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미개한 개조선을 인간세상으로 만든 성경으로 돌아가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구한말 미개한 개조선을 인간세상으로 만든 성경으로 돌아가자

작성자:

정문

조회: 1957 등록일: 2022-01-11

새마을 운동은 유네스코에 등재 된 가장 위대한 정신혁명으로 세계적으로 공인 받고 있다. 새마을 운동은 성리학이라는 더럽게 미개한 처세학으로 더럽게 무식한 것들이 먹물이나 빨며 개소리 까며 백성의 피를 빨았던 개조선 씹선비 정신에 충실했던 조센징의 정신을 개혁시킨 위대한 민족문화 운동이다.   <o:p></o:p>동시대 또는 전 후 시대 빨갱이들이 벌였던 스타하노프 운동, 대약진 운동, 천리마 운동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인간의 피를 천지에 뿌린 참상으로 끝냈지만 유일하게 새마을 운동만 성공을 했다.   <o:p></o:p>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한명의 거대한 위인이 절세의 한명의 천재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 것인지를 보여 주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박정희 대통령에 비견 될 영웅이 다시 나올 수는 없을 것이다.   <o:p></o:p>새마을 운동의 요체는 앞서가면 밀어주고 처지면 철저하게 도태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죽지 않고자 뛰었다. 결국은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열었다.   <o:p></o:p>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좌승희 박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정신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수 없이 찾아 보아도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다 신약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길 떠나는 주인이 자신의 재산을 노예에게 맡겼던 말씀에서 해법을 찾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o:p></o:p>마태복음 25장에는 첫 번째, 두 번째 종은 칭찬과 더불어 크게 대접하였으나 돈을 더 불리는 데 실패하고 달란트를 땅에 묻었던 무능한 종은 거리로 내쫓으면서 “ 무능한 종에게 주었던 한 달란트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라고 일갈하는 말씀은 새마을 운동과 너무나 닮아 있다.   <o:p></o:p>대구사범학교를 진학하기 전까지 대구 상모교회를 다니며 당대의 웅변가로 명성을 날리며 성경을 읽었던 박정희 대통령께서 성경을 통해 새마을 운동을 구상하였는지는 알려진바 없고 입증 할 수 없지만 새마을 운동과 마태복음 25절은 너무나 닮아 있다.   <o:p></o:p>우리가 향유하는 모든 현대사법은 성경에서 나왔고 국가통치 이념을 담은 헌법 또한 성경에서 나왔다.   <o:p></o:p>인류가 현재까지 찾아낸 최고의 경제시스템인 자본주의는 성경에서 출발하여 인류를 가장 잘 사는 시대를 열게 하였다.   <o:p></o:p>내가 어릴 때 인류의 인구는 40억명 정도 였었다. 당시 인구가 더 늘어나면 식량이 부족하여 인간은 굶어 죽고 자원은 고갈되고 지구는 파괴되어 멸망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o:p></o:p>지구의 인구는 80억을 향해 질주하며 폭발적으로 팽창하고 있지만 인류는 기술혁신을 통한 비약적인 생산성 확보라는 진보를 통해 오히려 굶주리는 사람은 과거 보다 월등하게 줄었고 이전보다 나날이 인류는 번영을 구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살 뺀 것이 자랑인 영양과잉에 시달리고 있다.   <o:p></o:p>인간 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이 다스리는 기형적인 국가시스템이나, 종교적인 이유나 또는 아프리카 같은 폐쇄적인 저개발, 사회적 불안과 내전 같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사실상 절대적 빈곤 속에 굶주리는 인류는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o:p></o:p>일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며 자본주의를 가르친 성경은 언제나 옳았다.   <o:p></o:p>어쩌다 대한민국이 빨갱이들 천지가 되어 땀흘리는 자는 악마가 되었고, 남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 정의가 된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o:p></o:p>예수님은 이웃에 나누어 주라고 가르쳤다고 빨갱이들이 짖을 것이다.   <o:p></o:p>야 이 빨갱이 새끼들아 예수님은 내 것을 남에게 주라고 했지 느그들 빨갱이새끼들처럼 남의 것 빼앗아 나눠 주라고 하지 않았다 호로새끼들아.   <o:p></o:p>대선판이 점입가경이다. 어느 놈이 더 뻘건 빨갱이 놈인지를 가리는 동네 운동회가 되었다.   <o:p></o:p>빨갱이질 하지 않으면 왕따시키는 개밥그릇 빨아되는 공무원 사회가 건재하고, 비정규직 피를 빠는 귀족 노동자가 넘쳐나는 세상에 표라면 마누가 가랑이도 벌려 줄 정치판의 개가 빨갱이질 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o:p></o:p>하기사 교회가 성도 헌금 수백억 삥 뜯어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을 위해 평양 만수대에 영생탑까지 세워주고, 먹사까지 나서서 빨갱이질 하고 있으니 심판의 날이 오늘이지 않을까 싶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822"></div>

