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10월 9일 한글날, 광화문에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모이자! 10월 9일 한글날, 광화문에서!!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7896 등록일: 2019-10-08

애국시민들이시여!           우린 모여야만 합니다!            아직도 현 정권은 국민의 민심이 뭔지, 국민이 진정 뭘 바라며 그토록           원하는지 아량곳없이 오직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고만 합니다.            그게 어디 국민을 위한 정책이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겁니까?            그깐 자격없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뭐길래,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지 유           독 허물많은 조국만을 고집하며 검찰개혁을 부르짖는지 진퇴양단에 처           해있는 작금의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창피스런 국민의 자존심은 어디든 감출 수가 없을 지           경에 이르렀으니 이 일을 어쩐답니까...            이젠 보다못해 하늘도 울고 땅도 울 거 같은 현실에 부딪치다 보니 애           국시민들의 열화같은 맘에 남는 건 분노와 원망만이 하늘로 치솟을 판           이니 대체 이 일을 어찌합니까?            그렇게 현직에 있었던 대통령을 눈깜짝할 사이에 탄핵이란 잣대속으로           몰아부친 후 지금껏 감옥에 갇춰있게 한 기막힌 현실도 모자라 그후 정           권을 잡은 문재인 정부가 제일 먼저 시도한 게 탈원전으로 인해 첨부터            너무나 많은 국익에 손실을 가져오게 한 것도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내세운 걸 보며 더           는 못참는다는 국민들은 마치 긴 잠에서 깨어난듯 놀란 가슴에 분노만           이 솟구쳐 일어선 그 원성의 소리는 자꾸만 높아져갑니다.            그럼에도 오로지 조국 법무부장관이기만을 바라는 대통령은 대체 누구           십니까?! 설마 법전공을 하셨던 대통령께선 法도, 도덕성도 제대로 모르           시는 무지렁이같은 국민은 아니시겠죠?            지금은 멋모르는 무지렁이같은 국민도 분노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병석에 누워있는 시민도 광화문 광장에 나가 외치고 싶답니다.           보다 못한 시민들은 멀리 지방에서도 먼 길 마다하며 아량곳없이 짝을           지어 스스로 모였고, 물새틈없이 꽉찬 지난 개천절날 광장에 모였던 수           많은 인파들은 한결같이 소중하고 귀한 자랑스런 애국시민들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짜배기 민심인걸 왜 모르신답니까!            그래도 전혀 변함없는 현 정권이기에, 날이 갈수록 그 열기는 이제 그 무           엇으로도 잠재울 수 없을 거 같은데도 그렇게 무감각이십니까? 그토록 반           대하는 국민은 국민도 아니라는 겁니까?            우린 왜, 이 시대에 함께 살아 가면서 다른 나라처럼 편안히 살지는 못           할 망정 둘로 갈라진 국민이 돼 이토록 맘아파해야 합니까?            진정한 민심은 대다수의 국민이 아니겠습니까!            자격미달인 정치꾼들은 이젠 싫습니다...           오로지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는 그야말로 애국국민을 하늘처럼 우러           러보는 자들만이 우리들의 희망이며 보배일 겁니다.            그래서 다시 모일겁니다!           그 바램이 이루어 질때까지 모이고 모여서 외칠 겁니다.         " 조국 사퇴,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라는 소리가 멈출 때까지 애국시           민들은 한마음으로 함께할 겁니다.            자랑스러워해야할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댓글 : 4 건



이전글	이런저런 시국 단상!
다음글	보수도 폭력을 장착해야 하는가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85	10일까지 인력 철수 계획을 제출하라는 정부의 요청이 와전 [2]	조고아제	26160	2013-04-04

