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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소미아 폐기는 미국에 선전포고 안보·경제 망국길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8206 등록일: 2019-11-18

문재인 지소미아 폐기는 미국에 선전포고 안보·경제 망국길로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재인 지소미아 폐기는 미국에 선전포고 안보·경제 망국길로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조국 사태’ ‘지소미아 사퇴’ 통해 문재인 끌어내야 할 당위성이 입증 조국 사태 이어 또다시 진퇴양난 문재인 지소미아 폐기하면 한미동맹 해체 위기 아베만 웃게 만들어 폐기 번복도 어렵고 안보외교 문외한들이 둔 패착에 동맹·안보 위협한미동맹이 흔들려 주한미군 철수 소리만 나와도 한국 내 외국자본이 빠져나가 경제가 붕괴한미 안보동맹은 안보뿐 아니라 경제 안정성을 담보하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      <div><img width="567" height="250" style="width: 549px; height: 235px;" alt="" src="https://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19/07/30/20190730160017285613_0_710_310.jpg"></div> 한미동맹까지 파국으로 몰고 가는 문재인 미 국방장관이 “지소미아는 전시에 한·미·일이 효과적·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중요하다"며 "지소미아가 종료되지 않도록 한국에 촉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소미아 종료나 한·일 관계 갈등으로 득을 보는 곳은 중국·북한"이라고도 했다. 지소미아가 한·일 간 문제를 넘어 미국의 안보 이익과 직결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면서 우리 정부에 '지소미아를 유지하라'는 최후통첩성 메시지를 보냈다.8월 문재인이 지소미아 종료 결정 후 미국은 예상을 넘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과 조율했다'는 청와대의 해명을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지소미아 종료 시한23일이 다가오자 미국은 "한국이 종료를 강행하면 가장 강한 수준의 문재인 정부 비판 성명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했다. 한·미 동맹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 쏟아지고 있다. 지소미아 파기 카드에 일본은 꿈쩍도 안 하고 한·미 신뢰에만 금이 갔다.문재인은 반일 카드로 조국사건을 덮기 위해 지소미아 파기를 밀어붙였다가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을 자초했다. 문재인은 정작 파장이 감당할 수 없이 커지자 종료 철회 명분을 찾기 위해 뒤늦게 일본에 대화를 구걸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문재인이국제회의장에서 일본 아베 손을 이끌어 10분간 소파에 앉혀놓고 안보실장이 그 사진을 찍어 "대화했다"고 홍보했다. 일본에서는 "한국이 양해 없이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고 비난했다. 국민 창피해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다. 보수애국진영을 토착왜구로 매도하며 '죽창 의병' 부르던 민주당 어디로 갔는지 다 없어졌다. 문재인이 도끼로 제 발등을 찍었다.문재인 패착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아니라고 우기면서 미국은 격분하는데 정의용 안보실장은 "한·미 동맹과 전혀 관계없다"고 헛소리하고 있다. 한미동맹 지키기 위해 시급한 일이 문재인 끌어내는 일다.     <img width="575" height="367" style="width: 265px; height: 21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9938D54D5BB3DC7F293D53"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467" height="766" style="width: 242px; height: 214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7.uf.daum.net/image/9966893A5D42B1A7049560"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 </div></div> 지소미아 진퇴양난 자초한 무지와 독선 “지소미아는 한일이 풀어야 할 문제로 한미동맹과 전혀 관계없다”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① 지소미아는 한일 간 문제이고 주로 일본이 혜택을 본다. 우리에게 보복을 한 일본에게 더 이상 선물을 줘선 안 된다 ②지소미아는 2016년 체결됐는데, 지소미아가 없을 때도 우리 안보에는 별문제가 없었다. 그러므로 꼭 필요한 게 아니다.＞ 정의용의 무지를 그대로 보여준 말이다. 문재인이 지소미아 진퇴양난의 수렁에 빠진 것은 정의용 같은 무능한 참모 때문인데 바보 문재인은 사리분별을 못하고 있다. 한일 지소미아는 한일 간 약속이지만 한미일 안보 협력의 상징이며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연결고리가 됐다. 지소미아는 미국 아시아 방어의 핵이다. 이를 파기하는 것은 미국에 선전포고 한 것이다 문재인은 일본 아베를 보복하려고 지소미아 폐기를 꺼냈으나 아베는 타격이 없고 한미동맹 위기를 맞았다. 미국은 “지소미아가 이대로 폐기되면 미국의 한국에 대한 신뢰와 커미트먼트(commitment·약속, 헌신)가 약해질 것”이라고 하여 방위비, 무역협상 등에 피해를 입을 것이다.  지금 한반도의 명운이 걸린 북핵 문제에 미국은 문재인을 배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신뢰마저 깨지면 우리 안보 경제에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문재인이 한미동맹을 악화시킨 채 정상적으로 나라를 끌고 가기는 어렵다. 문재인과 정의용실장은 한미동맹이 약해진다 해서 실제로 피해를 볼게 뭐 있느냐, 전쟁이 나겠느냐는 주장도 한다. 그러나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주한미군 철수 소리만 나와도 한국 내 외국자본이 빠져나가 경제가 붕괴된다. 안보동맹은 경제 안정성을 담보하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인 것이다. 문재인은 지소미아 폐기 안하면 아베에게 완승을 안겨주고 폐기하면 한미동맹이 약화된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폭풍이 불가피하다. 방법은 아베와 타협하는 길 밖에 없다. 그러나 문재인은 그런 외교능력이 없다. 결국 피해자는 국민이다. 8월 22일 의기양양하게 지소미아 폐기를 결정한 문재인과 처와대 외교안보팀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문재인 외교안보팀은 동맹의 개념조차 모르는 좌익 386들이다. 이들은 반일감정 부추겨 지지율에 미칠 효과만 계산하여 지소미아 폐기 결정했다. 거센 미국의 반발은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특히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워주겠다는 약속한 한미동맹은 깊은 신뢰와 가치 공유 없이는 지탱할 수 없다. 문재인은 조국 사태에 이어 또다시 외통수 상황에 처했다. 통치자가 어느 쪽을 선택해도 실점을 할 수밖에 없는 곤궁한 상황에 처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인데, 불과 수개월 사이에 패착을 연거푸 뒀다는 것은 대통령 감이 못 된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문재인은 합리성과 전문성이 아니라 이념적 잣대를 유일한 기준으로 삼다 보니 그런 외통수 패착이 거듭되는 것이다 조국사태에 이어 지소미아사태로 문재인이 더 버틸 힘을 잃었다. 끌어낼 시점이 되었다 2019.11.18관련기사[이기홍 칼럼]지소미아 진퇴양난 자초한 무지와 독선[사설]美합참 “지소미아는 필수”… ‘동맹 위기’ 자초 말라는 경고다[사설] 한·일, 지소미아 살려 파국적 치킨게임 끝내라[사설] 도끼로 제 발등 찍은 '지소미아 패착'文대통령, 美 '지소미아 연장요청' 사실상 거부...벼랑 끝에 선 위기의 韓美동맹-유엔, 정부의 北선원 추방 조사한다-[사설] 지소미아 연장하고 한미동맹 정상화하라</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64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73px; height: 19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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