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4851 등록일: 2020-11-28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실은 지난 번 제 의견을 올린 후,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다른 일로 해서 왠지 자존심도 상한 거 같아 ‘떠나는 마음’         이란 詩를 마지막으로 남긴 채 논객넷을 떠날 심사로 차         츰 情을 떼고 있는 터에 안티다원 님의 글을 외면한다는         게 도리가 아닌 거 같아 이렇게 제 의견을 올린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아무튼 그렇게 적극적인 성의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바,         논설위원을 비롯해 개인방을 쓰고 계신 회원님들 께서는 필         히 매달 2만 원씩의 회비명목으로 후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년치 목돈도 좋지만 후원금 활성화를 위해 매달 5일자로          입.출금 내역을 투명하게 공지함은 후원하신 분의 성의와 감         사의 뜻도 있지만 보다 한 명이라도 더 동참해주시길 바라는         뜻에서입니다.          물론 일반 회원님의 후원은 더 바랄 나위가 없겠죠.          그리고 게시판 글쓰기 활성화를 위해, 제일 많이 수고하시는         님들께 매달 시상금을 전달함으로써 비록 무언의 공간에서나         마 생기를 느끼며 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해 매달 게시글(펌글         제외)을 제일 많이 쓰신 분께 5만 원씩을 지급하고 댓글 제일         많이 올린 분께는 3만 원씩을 지급했으면 합니다.         그에 쓰이는 돈은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그러니깐 제 경우엔, 매달 회비 2만 원과 나머지 8만원을 합         해 10만 원을 입금시킬겁니다.          이 경우엔 저를 포함한 논객넷 모든 회원님들이 해당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ㆍ          그렇게 되면 우리 논객넷이 그동안 운영자금으로 인해 끊어질         듯 이어지며 가난했던 순수애국 자유논객연합이 지금보다 더          여유로워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그동안 임원이셨던 분들은 늘 변함없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애국활동을 하고 계신 남자천사 고문님을 비롯해 비바람 회장         님과 안동촌노 부회장님, 정문 사무총장님들께선 생업에 바쁘         시고 멀리 지방에 계신 탓으로 활발한 활동엔 불편이 있으시기         에 앞으론 논객넷 살림을 도맡아 하실 총무님을 위촉했으면 합         니다.         그래서 전, 서울에 계신 안티다원 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유논객연합’이란 명의로 새 통장을 만드시고 기존 잔금은 새         통장으로 입금시키곤 다음 달 202ㅇ년 12월부터 실시됐으면          합 니다. 후원금방도 제일 윗칸으로해서 따로 만들어야겠죠ㆍ         바쁘시더라도 통장관리와 매달 올리시는 후원금 내역과 시상         대상자 공지 등을 책임있게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논객넷 회원님들,         보잘거 없는 저의 소견과 바램이지만 아무쪼록 적극 동참해주         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비바람 회장님께선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여러 의견을 수렴         하셔서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건의안도 아무런 변함없이 무시되면, 저도 사정에 의해 이         기회에 이젠 미련없이 논객넷을 Bye Bye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늘 변함없는 애국열정으로 정론을 펼쳐셨던 범평 님         의 고견과 눈물겨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늘 님의 편안하심을 기         원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이상입니다.            / 아침이슬 올림.   <div disabled="" style="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border-image: none; width: 100%; margin-top: 5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div>아침이슬님의 역할</div><div> </div><div>아침이슬님은 논객넷의 부회장이시고 홍일점 여성 논설위원으로  역할이  소중하다고 보입니다 지금은 여성들 활약이 대단해서 남자들끼리 해결 못하는 난제도 여성의 손에 가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div><div> </div><div>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이 뭐 말한다는 게 주제넘습니다만  아마 논객넷 창립당시부터 수고하셨을 터이니 지금 거론됐던 운영상 필수인 재정문제의 돌파구를 여는 데도 부회장님께서 힘써주시면   하는 마음입니다  소생은 말만하고 아무 능력이 없어 실질적 제안을 못하는  존재에 불과해 거론할 자격도 없는 자입니다만, </div><div> </div><div>이왕에 <범평>님께서도 어떤 합의나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도네이션을 하겠다고 하셨고 몇분이 공감하는 표현들도 하셨으니까 이 분위기를 끄지말고  살려  논객넷 재정문제에 대한 어떤 활동을 해주시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div><div> </div><div>내용은 모르지만 회장이 직접 돈얘기 꺼내기가 쉽지 않고 또 그랬다간 오해 살 여지도  있고해  속으로만 냉가슴일 수 있겠습니다 </div><div> </div><div>부회장님은 </div><div> </div><div>홍일점 여성이시고 </div><div>수려한 시감으로 여러독자에게  호감을 얻으며 </div><div>부회장이란 임원이시기도 하시니까 </div><div>남자들만 모여 건조한 곳에 훈풍을 불게하실 능력이시라 기대합니다 </div><div> </div><div>나라가 벼랑끝에 있습니다 </div><div>모든 지식정보와 언론이  좌빨 수중에 들어가는 데 </div><div>논객넷  살리는 것은 소중한  애국이겠습니다 </div><div> </div><div>소생은 초미니 교회 목회자에 불과해  물질능력이 없어 구체적 제안 못드리는 무력자임 부끄럽습니다  부회장님이 솔선 나서셔서 의견들을 모으시거나 무슨 시스템을 만드시든 또는 도네이션 호소를 하시든지 하셔서 </div><div> </div><div>논객넷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문을 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자격도 없는 자가 두서없이 드린 글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div><div> </div><div> </div><div>안티다원 드림</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댓글 : 3 건



