무 많이 회자되 조금은 식상해진다. 한동훈의 화려하지만 간결한 어법, 그의 외모, 머플러, 코트등은 사람들의 화제가 된지 오래다.   <o:p></o:p>우리나라 최악의 정치인 인간 말종 이재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이 기소를 하자 “전쟁”이라며 반발한다고 하자 그 것은 전쟁이 아니라 “범죄 수사”라며 네글자로 이재명의 아구통을 사정없이 돌려 버렸다.   <o:p></o:p>윤석열 대통령의 조선 제일검 계보를 잇는 저 한동훈 장관의 신드롬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그 끝은 어디일까.   <o:p></o:p>지금 169명 민주당 의원 전체를 상대로 차례차례 박살을 내며 우리국민들이 보기에도 처참한 패배를 당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의 공포에 밤에 식은 땀을 흘리며 자다가도 비명을 지르며 잠을 깨곤 할 것이다. 화장실이라도 가면 한동훈의 환상에 그 자리서 오줌을 지리며 팬티가 젖어버릴 것이다.   <o:p></o:p>고모 고민정, 이모 김남국, 한국 쓰리엠 최강욱 국회들어 올때는 소주 “처음처럼”을 나발째 불고 들어오는 것 같은 동작 주모 이수진...   <o:p></o:p>모두 호기롭게 한동훈에 대들었다가 망신, 망신 개망신만 당한 인간들이다. 이들이 장관 청문회나 대정부 질문에서 한동훈 장관에게 개망신 당한 장면들은 우리국민들에게 100만 뷰가 기본이고 고민정의 개망신 장면은 이미 700만회를 훨씬 넘어 800만을 향하고 있다.   <o:p></o:p>민주당은 어째 골라도 이런 인간들만 족집게처럼 골랐는가.   <o:p></o:p>위대한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를 위시하여 박범계, 조국... 이런 민주당 국개들을 보는 우리국민들은 거저 서글프기만 하다.   <o:p></o:p>또 12일 어제 이재명이 성남 FC 제3자 뇌물죄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에 대하여 기자들이 저번 공직 선거법위반에 이어 이번 제3자 뇌물죄에 대하여 추가 기소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자 “내가 뭐 잘못한 것이 또 있습니까” 도리어 반문을 했다고 한다.   <o:p></o:p>이쯤되면 “bye bye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의 말대로 그는 악마다. 아니 전에 어느 분이 표현한대로 그는 웃을 수 있는 악마다.   <o:p></o:p>지금 대한민국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아파트에는 악마가 살고 있다. 불법 도박과 성매매 의혹의 동호아빠 이재명이 살고 있다.   <o:p></o:p>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재명이 70년을 지키며 이어온 위대한 대한민국 애국 우파 국민들과 세계속에 최고의 수사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검사들을 잘모른다는 것이다.   <o:p></o:p>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며 자신이 한 거짓말도 언제 한 것인지도 모르는 저 거짓과 위선의 인간말종 이재명. 따지고 보면 이재명의 공직 선거법위반은 이제 수사의 시작일 뿐이다.   <o:p></o:p>지금 대한민국 검찰은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이재명의 그 꼴같잖은 방탄복을 모조리 벗겨낼 것이다. 그다음으로 줄줄이 이어지는 성남 FC 뇌물 수수사건, 대장동 비리의혹, 백현동, 위례 신도시비리 의혹, 변호사비 대납의혹, 여편네 법카와 국고 손실등... 이중 단 한 사건만의 불법비리가 드러나면 그는 평생을 감옥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   <o:p></o:p>이재명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 수많은 비리 의혹들의 단죄를 벗어나지 못한다. 죽었던 조상들이 다 깨어온다해도...   <o:p></o:p>헤비급 복서로서 너무나 강한 펀치라서 핵주먹이라 불리던 타이슨의 말이 생각난다.   <o:p></o:p>“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갖고 있다. 적어도 내 주먹을 얻어 맞기전까지는...”   <o:p></o:p>이재명이 세계 최고의 수사기관인 대한민국 검사들의 강펀치를 얻어 맞고 피똥싸댈 그 날을 기분좋게 상상해본다.   <o:p></o:p>그리고 세계 최강의 대한민국 특수전 사령부(특전사)에 적힌 문구가 생각난다.   <o:p></o:p>“이 곳을 거친자여 조국은 너를 믿노라”   <o:p></o:p>저번 대선에서 이준석의 온갖 음해 방해 공작질과 민주당의 너무도 야비하고 가증스런 모함과 패악질을 이겨내고 대통령 자리까지 온 윤석열 대통령과 지금도 169명의 민주당의 짐승들과 단기 필마로 죽음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한동훈 장관에게 이 글을 보낸다.   <o:p></o:p>“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 조국은 그대들을 믿노라”   <o:p></o:p>   <o:p></o:p>   <o:p></o:p>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5038"></div>

