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희 시거든 떯지나 말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리정희 시거든 떯지나 말지.

작성자:

정문

조회: 11695 등록일: 2013-08-29

세계 최악의 독재자를 옹호하는 수구잔당 통합진보당은 2013년 2월에 치른 당대표 선거에서 리정희는 단독출마 91%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올랐다. 흡사 독재국가 북괴에서나 있을 단독출마 철대적 찬성이라는 빨갱이 선거였다. 리정희는 2012년 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쫒겨났다가 부활하는 것도 요사스럽기만 하다. 늘 입은 인권, 민주를 외치지만 부정선거나 조장하는 주제에 진보타령을 하고 있으니 세상의 모든 진보가 물에 빠져 죽었나보다. 
 

간첩이자 반역자 이석기가 쫒기고 있다. 역도의 수괴답게 변장까지 하고 달아나자 리정희는 청와대와 국정원이 희대의 조작극을 벌리고 있다며 게거품을 물고 있다. 리정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단체제의 낡은 한국정치, 촛불 민심조차 거부하는 독선의 정치가 낳은 어처구니없는 모략극”이라며 거창하게 씨부렸다. 촛불민심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허구헌날 촛불타령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에 촛불놀이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절대다수 국민은 촛불을 밝힌적 없는 민주시민들이다. 천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하는 촛불놀이꾼을 민심으로 표현하는 리정희의 지적능력은 강아지 수준이나 될까 모르겠다. 아무리 무식해도 덧셈 뺄셈 정도는 배워야 할 것이다. 
 

리정희는 간첩 이석기가 도망다니는 것에 분개하여 “진보당원들이 평범한 생활인이고 부모이며 아들딸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줘야 하는 이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생활인과 그 부모와 아들딸은 북괴를 찬양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리정희 같이 이상한 사람들만 북괴를 찬양하고, 내란을 선동한다. 여지껏 살면서 평범한 사람이 총을들고 통신 및 유류시설을 폭파하자고 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세상의 평범함이라는 것이 모두 얼어 죽기라도 했나. 리정희의 요변이 가관이다. 
 

리정희가 떠들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진보당 당원들이 통신·유류시설 파괴, 무기저장소 습격, 총기 준비, 인명 살상계획 수립 등으로 내란을 예비음모했다는 국정원의 주장은 진보당에 대해 혐오감을 갖게 할 목적으로 허위로 날조된 것이다.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주장이다”
 

국민 절대 다수는 리정희를 싫어한다. 대통령 선거에 나와야 1%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주제에 국민타령하는 것이 가소로울 뿐이다. 국민이 언제 리정희에 대해서 관심이나 있었나 말이다. 리정희 존재를 싫어하는 국민은 넘쳐나도  좋아하는 국민은 없다.
 

리정희는 주제 좀 알고 꼴값도 적당히 떨어라. 리정희 좋아하는 사람은 이석기 같은 빨갱이 밖에 없는데 이제 국민 좀 그만 울궈먹어라. 시거든 떯지나 말던가 꼴값도 여러질로 떨고 자빠졌다.

댓글 : 2 건



이전글	이석기는 제2의 박헌영 [4]
다음글	이석기 무리를 발본색원(拔本塞源) 하라!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654	이세끼 체포동의안 처리,국회에 빨갱이 30년놈이 더 있다 [1]	조고아제	14329	2013-09-04

2653	♂나게 또는 ♂빠지게 두드려 패야 한다	최두남	13567	2013-09-04

2652	통진당 해산은 구국(救國)의 차원으로 해야 한다.	최두남	14428	2013-09-04

2651	이정희 요 뇬 하는 꼴이 우습다!	안동 촌노	13909	2013-09-04

2650	이정희 배 고프지. [1]	정문	12426	2013-09-04

2649	문재인은 봉하마을 가는 게 맞다! [1]	노변담화	12161	2013-09-04

2648	이정희 曰 '그거 다 농담이었어요~~'	조고아제	14022	2013-09-04

2647	김문수를 또 다시 불러본다. [2]	정문	13213	2013-09-04

2646	문죄인의 역사인식. [1]	산동거사	12273	2013-09-04

2645	안쳘수 :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 [3]	펌이	13973	2013-08-31