이전글	아침이슬님 역할 [2]
다음글	이제 검찰과 검찰가족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413	전범 집합장소 야스쿠니 신사 즉각 불태워 없애라!	장재균	9992	2013-12-27

9412	반값 임플란트에 대한 탄압 즉각 중단하라!(동영상) [1]	장재균	8449	2013-12-27

9411	철도노조도 교사처럼 1명 퇴출되면 3명 보충 될까?	노변담화	9489	2013-12-27

9410	해외 논객넷 회원분들도 즐거운 송년이 되시길 [2]	관리자	7536	2013-12-27

9409	코레일 문제도 "원칙대로"가 답이다 [1]	오대산	9121	2013-12-27

9408	오늘 자정을 기해 30%만 복귀하면 코레일 게임 셋이다	조고아제	10133	2013-12-27

9407	지명수배자 보호소 민주당 지지율이 8.3%라네 [1]	최두남	7623	2013-12-27

9406	왜 강 대 강이라 표현하나? [1]	최두남	7254	2013-12-27

9405	평균 연봉 6880만원 받는 노동자가 약자? [2]	조고아제	7491	2013-12-27

9404	노숙자들, 범법자들 모두 민주당으로 몰려가라 [1]	최두남	7047	2013-12-27

9403	노조를 해고시켜 내란선동혐의를 적용해야. [1]	최두남	7209	2013-12-27

9402	안철수를 비난하는 가짜 민주주의자들	최두남	8666	2013-12-27

9401	[MBN단독] 철도노조 수배자, 민주당사 진입!!	한반도	9903	2013-12-27

9400	이제는 땡중 놈들까지 지럴을 떨고 있네 !	안동 촌노	8764	2013-12-27

9399	반역·깽판무리들은 아베의 신사참배 욕할 자격이 없다	최두남	8822	2013-12-27

9398	곳간 빈 서울시 은행 [2000 억] 에 손 벌린다 .	518	10238	2013-12-27

9397	코레일 최연혜, 화끈한 최후통첩!! [1]	한반도	9235	2013-12-27

9396	[채널A]김광현-이정은의 철도마피아 확인사살!!	한반도	12613	2013-12-27

9395	논객동지 사랑합니다. [3]	정문	7583	2013-12-27

9394	노조가 통치하는 대한민국(횡설수설) [3]	地中海	7182	2013-12-27

9393	딱하고 한심한 각료 참모들 [5]	심철주	8549	2013-12-27

9392	절도노조는 백기 투항하라! [1]	빨갱이 소탕	8610	2013-12-27

9391	오호통재라,대한민국 법원 이래서는 안된다. [1]	푸른산	7464	2013-12-27

9390	삼주혼합실정탕(三主混合失政湯)과 BIG근혜 색깔.	산동거사	8653	2013-12-27

9389	이석기집 CD암호 풀어보니... [1]	푸른산	7636	2013-12-26

9388	박근혜의 철도전쟁에는 대포가 없다 [5]	비바람	8921	2013-12-26

9387	철부지 때의 斷想. [7]	최성령	9249	2013-12-26

9386	이 뻔뻔한 코레일 도둑놈들의 마빡에 도끼를 내리칠 수 있도록	띡부리	11861	2013-12-26

9385	땡초놈들이 철도 귀족노동자 밑을 딱아 준다고. [1]	정문	7216	2013-12-26

9384	이준석도 참한 인간이 되긴 글렀다!	노변담화	8281	2013-12-26

9383	대한민국은 왜 30년간 민주화만이 아젠다인가? 법치는?	니벨룽겐	8228	2013-12-26

9382	철도 귀족노조 보호하는 조계사 규탄(동영상)	장재균	8139	2013-12-26

9381	마피아 코레일노조 괴담쇼 [1]	푸른산	8010	2013-12-26

9380	종북좌파들 큰일났다....끙~(민주당 신음소리)	향기있는 필검	11036	2013-12-26

9379	박근혜 대통령께 [1]	Dream	14170	2013-12-26

9378	속세를 떠난, 스님들이 세속을 탐해서야... [2]	안동 촌노	7448	2013-12-26

9377	논객님들 분발하셔야 할 듯	펌돌이	8034	2013-12-26

9376	“나는 논객이다” [7]	오대산	9400	2013-12-26

9375	호국불교청년단이 철도노조 박태만을 두들겨 패서 내쫓게 해랏~!!!	송곳	8444	2013-12-26

9374	코레일 연혜땅크, 불법파업 퇴로차단!! [1]	한반도	7638	2013-12-26

9373	김경재, 1:2상황에서 KO승!!	한반도	8832	2013-12-26

9372	지만원 박사의 벌금 100만원	정재학	8141	2013-12-26

9371	불법 무관용 정부방침을 노조깡패들이 비웃는 이유!!	한반도	8117	2013-12-26

9370	국민혈세 뜯어먹는 철도마피아는 공공의 적!! [1]	한반도	8754	2013-12-26

9369	[채널A단독]노조깡패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는 경찰!!	한반도	9888	2013-12-26

9368	철도노조 폭력에 격분한 황태순의 돌직구!! [3]	한반도	8935	2013-12-26

9367	철도노조 불법파업에 대한 MBN의 융단폭격!! ㅋㅋㅋ	한반도	9951	2013-12-26

9366	(신년축시) 가라 그리고 오라 - 정재학 詩選	정재학	9664	2013-12-26

9365	좌빨족을 진보라 칭해 욕 듣고도 미이라 보관소를 태양궁전이라 하는가	발명소년	9234	2013-12-26

9364	성역(聖域)인가 소굴(巢窟)인가?	산동거사	8144	2013-12-26


761 \| 762 \| 763 \| 764 \| 765 \| 766 \| 767 \| 768 \| 769 \| 7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