384	박정희는 세계 5대강국으로의 길을 열었다.(펌) [2]	송곳	24132	2013-04-04

383	5.16은... ‘위로부터의 근대화혁명’이었다~!!! [1]	송곳	25119	2013-04-04

382	[펌글]젊은들이여! [5]	地中海	22359	2013-04-04

381	동의대 사건과 공권력의 권위 회복 - 펌글 [1]	애국협회	21983	2013-04-04

380	개정은이 웬일로 신사적으로 나오네 ㅋㅋㅋ [1]	한반도	24353	2013-04-04

379	地中海의 號訴 [4]	地中海	21965	2013-04-04

378	박근혜의 사냥개는 어디로 가는가 [1]	정재학	23417	2013-04-04

377	동의대 사건 밝혀야 좌파척결 단초 된다 [6]	노변담화	24480	2013-04-04

376	북괴, 핵선제타격 백악관에 최후통첩 전문!!	한반도	24603	2013-04-04

375	국제화와 통일에 대한 개념상실의 류길재 [2]	최두남	22192	2013-04-04

374	북한문제(골치아프다) [3]	地中海	23429	2013-04-04

373	중국이라는 나라 <Ⅰ> [2]	오대산	26992	2013-04-04

372	북괴 해주해군기지를 초토화하라!! [2]	한반도	22412	2013-04-04

371	노원병 여론조사…허준영 44.0%ㆍ안철수 38.9% [3]	철수아웃	22647	2013-04-03

370	살인무기 만드는 빨갱이 전쟁선동의 진수!! [1]	한반도	25454	2013-04-03

369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5]	오대산	24355	2013-04-03

368	논객넷 응원해주세요! - Twitter의 활용 [13]	진실과 영혼	26652	2013-04-03

367	모두 공짜면 모두 죽는다! [3]	최성령	23464	2013-04-03

366	인질은 살아 있을때 까지만 효과가 있다 [4]	조고아제	24411	2013-04-03

365	정부는 개성공단 인원 철수를 서둘러라!! [2]	한반도	31890	2013-04-03

364	으잉? 안철수 지지율이 왜저래~ㅎ [8]	노변담화	28484	2013-04-03

363	전교조 불법화 및 해체는 박대통령의 신념! [4]	진실과 영혼	27671	2013-04-03

362	개성공단- 폐쇄가 마땅 [1]	地中海	24145	2013-04-03

361	전교조 법외 노조화 즉각 선언하라! [1]	정재학	23622	2013-04-03

360	고독은 병이 아니다. [3]	보문산(寶文)	24062	2013-04-03

359	이정빈 교수의 장준하 유골 감식에 대한 근원적 의문들 [2]	정재학	24067	2013-04-03

358	미친 KBS의 장난질. [5]	산동거사	24947	2013-04-03

357	과부냐? 창부냐?(3부) [1]	산동거사	27442	2013-04-03

356	CmlqB vMo zdsl	fznwYZBGkG	18955	2015-01-12

355	과부냐? 창부냐?(2부) [1]	산동거사	23880	2013-04-03

354	남재준 국정원장은 종북세력 체포작전을 개시하라!! [2]	한반도	22685	2013-04-03

353	전쟁과 비상 시엔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 [1]	진실과 영혼	22940	2013-04-03

352	박원순은 효순이와 미선이를 기억하는가? [1]	정문	22746	2013-04-03

351	너희가 5.16 혁명을 아느냐! [1]	정문	23326	2013-04-03

350	북괴의 개쩌는 전쟁선동 이벤트와 노하우!!	한반도	23973	2013-04-02

349	국영방송 KBS가 빨갱이 개수작질에 놀아난 증거!! [2]	한반도	24697	2013-04-02

348	개정은에 맞서는 2013 국군 군사력 현황!! [2]	한반도	26571	2013-04-02

347	박근혜가 이정희에게 드리는 감사장 [2]	최성령	23902	2013-04-02

346	2013 제주4.3토론회 방청 후기 [6]	비바람	24856	2013-04-02

345	이외수, 혼외아들 거짓해명 논란! "합의했다며?"	펌	24617	2013-04-02

344	이정인씨, 제임스주를 고소하다	황장수블로그	25681	2013-04-02

343	바이올렛님, 기억속으로님, 청춘시절 사진 [5]	신흥소	24660	2013-04-02

342	아파트 수직 증축허용 신정부 묘자리 될 수도? [6]	곽정부	23205	2013-04-02

341	대북삐라 융단폭격을 실시하라!! [8]	한반도	22422	2013-04-02

340	앗~~!! 가입인사 밀렸다 [5]	기억속으로	21684	2013-04-02

339	동아 칼럼에서 악마를 보다 [8]	노변담화	23033	2013-04-02

338	인사청문회(까불지마라!) [2]	地中海	22011	2013-04-02

337	안철수의 임무[좌파틀을 깨는 것] [2]	향기있는 필검	21487	2013-04-02

336	안녕하세요? [8]	바이올렛	23757	2013-04-02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