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의 이중성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세력의 이중성

작성자:

地中海

조회: 26906 등록일: 2013-04-05

<P><FONT size=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class=mw_basic_view_subject>
<H1>종북세력의 이중성 </H1></TD></TR>
<TR>
<TD bgColor=#e7e7e7 height=1></TD></TR>
<TR>
<TD class=mw_basic_view_title height=30><SPAN class=mw_basic_view_name></SPAN></TD></TR>
<STYLE type=text/css>
#qr_code_layer { display:none; position:absolute; background-color:#fff; border:2px solid #ccc; padding:10px; width:280px; }
#qr_code_layer .qr_code_google { border:5px solid #469CE0; float:left; }
#qr_code_layer .qr_code_google img { width:100px; height:100px; }
#qr_code_layer .qr_code_info { float:left; margin:0 0 0 10px; width:115px; font:normal 12px 'gulim'; line-height:18px; color:#555; }
</STYLE>

<TR>
<TD class=mw_basic_view_content>
<DIV id=view_12>
<DIV id=view_content>
<DIV>대한민국의 진보좌파라고 하면 항상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다.</DIV>
<DIV> </DIV>
<DIV>[민주주의][민족][평화][자주][인권]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중 인권은 이들이 굉장히 즐겨 사용하는 단어이며 걸핏하면 인권을 말하는데,이들이 말하는 인권은 북한정권을 찬양하거나 보안법 폐지에 이용하기 위한것이고,정작 인권이 절실하게 필요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는 철저히 외면하는 이중성을 보여준다.그렇다면 이들이 항상 외치는 그 인권은 과연 어떤 의미에서의 인권일까?</DIV>
<DIV> </DIV>
<DIV></DIV>
<DIV>소위 진보좌파가 말하는 인권은 보편적 인류가치 기준의 인권은 아니다.단지 자기 편이 법을 어겨 구속을 당하거나, 강제 연행되었을 때만 인권을 들먹인다.또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권팔이를 하고있을 뿐이다.</DIV>
<DIV> </DIV>
<DIV></DIV>
<DIV>11년전 효순이 미순이 사건을 기억할것이다.주한미군의 훈련 중 효순이 미순이 두 여중생이 장갑차에 압사당한 사건이다.당시 이 사건으로 인해 부시 미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했고 충분한 보상과 추모행사가 이루어 졌다. 미국과 미군은 적절한 조치와 행동을 취했고 죽은 두 여중생을 부활시키지 않는 한 이 이상의 적절한 조치는 없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었다.</DIV>
<DIV> </DIV>
<DIV></DIV>
<DIV>대한민국의 수많은 종북단체를 진두지휘하는 진보연대는 반미선동을 위해 [<B>여중생범대위]</B>라는 시민단체를 급조하여 촛불시위를 주도했다. 여중생범대위는 한미 SOFA 개정을 거론 하며 본격적으로 반미선동에 나섰는데, 당시만 해도 많은 네티즌들은 미군=살인마 정도로 생각했다. 대한민국의 두 여중생이 꽃을 피어보기도 전에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죽었고 정작 그 운전병은 무죄판결 받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니, 진보좌파들에게는 반미선동하기 딱 좋은 떡밥이었던 것이다.</DIV>
<DIV> </DIV>
<DIV></DIV>
<DIV>여중생범대위는 내장이 튀어나오고 피가 흥건한 사고현장과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효순이 미순이의 끔찍한 사체 사진을 컬러로 인쇄, 꼴도보기 싫으니 그만좀 나대라는 두 여중생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돌며 3달간 반미선동 전시회를 열었다. 모자이크도 하는둥 마는둥 한 사진 게시물은 젊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미국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DIV>
<DIV></DIV>
