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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여기 윤뽕 한사발... 꺼어억~~~

작성자:

정문

조회: 1885 등록일: 2022-01-16

유튜브 들어가면 대한민국은 미국 정도는 찜쪄먹는 대단한 나라라고 게거품 물며 찬국가를 높이 부르는 곳이 넘쳐난다.   <o:p></o:p>“한국의 이것 보고 세계가 경악했다” “한국이 이것을 시작하자 일본에 충격에 빠졌다” 한국의이것 보고 일본이 통곡했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소위 국뽕놀이가 넘쳐난다.   <o:p></o:p>대한민국을 보면 경이로운 나라임은 틀림이 없다.   <o:p></o:p>잿더미에서 일어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니 칭찬 받아야 한다.   <o:p></o:p>그렇다고 세계가 경악하고 일본이 충격에 빠질 정도로 그정도인 것은 아닌 것 같다.   <o:p></o:p>자존감을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가질 수 있지만, 자가발전으로 양기를 너무 빼고 국뽕에 빠지면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게 된다.   <o:p></o:p>아마도 대한민국 최고의 국뽕질은 민비가 일본에 저항하며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며 죽어갔다고 미국 브로드웨이까지 가서 뮤지컬 공연을 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o:p></o:p>민비 미친년 때문에 당시 지방 관아 절반이 민씨성을 가진 개뼉따구들이 해처먹었다.   <o:p></o:p>고종새끼와 민비시발년이 관직을 팔아 처먹느라 일년에 공조판서는 30여번이 바뀌었다.   <o:p></o:p>백성은 굶어 죽어가는데 왕자를 위한 푸닥거리를 한다며 한강에서 매일 쌀 수십가마니로 밥을 지어 물고기 밥을 주던 미쳐도 더럽게 미친 시발년이었다.   <o:p></o:p>이런 시발년을 빨아주다 못해 해외까지 가서 그것도 세계 최고의 무대인 브로드웨이에 올려 공연을 하고 자빠졌으니 쪽팔림은 온전히 나의 몫인 이유를 모르겠다.   <o:p></o:p>민비가 어떤년인지 정체를 아는 외국인이 그 꼴을 보았다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기만 하다.   <o:p></o:p>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고작 3개월 먹으면 거덜이 난다. 식량자급율이 30%에 미치지 못한다.   <o:p></o:p>부산앞바다에 3일만 배가 안들어오면 당장 굶어 죽는다.   <o:p></o:p>사정이 이러함에도 틈만나면 일본에 돌던지고 미국에 엉까고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 똥구멍 빨아 주자고 염병을 떤다.   <o:p></o:p>도대체 한국인의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불가사의 하기만 하다.   <o:p></o:p>미국은 그 어느나라를 상대로 하든 전쟁을 하면 승리한다. 동시에 다른 전쟁의  복수의 전선이 펼쳐져도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o:p></o:p>그런 미국도 전쟁을 할 때 단독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수행하는 경우는 없다.   <o:p></o:p>반드시 미국이 주축이 되어 다국적 군을 꾸린다. 말이 다국적 군이지 미군이 100명이면 나머지 다국적 군은 1명에 불과한 무늬만 다국적군을 꾸린다.   <o:p></o:p>미국이 능력이나 실력이 부족해서 연합군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다.   <o:p></o:p>그만큼 대외적인 외교적 명분을 쫒는다.   <o:p></o:p>미국입장에서 보면 한주먹거리도 못 될 것 같은 한국이다.   <o:p></o:p>그런데 내부에서 쏟아지는 목소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 잘난 맛에 산다.   <o:p></o:p>문재앙 등신새끼처럼 괜시리 아베총리에게 엉까다 귀싸데기 한 대 얻어 터지더니 요즘은 일본을 향해 찍소리도 못하고 산다.   <o:p></o:p>참 등신도 이런 등신이 없다.   <o:p></o:p>개영삼이 일본의 버르장머리 고쳐 놓겠다고 개소리 까더니 외환위기 맞고 등신이 되어 아가리 닫고 살다 죽었다.   <o:p></o:p>최소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겠다면 국제외교와 대외정책 스탠스 정도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o:p></o:p>형보수지 이재명이야 원래 그런 새끼이고, 자칭 세계적 석학 안철수야 간보는 것이 직업이라 국제정세까지 간볼 일은 없어 보인다.   <o:p></o:p>참 윤석열이를 보면 무엇인가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o:p></o:p>국가관 자유주의 시장주의 민주주의 국제외교 경제정책 그 어떤 것에서도 선명성을 볼 수 없다.   <o:p></o:p>살덩이는 수백근 달고 다니면서 하는 짓은 뜨물에 뭐 탄 것처럼 흐리멍텅하기만 하다.   <o:p></o:p>도대체 선명성을 찾을 수 없다.   <o:p></o:p>근거 없는 윤뽕만 난무하는 허무한 대선판이다.   <o:p></o:p>”우리는 원래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 했는데, 좌파들이 억지로 그 자리에 앉히는 바람에 우리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을 벌인거다“ 라고 커밍아웃한 윤석열이 마누라 말도 억지로 미화 시켜 만세를 불러 주어야 하는 것인지 씁쓸하다.   <o:p></o:p>설사똥이나 된똥이나 차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o:p></o:p>잔인한 세월이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771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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