댓글 : 0 건



이전글	尹 대통령의 영국 조문외교 방문이 비난받을 일인가? [2]
다음글	[dailymail] 푸틴 시기꺾긴 군 화풀이 우크라이나 발전소 파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4	이재명 기각에 대한 민주당의 머저리같은 인간들.	손승록	4083	2023-09-27

133	그렇게 최강욱도 가고...이재명도 가고...	손승록	5921	2023-09-19

132	" 그저 더런운 돈냄새 풍기는 잡범일 따름이다"	손승록	6667	2023-09-11

131	결국에 윤석열이 승리한다.	손승록	6205	2023-09-05

130	한동훈과 이재명...	손승록	8043	2023-08-29

129	그놈은 거저 잡놈일 따름이다.	손승록	7674	2023-08-20

128	역대급 후안무치 이재명...이제 감옥에서 잠들다.	손승록	6393	2023-08-14

127	폼페이 아니 민주당 최후의 날.	손승록	9655	2023-08-06

126	검찰은 당당하게 회기중에 체포 동의안 제출하라.	손승록	10812	2023-07-31

125	(故)채수근 상병 부모님의 편지...대한민국을 울리다.	손승록	11153	2023-07-23

124	민주당의 날파리 선동...애국 우파의 희망 원희룡,한동훈.	손승록	8953	2023-07-16

123	민주당...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에 대한 발악은 끝이 나는가.	손승록	6173	2023-07-09

122	불쌍한 민주당...갈 곳이 어디메뇨.	손승록	2117	2023-07-02

121	악랄한 민주당의 후쿠시마 방류 거짓선동.	손승록	2048	2023-06-21

120	"왜 한동훈인가"	손승록	2257	2023-06-15

119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위상...하지만 그들은 달랐다.	손승록	2211	2023-06-07

118	민주당의 대한민국 파괴...그 끝이 어디일까.	손승록	2200	2023-05-31

117	윤석열의 자신감...굿바이 민주당.	손승록	2661	2023-05-22

116	"민주당...민나 도로보데스" [4]	손승록	2042	2023-05-09

115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대한민국의 격을 더높이다.	손승록	2449	2023-05-01

114	"문재인이 미쳤다"	손승록	2431	2023-04-19

113	민주당의 발악...이제 이재명의 최후가 보이는가. [2]	손승록	1894	2023-04-12

112	윤석열...박정희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5]	손승록	2565	2023-04-04

111	우리들이 지킨 나라...민주당의 폭망. [1]	손승록	1719	2023-03-29

110	이인규...노무현, 문재인의 검은 실체를 밝히다.	손승록	1807	2023-03-21

109	이재명...결국에 이렇게 가는구나.	손승록	1833	2023-03-14

108	당대표 선거에 이어 내년 총선에서도 대승으로...	손승록	1590	2023-03-06

107	가바라 재명아...이재명의 목줄을 쥔 한동훈 장관께.	손승록	1756	2023-03-01

106	처참한 대한민국 그러나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손승록	1544	2023-02-20

105	이재명 결국 자멸의 길로...쌍방울 내의 수백벌이 필요할 것이다. [2]	손승록	1639	2023-02-14

104	김기현후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1]	손승록	1571	2023-02-06

103	이재명... 그는 거저 잡놈일 따름이다. [6]	손승록	1857	2023-01-30

102	과연 이재명과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2]	손승록	1535	2023-01-18

101	"친일이 애국이다" [3]	손승록	1654	2023-01-12

100	김건희...그녀는 예뻤다. [2]	손승록	2003	2022-11-21

99	쓰레기 민주당은 단단히 각오하라. [2]	손승록	1669	2022-11-07

98	김의겸...민주당을 죽음의 계곡으로 몰고 가다.	손승록	2027	2022-10-29

97	결국엔 윤석열, 한동훈이 이긴다.	손승록	1845	2022-10-01

96	결국 민낯이 드러난 민주당과 문재인 청문회.	손승록	1761	2022-09-20

☞	윤석열, 한동훈 조국은 그대들을 믿노라.	손승록	1854	2022-09-13

94	국민 수탈하는 민주당과 윤석열의 고군분투.	손승록	1741	2022-08-30

93	이준석...짖는 개는 결코 물지 않는다. [1]	손승록	1651	2022-08-21

92	"정치 변종" 윤석열의 정의의 장검(長劍) [2]	손승록	1807	2022-08-10

91	국민의 힘 이제는 비대위다.	손승록	1812	2022-07-29

90	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1953	2022-07-21

89	문재인...대한민국에 악마가 산다. [1]	손승록	1973	2022-07-13

88	국민의 힘 지지율 하락 원인은 이준석.	손승록	2067	2022-07-05

87	문재인 그 악마의 최후.	손승록	1956	2022-06-28

86	문재인 정권 역대 최악의 국민 살인, 사깃꾼 정권.	손승록	2053	2022-06-20

85	국민의 힘...이준석 옹호로 파멸의 길을 가려는가. [1]	손승록	2019	2022-06-12


1 \| 2 \| 3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