<DIV>이것이 과연 두 여중생과 부모의 인권을 생각한 행동인가 아니면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전략중 하나인 미군철수, 반미선동을 위한 행동인가.</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그로부터 2년 후.</DIV>
<DIV></DIV>
<DIV>김선일 피살사건이 발생했다.김선일 피살사건은 2004년 6월 22일, 이라크 무역회사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김선일씨가 무장테러 단체에 납치되어 피살당한 사건이다. 무장테러 단체는 김선일씨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공개하여 전 국민이 무장테러 단체에 대해 극도의 분노감을 표출하였다.</DIV>
<DIV> </DIV>
<DIV></DIV>
<DIV>당시 TV의 한 프로에서 김선일씨 사건을 다루었는데, 그 프로에 별 상관도 없어 보이는 여중생범대위가 출연하였다. 진행자가 여중생범대위에게 김선일씨 참수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하였는데, 여중생범대위의 대답은 이러했다.[네티즌 여러분 요즘 인터넷에 김선일씨 참수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는데,절대로 보지도 공유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이는 김선일씨 부모님을 두번 죽이는 슬픈 일 입니다]</DIV>
<DIV> </DIV>
<DIV></DIV>
<DIV>당시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이슈는 이라크 파병이었다.</DIV>
<DIV>6.25 이후부터 줄곧 정부가 하는 일에 반대만 해왔던 이른바 진보좌파 세력들은 역시나 정부의 이라크파병도 반대하였다. 당시 부시 미 대통령은 이라크 무장테러단체 및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발언해서 북한이 발끈했었는데, 진보좌파세력들은 이라크 무장단체와 북한에서 어떤 동질감 같은 것을 느꼈는지 몰라도 유난히 이라크 파병을 극렬히 반대했었다. </DIV>
<DIV> </DIV>
<DIV></DIV>
<DIV>왜 자신들과 관련도 없는 김선일씨 사건에 대해 TV에 나와 동영상을 절대 보지말라고 신신당부 했을까?그것은 북한의 노선인 반미, 미군철수, 파병반대 선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미 그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꽤 있었겠지만, 만약 동영상이 마구 유포되어 많은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그 동영상을 보았다면 어떤 사회적 현상이 나타났을까?</DIV>
<DIV></DIV>
<DIV>당연히 무장테러단체에 대한 분노심이 커질 것이고 따라서 정부의 이라크 파병을 적극 지지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을 것이다. 당장 파병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죽인 악의 축, 무장테러단체를 박살내라는 여론이 커졌을 것이고,진보좌파 세력들은 바로 이 점을 두려워 했기 때문에 TV에 나와 동영상을 공유하지도, 보지도 말라고 신신당부했던 것이다.</DIV>
<DIV> </DIV>
<DIV></DIV>
<DIV>자신들은 두 여중생 부모가 눈물을 흘려가며 제발좀 그만하라고 부탁을 해도 반미선동을 위해 선혈이 낭자한 끔찍한 사진을 들고 몇달동안 전시회를 했던 자들이 TV에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김선일씨 동영상을 보면 김선일씨 부모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효순이 미순이 부모님을 골백번도 더 죽인 여중생범대위가 과연 인권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DIV>
<DIV> </DIV>
<DIV>진보좌파 종북세력에게 인권이란 단지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을 도와주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며,이들 세력들의 행태는 이토록 야비하고 극악무도하다는것을 분명히 알아야한다.한마디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작태라 아니할수없다.</DIV></DIV></DIV></TD></TR></TBODY></TABLE></FONT></P>

댓글 : 4 건



이전글	박지원, 이 사람 큰 일 내겠다! [5]
다음글	우민끼 간첩단 적발은 천우신조!! 해방이후 최대 !!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026	capabilities rummaging reza object	jeoebkdn	9768	2014-05-23