2644	xSPIMuNIBzCWkxK	Monique	13078	2013-12-10

2643	보수단체 국회를 향해 돌격 앞으로(동영상 2) [1]	장재균	11363	2013-09-03

2642	국민들은 빨리 처리하라고 난린데! [1]	노변담화	11315	2013-09-03

2641	주체사회주의 이석기당이 본체, 통진당은 외피!! [1]	한반도	12820	2013-09-03

2640	경기동부연합의 실체	地中海	13924	2013-09-03

2639	이석기만 조질 것이 아니라, 몸통을 잡아야 한다! [2]	안동 촌노	12274	2013-09-03

2638	김문수가 답이다!	7895	14926	2013-09-03

2637	빨갱이는 때려잡아 그 씨를 말려야한다.	빨갱이 소탕	14233	2013-09-03

2636	즐겁고 반가운 이정희의 단식투쟁:동남풍 [8]	서 석영	14863	2013-09-03

2635	뼛속까지 빨간 7마리 적골구(赤骨狗). [2]	산동거사	12941	2013-09-03

2634	민주당이 당의 로고와 옷 색갈을 바꿨는데 가소롭다 [3]	地中海	12578	2013-09-02

2633	똥줄 타는 이석기, 굶어 죽을 이정희. [4]	정문	12964	2013-09-02

2632	이석기 체포동의안 통과 촉구 서명운동 [17]	518	17193	2013-08-28

2631	박근혜, 너무 잘 하는 거 아냐?! [2]	노변담화	10918	2013-09-02

2630	이석기, 이정희 참으로 가증스럽다 [1]	노변담화	11844	2013-09-02

2629	이제는 각종 국가 중요 시설을 방위하라! [1]	안동 촌노	11090	2013-09-02

2628	때려잡자 빨갱이 [1]	빨갱이 소탕	12377	2013-09-02

2627	김문수가 말하는 이석기, 그리고 새로운 역사교육이 필요한 이유 [2]	하이네	14751	2013-09-02

2626	골로간 골로갈 인사들 [1]	빨갱이 소탕	12761	2013-09-02

2625	뒷방 꼰대의 개소리.	정문	15078	2013-09-02

2624	대구 지하철 사건과 이석기 사건과 연계성은?	안동 촌노	14889	2013-09-02

2623	뒷방 꼰대라 ...	서 석영	13410	2013-09-02

2622	씨벌놈이라고 하니 인기 톱? [2]	서 석영	13073	2013-09-02

2621	이석기 사건에 올라타서 다시 오씨팔 광주폭동에 불을 당기잣~!!!	송곳	13307	2013-09-02

2620	이석기 씨벌놈아! 니가 탈북자 명단이 왜 필요해. [3]	정문	13263	2013-09-01

2619	이석기가 숨기고 있든 루블화의 엄청난 음모?\| [4]	조고아제	12311	2013-09-01

2618	대한민국 언론의 표현잘못 [3]	地中海	13257	2013-09-01

2617	0.1% 지지율의 통진당, 무슨 염치로 기자회견 하나! [4]	노변담화	12489	2013-09-01

2616	문재인과 친노세력의 통진당 삭제하기 [4]	참 숯	11585	2013-09-01

2615	종북세력의 속이 어떤지 모르면... [1]	안동 촌노	11258	2013-09-01

2614	<긴급 여론조사> 좌빨 소탕 97% 적극 찬성 [3]	심철주	12012	2013-09-01

2613	이석기도당 내란음모의 대남전략적 맥락!! [2]	한반도	12443	2013-09-01

2612	이석기는 도마뱀의 꼬리이고, 몸통은 따로 있다! [2]	안동 촌노	11455	2013-09-01

2611	또 용두사미로 흐지부지? : 동남품 [4]	서 석영	11588	2013-09-01

2610	이석기 보험에 들다. [1]	산동거사	12715	2013-09-01

2609	박근혜는 이석기 일당에게도 추모를 바칠 것인가 [2]	비바람	13388	2013-09-01

2608	종북당 통진당 즉각 해체하라(동영상) [1]	장재균	12095	2013-09-01

2607	김, 노 서훈취소 및 전직 예우 박탈을 청원합니다. [1]	518	12258	2013-08-31

2606	국정원 힘내라!! 일베패러디 [1]	한반도	13506	2013-08-31

2605	외롭고 쓸쓸해지는 이석기 [1]	地中海	12784	2013-08-31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