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의 발악질과 더욱 결연한 윤석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빠들의 발악질과 더욱 결연한 윤석열.

작성자:

손승록

조회: 2628 등록일: 2021-07-14

문재인이 지난해 2020년 12월 28일에 스테파네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전화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12월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o:p></o:p>하지만 지금까지 들어온 모더나 백신은 24만회분으로 전체 물량의 1.2%에 지나지 않는다.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어가는 국민들에게 대국민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이제 하다하다 국민들의 목숨가지고 사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o:p></o:p>결국에는 백신은 예약 중단 사태로 이어졌고 이에 절망감에 빠진 국민들에게 문재인은 잘되면 내탓, 안되면 우리모두의 탓으로 다시한번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o:p></o:p>문재인이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에 실패하거나 방역 때문에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책임이 있다”고 했다. 다시 말하자면 내 탓이 아니고 너희들 모두의 탓이라는 뜻이다.   <o:p></o:p>과연 이런 말이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란 넘이 할 말이냐. 지금 우리나라 국정의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 사태이고 이 상황의 가장 큰 책임은 문재인이다. 방금이라도 이 코로나 사태가 잦아들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국민들을 호도 해놓고 코로나 확진자가 창궐하듯 늘어나자 우리모두의 책임이라니... 참으로 이제 말하기도 입아프다.   <o:p></o:p>문재인은 방역의 중대 고비마다 정반대의 엉뚱한 말로 커다란 혼선을 초래한 장본인이다.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했을 때는 나라가 터널로 들어가고 있었다.   <o:p></o:p>이번에도 정부가 거리 두기를 풀듯이 하면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국민들의 경각심을 느슨하게 만들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어서 시중에는 “문재인의 저주”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o:p></o:p>문재인은 어느 때에는 “한국이 가장 성공한 방역 모범국이 됐다” “K 방역이 국격을 높이고 있다”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세계가 찬사” 등 자신의 국정 성과라는 식으로 닭살 돋도록 자화자찬했다. 그러다 상황이 안 좋게 바뀌면 “모두의 책임”이라고 한다.   <o:p></o:p>작년 말 백신이 턱없이 부족하게 되자 “그동안 백신 확보를 여러 차례 지시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참모들을 질책했다. 그러다 백신 상황이 좀 풀리자 청와대는 모든 공이 대통령에게 있는 양 아가리 놀렸다. 코로나 문제 외에도 부동산 등 국정 실패는 거의 모두 전 정권 탓을 했다.   <o:p></o:p>문재인이 “모두의 책임”이라고 한 날, 모더나 백신 예약이 반나절 만에 중단됐다. 백신이 태부족한데 예약부터 받았기 때문이다. 접속을 시도하던 수많은 국민이 분통을 터뜨렸다. 2분기까지 들어온다는 2.000만회 분의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는 입에 고무풀을 붙였는지 아가리 닥치고 있다. 이 것도 우리 모두의 탓인가.   <o:p></o:p>이번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이 훨씬 넘는 코로나 창궐 사태에 대해 자신들이 방역사령탑으로 임명한 기모란 방역기획관의 책임론이 대두되자 기모란은 방역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게소리 늘어 놓고 있다.   <o:p></o:p>이번에 윤석열측 캠프에서는 경찰을 사칭하며 김건희씨의 박사논문 뒷조사를 불법으로 한 MBC기자와 프로듀스 그 윗선까지 3명을 경찰에 전격적으로 고발했다. “누구에게도 법은 예외가 없다”는 윤석열의 강단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사이비 어용언론들 참으로 간담이 서늘했을 것이다.   <o:p></o:p>윤석열의 지지율이 여당후보보다 항상 앞서게 나오는 발표를 정기적으로 하는 여론조사기관인 PNR 리서치의 여론조사가 갑자기 중단되었다. 발주처인 머니투데이에 문빠 지지자들이 악랄하게 압력전화를 한 것으로 이라고 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의 여론조사가 안나오니 문빠들이 마지막 발악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o:p></o:p>윤석열 캠프는 "국민여론을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중대한 일이므로 선관위 등 책임 있는 기관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o:p></o:p>이번 사태에 대해 다시 결연히 나서는 “조선제일검” 윤석열의 칼날에 어느 문빠놈의 대가리가 댕강 날아갈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닌가.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21530" data-hjsonver="1.0"></div>

댓글 : 0 건



이전글	평등법반대서명
다음글	국민혁명당 대선후보는 지만원이 답이다!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363	사이트 어지러움에대해 제안	地中海	9104	2013-10-18

