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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에 앞장선 반란세력의 단식과 3보1배

작성자:

장재균

조회: 7097 등록일: 2013-11-08

적화에 앞장선 반란세력의 단식과 3보1배   위헌정당 해산은 국민의 명령,   
<DIV style="TEXT-ALIGN: right">장재균 <A href="mailto:wo5rbs@hanmail.net">wo5rbs@hanmail.net</A></DIV>
  3보1배란 윤회(輪回)의 고리를 끊고 해탈(解脫)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가르침이며, 전생(前生)의 업(業)을 참회(懺悔)하고 중생들의 행복을 위해 3보 걷고 1배하는 게 바로 3보1배다.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에 반발한 종북 세력의 3보1배는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 두 말할 나위 없이 적화를 앞당기려는 음흉한 집단의 행위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반란세력은 유신독재 망령을 되살린 박근혜 정권에 의해 처참하게 난자당하고 있다고 독설을 쏟아냈다   통합진보당이 진정으로 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면 선동선전에 나서서는 안 되는 일이다. 정부와 국민이 고작 통진당의원 6명을 없애려고 통진당 해산 청구를 했을까 한마디로 아니다.   통진당 이석기의 내란음모가 들어났듯이 통진당의 실체는 북한정권에 뿌리는 둔 이적 당이라 해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진당은 해체돼야 마땅하다. 때문에 저들에 삭발과 반식, 3보1배는 종북세력 반란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정부는 5일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하면서 통진당 강령의 위헌 및 종북 성향을 문제 삼았다. 법무부는 통진당 강령이 북한 조선노동당 규약과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통진당 강령이 최고 이념으로 삼는 진보적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보다는 북한식 인민민주주의에 가깝다고 지적했으며, 통진당 강령에는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대신 북한 노동당 규약에 등장하는 자주경제를 추구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통진당은 지난 2011년 12월 창당 이후 4.6일에 한 번 꼴로 북한 주장에 동조하거나 북한 편들기로 추정되는 공식논평, 브리핑을 내놓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와 같이 통진당은 북한 노동당의 판박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혁명과업에 장해가 되는 대상은 부모형제까지도 도륙(屠戮) 낸다.   통진당 이석기 RO 내란음모는 국정원과 검찰이 제시한 증거자료, 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수사 중인 지하혁명조직 RO(혁명조직)는 지난 5월 12일 회합에서 비밀결사 조직원 130여 명은 유사시 남한을 전복시키기 위해 통신, 철도, 유류저장고 등 국가기간시설 파괴를 계획했으며, 전쟁이 발발하면 KT혜화지사, 분당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국가통신시설을 파괴하고, 군수물자 이동과 민간인 이동을 차단, 지연시키기 위해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 시설을 파괴할 계획도 세웠던 것으로 들어났다.   국정원 녹취록에는 경기동부연합은 경기평택물류기지로서 정유사, SK가스, 석유공사 비축기지 등이 입주해 있는 국가 기간시설로서 수도권에 석유, 가스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단식과 삭발, 3보1배를 하는 저것들은 인간 백정보다도 못한 살인악귀이며, 공산당의 앞잡이다. 그럼으로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저들의 언행과 행동을 차단해야 하며, 난동자들은 구속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의법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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