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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판은 종북들 때문에 개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4472 등록일: 2013-04-06

첨부파일:

박근혜 & 친박 - 영웅 박정희.jpg(12.1KB)Download: 0

<TABLE style="WIDTH: 190px; HEIGHT: 255px" id=community_image class=left width=190 align=left>
<TBODY>
<TR>
<TD><IMG style="WIDTH: 192px; HEIGHT: 220px"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3652519517690.jpg" width=150 height=227> 
<DIV id=#community_caption class=caption_D>▲박정희 대통령의 고속도로는 경제부흥과 산업화의 상징이다.</DIV></TD></TR></TBODY></TABLE>
불초 소생 안동 촌노가 생을 살아온 지도 어언 70년 세월이 내일이지만, 그동안 일흔이 다 되도록 삶을 살아오면서도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의 화두[話頭]가 남아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의 정치판이다.   
<DIV id=#community_caption class=caption_D> </DIV>
<DIV class=caption_D>68년 전 이승만 정권의 자유당 시절에 사사오입이란 3,15 부정 선거도 초등학교 당시에 겪어 보았고,  4,19 학생의거에 의한 4,19 혁명도 눈으로 직접 보았고, 장면 정권의 민주당 집권도 어릴 적 몸소 체험한 그때의 정치나 50년이 지난 지금의 정치나 정치는 하나도 변한 것이 없으니 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이다.   만약에 박정희의 군사 혁명이 없었다면, </DIV>
 
우리는 오늘날 북한의 김일성 정권치하에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저들의 독재 왕조정권의 치하에서  눈물겨운 세월을 보낼지도 모른다. 그나마 박정희 같은 영웅을 만나서 오천년의 가난의 서름을 탈피하고 게으른 민족이란 닉네임까지 훌훌 털어버리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50년 전에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들이 지금은 전 세계 224개국 70억인구 중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고, 부전 자원하나 없는 불모지의 이땅에 경제 대국 10위권이란 타이틀 획득이 가능했을 것인지?  나는 젊은 세대들과 종북 세력들에게 다시 한 번 물어 보고 싶다.
 
또한 체육입국의 기치아래 전두환 정권시절, 체육부를 만들고 "체력은 국력이란 슬로건 아래 지금은 전 세계에서 올림픽 7위권에 랭크될 정도의 국력을 키울수 있었는지 물어 보고 싶다. 지금 종북 세력들과 민주화 떨거지들은 자고새면, 말하는 것이 박정희는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켜서 장면 정권을 무너뜨리고, 군사독재를 하고 민주화 일꾼들을 핍박했고, 친일파고 유신헌정의 원흉이고, 민주주의를 퇴보시킨 장본인이라고 말들 하고 있고, 전두환은 12,12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광주사태를 일으켜서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희대의 폭군이라고 매도를 하고 있는데, 
 
참으로 웃기는 넘들이 아닌가?  만약에 대한민국에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이 없었다면, 오늘날 오대양 육대주에 코리아의 깃발은 휘날리지도 못했을 것이고, 전두환의 체육 진흥 정책이 없었다면, 김연아같은 피겨 선수가 영국의 하늘아래 우리의 태극기와 우리의 애국가가 어떻게 울려 퍼졌을 것인가?  또한 싸이같은 가수가 어떻게 세계의 수십억 인류에게 말춤을 선보이고,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을 것인가? 박정희의 새마을 사업과 한강의 기적과 기초 산업시설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 세계 속에 한국으로 우뚝 솟은 경제대국이 된 것이고, 전두환의 "체력은 국력이다" 라는 
 
체육정책이 없었다면 어떻게 올림픽에서 7위권에 들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대도 지금 빨지산 후예들인 통진당 무리들과 종북 세력들인 민통당 잡종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욕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보다가 더 심한 독재를 하드라도, 제발 우리 국민들이 그때 그 시절처럼 생계에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생업에 열중 할 수 있도록 하여만 달라!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 이상가는 독재를 하드라도 그분들이 하여 놓은 업적에 십분의 일만 해줄 수 있는 지도자가 있다면, 나는 그분들의 사당을 지어서 대대손손 기릴 것이다.  종북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발전은 입에 담지 말라!  

 
[敬導 易術院]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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