8362	국감장에서 민주당은 정신을 차려라!	地中海	8029	2013-10-18

8361	국정원직원 3명 긴급체포한 윤석열 팀장, 채동욱과의 관계 알려져 뒤늦게 화 [2]	518	8352	2013-10-18

8360	박정희 시리즈13 (독도를지킨 박정희)	地中海	7959	2013-10-18

8359	우리가 먼저 평양주석궁에 태극기를 꽂아야 한다 [2]	장재균	7441	2013-10-18

8358	김대중은 18% 노무현의 8%의 전율할 공약이행률(펌).	정문	9803	2013-10-18

8357	그러니 국정원 활동을 모조리 까발리란 말이냐 ?	서 석영	8318	2013-10-18

8356	주부 수사단, 청소년 수사단이 연합한다	논객	8888	2013-10-17

8355	[re] 주부 수사단, 청소년 수사단이 연합한다	수도 주부단	8203	2013-10-17

8354	새누리 김도읍, 문재인 정조준 직격탄!!	한반도	8582	2013-10-17

8353	파고다란 또라이 물음에 이렇게 답한다 [2]	장재균	8465	2013-10-17

8352	박정희 시리즈12 (일본 식민사관 뒤엎으려 경주 발굴 지시했다) [3]	地中海	9015	2013-10-17

8351	너무도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	정문	10879	2013-10-17

8350	김대중 묘소 참배객 박정희 대통령의 10분의 1밖에 안되네.	정문	8812	2013-10-17

8349	종북(從北)과 수북(守北)	地中海	9248	2013-10-17

8348	tuq ili twbiep [2]	Josephtes	6802	2014-06-20

8347	gRnvMUkyyOTtVb	vcbnhudso	7294	2014-06-15

8346	어거지 뗑깡 피워 치룬 김대중 국장(펌).	정문	8774	2013-10-17

8345	민주당, 진성준의 횡포가 가증스럽다	노변담화	9022	2013-10-17

8344	김대중의 실체(펌글). [2]	정문	8403	2013-10-17

8343	조선청년을 왜왕의 총알받이가 되라고 했던 여운형.	정문	8547	2013-10-17

8342	미국을 먹어치우는 무상복지와 거지들 [1]	정재학	6869	2013-10-17

8341	귀하는 아니군요 ?	서 석영	9396	2013-10-17

8340	한길, 재인, 철수 욜루캄 [2]	장재균	7971	2013-10-17

8339	한 광주시민이 보낸 편지(펌) [1]	정재학	7721	2013-10-17

8338	TV조선이 또 단독 특종!! 연이은 상종가!!	한반도	9363	2013-10-17

8337	빨갱이 새퀴야 도망간겨. 사내새끼가 그 정도에 쫄았냐. [1]	정문	9950	2013-10-17

8336	친일파가 모여 만든 민주당이 김무성의원에 친일파 타령이라.	정문	9012	2013-10-17

8335	엽전들에겐 친일과 매국이 동의어? [2]	서 석영	7642	2013-10-17

8334	꼴값 떠는 병신같은 민주당 넘들!	안동 촌노	10421	2013-10-17

8333	이제 서석영만 퇴출하면 되겠구먼 [7]	서 석영	9789	2013-10-17

8332	'조고아제가 촬영한 박근혜 사진첩' 안내	조고아제	10178	2013-10-06

8331	댓글 좀 올립시다!(2) [8]	최성령	9043	2013-10-09

8330	김구라는 민주당의 명함	비바람	7970	2013-10-17

8329	경찰출신 윤재욱, 한방에 권은희 확인사살!! [4]	한반도	10078	2013-10-16

8328	표정만 봐도 국민은 진실을 알 수 있다!!	한반도	8812	2013-10-16

8327	김용판 증인선서 거부로 행안위 시끌시끌!! ㅋㅋㅋ [2]	한반도	7562	2013-10-16

8326	논객넷이 어지럽습니다. [3]	최성령	7354	2013-10-16

8325	민좆당이 상영중단시킨 국정원 동영상 [4]	518	8098	2013-10-16

8324	박정희 시리즈11 (박정희와 애국가) [1]	地中海	7063	2013-10-16

8323	위대한 노무현의 경제정책 "다단계사기업의 육성" [2]	정문	8612	2013-10-16

8322	유승민 이사람 쥐약 먹었나? [2]	안동 촌노	7818	2013-10-16

8321	빨갱아 뭐하니~~~ [3]	정문	9334	2013-10-16

8320	공안탄압이라고 했던가? [2]	장재균	7553	2013-10-16

8319	전라도가 만들어 준 박정희 대통령.	정문	8627	2013-10-16

8318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면 조선백성 모두가 친일파다.	정문	8292	2013-10-16

8317	새빨갛게 허위 날조 된 박정희 대통령의 간도특설대.	정문	8320	2013-10-16

8316	저는 이제 그만 하차 하렵니다. [5]	산동거사	9486	2013-10-16

8315	정문과 민주논객은 한국인의 표준이다 [2]	서 석영	8611	2013-10-16

8314	박정희 VS 김대중	정문	9558	2013-10-16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