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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변인직에서 떨어지고 개만도 못한 신세가 된 문가...

작성자:

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6913 등록일: 2019-08-15

북한의 김정은이와 북 외무성 국장이 문가에게 '오지랖 넓다' '겁먹은 개처럼 요란하게 짖어댄다' '바보' '맞을 짓 말라'는 모욕적 표현으로 조롱해도 침묵으로 일관 하는것도 모자라 북한은 "(우리와) 쓰는 언어가 다르다"는 황당한 설명까지 해가며 북을 감싸고 돌며 개정은이 수석대변인노릇으로 국제왕따가 되어 국가와 국민 얼굴에  똥칠한것도 모자라 겁먹은 개로 전락한 문가를 보면 정말 독재권력에 미친개새끼가 아닌가하는생각이다. 이런 미친개새끼들이 국내 문제에 보인 태도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국내 한 방송사가 문가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를 배치하는 단순 그래픽 사고를 낸 적이 있다. 문개일당에게 우호적인 친(親)정부 언론이었고 해당 보도도 문가의 방미 외교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도 방송사 보도본부장·국장·부장 등 11명이 줄징계를 당하고,,적와대는 이 방송사에 '지원 중단'까지 압박했다. 아무 고의성 없는 단순 실수에도 무지막지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보면 이나라가 막가파 종부기들 독재국가 시대로 돌입한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또 문개를'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고 표현했던 블룸버그통신의 한국인 기자에 대해 따불빽당은 "미국 국적 통신사의 외피를 쓰고 국가원수를 모욕한 매국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야당 원내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수석 대변인' 표현을 인용하자 적와대는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고, 따불빽당 대표 해골이는 북괴세습독재왕조에 있고 대한민국 법에 없는   "국가원수 모독죄" 라는 개소리를 짖어대며,,, 야당 대표를 향해 "개 버릇 남 못 준다" "한 번 더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짖어댓다

. 문개일당의 시녀 개검은 대선 전(前) 문가를 '공산주의자'라 칭하며 벌어진 명예훼손 사건을 고소 2년 만에 다시 끄집어내 기소학고,,, 대학생 단체가 대통령과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이자 개찰은 대학생 집에 영장도 없이 무단 침입하고, CCTV와 납세 기록을 뒤져 개인 정보를 빼냈다. 똥돼지 수석대변인 직책이 떨어지고 국제왕따가된지 오래로 이제는 개만도 못한 신세가 된 겁먹은 문개는 더이상 대한민국 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지말고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거라,,, 사이비진보 좌빨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  북괴를 대하는 관대함의 10분의 1이라도 우리 국민에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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