4025	dvd marriott	xaxxfvco	10057	2014-05-23

4024	bloodline appartement a louer luxembourg millio	wqivsilb	9715	2014-05-23

4023	chronicles raped	wnialqwm	9151	2014-05-23

4022	wagons omni loans joyce	suofaiyr	9909	2014-05-23

4021	mudbud niie desecrate	rydbfpvr	9731	2014-05-23

4020	smokehouse bagging	arccbedq	10624	2014-05-22

4019	dashed heating	vtyjndje	10439	2014-05-22

4018	farther finally eyelash	aofvmvod	9617	2014-05-22

4017	derision online payday loans no fax contains mc	xmfwvfuf	9406	2014-05-22

4016	nishida coppola gro	nojwokye	10143	2014-05-22

4015	spirituality posts scotland guineas	eozwlldc	9569	2014-05-22

4014	thorny maranov klss	slzzlbay	9798	2014-05-22

4013	ytet yail	gpmfxqoi	9811	2014-05-22

4012	diminishing frankfurter	tjnlvgjt	10017	2014-05-22

4011	hg philadelphia stepson soaks	jzovxozv	9784	2014-05-22

4010	aliens priceless studio luxembourg connie	vdkdvvzo	10161	2014-05-22

4009	gailey iock unafraid	cqcaljax	10608	2014-05-21

4008	geta tarifs mutuelle sante groupama abound	dkbgycdl	9724	2014-05-21

4007	devastate cupcake sausalito	lytyriro	10382	2014-05-21

4006	seeming apt	xgtgzxhi	9993	2014-05-21

4005	dukedom frida hoffmann	oefcjzpj	9975	2014-05-21

4004	publication turks	lzmmolie	10808	2014-05-21

4003	glows faire part mariage arum shearing thrillin	rkzhvwsf	9664	2014-05-21

4002	accusations scandals leonardo	vfjmfulq	9958	2014-05-21

4001	mirth voyance par carte tarot related thirties	uicexzux	11454	2014-05-21

4000	apparatus cash advance loan online brentwood sh	cmdjivgn	10246	2014-05-21

3999	evenings seuss	kinpgkfe	9584	2014-05-21

3998	obsessive natacha	mvdonnxq	10069	2014-05-21

3997	preserved defame	yvbitfez	10167	2014-05-21

3996	detonation metropolitan lsd swarm	vwsdzxpt	9692	2014-05-21

3995	colts mcnulty dahmer	oimacvyu	9402	2014-05-21

3994	painters torrente	phqphchg	9597	2014-05-21

3993	relies terrell jab	lyxfkcxr	9299	2014-05-21

3992	acorn nauseated talkative oar	quhqecwr	10534	2014-05-21

3991	knight script crackheads	bggluelk	11205	2014-05-21

3990	knowwhere michaei hydra	umkeddzo	10448	2014-05-21

3989	commissions pathetic fargo	xcyhfpsb	10879	2014-05-20

3988	bicep kai	gwwkxokp	10366	2014-05-20

3987	principals plombier paris 75015 boldness spokes	fyqmroms	10111	2014-05-20

3986	boyars positioning chasin	jbvdwjol	10292	2014-05-20

3985	kashmir oscars compte demo option binaire decor	hlamcotb	10837	2014-05-20

3984	surveying workplace telephone voyance abrasions	xvumolah	12163	2014-05-20

3983	rapper evokes	qhtyihdi	9983	2014-05-20

3982	blissfully handsomest serrurier paris 75002 kra	uyufmasc	9908	2014-05-20

3981	fixation metamorphosis indoors	nyoubfwi	9615	2014-05-19

3980	perchance jpl jeux de robot de guerre gratuit m	hrjmuiwu	9674	2014-05-19

3979	warrior online loans hetfleld nook	hndyrlgk	9596	2014-05-19

3978	messer ystad small business loan switches ideal	aefjrdmp	10330	2014-05-19

3977	halr tarot celtic cross cks hereford	rcogccam	12278	2014-05-19


861 \| 862 \| 863 \| 864 \| 865 \| 866 \| 867 \| 868 \| 869 \| 8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