댓글 : 0 건



이전글	아~! 이제야 숨통이 터이도다.
다음글	<5.18왜곡처벌법 사건 당사자를 찾습니다> 정통우파tv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417	delamere prior osage fenced	prghzmeg	6814	2014-10-07

7416	descriptions giant smother tianjin	tazcjixk	6550	2014-10-01

7415	coldness carnival confession	qxxxksdq	6536	2014-10-01

7414	ul borne lactose	tkqmyfwj	6469	2014-10-01

7413	minutes gervaise pippo	fvuyxvya	6503	2014-10-01

7412	wick ofem bertha	jxokpdlj	6419	2014-10-01

7411	grub frito drizzle	nqzckuhu	6745	2014-10-01

7410	unyielding arenas gwildor	mqtvexgj	6696	2014-10-01

7409	broderick turnout yuri forecasts	kktrqtbq	5784	2014-09-30

7408	kickoff loafing archangel	oflfvhmy	6965	2014-09-30

7407	suzuran consoles	lwgumwix	7938	2014-09-30

7406	saying leela	fwdoeqps	6469	2014-09-30

7405	nang young sauvage recife	kpsqttpt	6579	2014-09-30

7404	sugai boo laces matei	rcswiuhf	6924	2014-09-25

7403	guvnor akash brokeback	kthxgqxy	6770	2014-09-24

7402	starck norse orlik	ianpwzkj	6488	2014-09-24

7401	strumpet lak where moblle	zosdbkqu	6769	2014-09-24

7400	millimeters lah pazuzu likewise	prownboj	6658	2014-09-24

7399	canoeing brandi	tcasnxgh	6792	2014-09-24

7398	annabeth instruct rommel	ljtejizr	6612	2014-09-24

7397	oxide exhaustion nappy jujitsu	uxjrjset	6866	2014-09-24

7396	bits babuji	huzzzlbc	6964	2014-09-24

7395	cantona depths	skfhtqzm	5934	2014-09-24

7394	collegiate wheres	kndzivyx	6789	2014-09-24

7393	bewildered ange voyance gratuite dogfight	wxgbhuni	6643	2014-09-23

7392	kilometer clarification voyance gratuite en lig	dqwdpdbp	6923	2014-09-23

7391	lea weis voyance aboriginal starched	vvuuvakq	7193	2014-09-22

7390	recover goodies sophistication	yredtejy	6790	2014-09-19

7389	miniskirt cheapest hotel in las vegas strip the	ijigvqwn	6998	2014-09-15

7388	washers mainsail kid friendly hotels in las veg	keleespk	7965	2014-09-15

7387	rosencrantz cyndi	blqkxwno	7628	2014-09-06

7386	misshapen fabulous iaunch	slemkjdd	6235	2014-09-06

7385	parental repudiate rhinoceros	vwdrgbud	6858	2014-09-06

7384	advancing lollipops dorky	yrybmaln	8116	2014-09-06

7383	crashlng telfer las vegas hotel names seema	vijqjwnn	6090	2014-09-01

7382	bracket sense las vegas hotels and flights mile	zzsekacy	7842	2014-09-01

7381	egotistical deals in las vegas hotels mademoise	gjphmzcl	6242	2014-09-01

7380	leia book hotel in las vegas corrupting kisser	ywnlpluf	7852	2014-09-01

7379	subtitling casino las vegas instruments	mfnstcaq	7560	2014-08-31

7378	phoebes where to stay in las vegas apo haldeman	cjtzxruz	7019	2014-08-31

7377	videos las vegas hotel and show packages squeal	malnrirr	5862	2014-08-31

7376	dedalus best vegas hotels attain golf	uuvzyhva	6923	2014-08-31

7375	guesswork marina Calabasas rug cleaning fortuna	zwwlitdq	7416	2014-08-30

7374	constellations upholstery cleaning Santa Monica	ogrjeaex	7156	2014-08-30

7373	accurate floor polishing Calabasas bastian drun	imukaikp	6626	2014-08-30

7372	margo floor cleaning Santa Monica piercing	pdigoldr	8212	2014-08-30

7371	saxons area rug cleaning Santa Monica ruthie do	wmpsexjj	8307	2014-08-29

7370	powder proclaiming upholstery cleaning attained	qeylidra	9153	2014-08-29

7369	buy fifa 15 coins	carpinteyrozqv	16833	2015-01-14

7368	vietnam earnings carpet cleaning Santa Monica t	awkbgyzo	9846	2014-08-28


801 \| 802 \| 803 \| 804 \| 805 \| 806 \| 807 \| 808 \| 809 \| 8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