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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흥해의 지진과 이명박ㆍ문재인의 재앙 정치학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8820 등록일: 2019-10-29

◆ 포항시 북구 흥해의 지진과 이명박ㆍ문재인의 재앙 정치학 <o:p></o:p>---자유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북괴, 종북세력, 공산당의 중국과 친밀은 재앙...   2016년부터 자유 대한민국에 북괴와 북괴와 내통하는 문재인 일당, 그리고 이들을 주무르는 공산당의 중국 세력이 침투해오면서, 지금까지 자유 대한민국에 전례가 없는 지진의 발생과 쓰나미의 징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곧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이 공산주의 세력과 가깝게 지내지 말라는 하늘과 세계정의 세력의 강력한 경고와 응징이 아닌가 한다. <o:p></o:p>문재인 일당이 박근혜 정권의 찬탈 모의가 시작되던 2016년 9월 12일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에서 1978년 한반도에서 지진을 관측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5.8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당일 48분을 간격으로, 경북 경주시의 남서쪽에서 규모 5.1과 남남서쪽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경주 지진이 외곽쪽에서 발생함에도, 그 위력은 경주 인근 지역인 울산과 포항까지 흔들릴 정도로 대단하였다.  <o:p></o:p>지금 생각해보니, 2016년 9월의 경주 지진은 문재인 일당의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위헌 탄핵을 통한 정권의 찬탈이라는 대재앙을 알리는 그러한 재앙의 시작이었다. <o:p></o:p>이후, 2017년 5월에 문재인 일당이 정권을 찬탈한 후, 2017년 11월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興海)에서 규모 5.4와 2018년 2월 11에는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무려 크고 작은 지진이 100여 차례가 발생하였다. 매우 공교롭게도 포항 지진이 마치 천벌을 내리듯이, 이명박의 고향인 포항시 북구의 흥해에서 발생하였다. 지진의 발생 지점 역시 상당한 정치적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명박과 문재인 일당의 지령을 받는 빨갱이 국정원이 포항에서 저지른 죄악에 따른 포항 지진의 정치적 의미에 대해서는 필자의 지난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o:p></o:p>물론 지진의 발생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겠지만, 특히 문재인 일당의 불법 정권 기간 동안, 예전에 없던 지진이 한국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것은 하늘과 세계정의 세력이 문재인 일당을 비롯한 북괴를 추종하는 종북세력과 공산당의 중국을 추종하는 친중 세력에게 주는 강력한 경고와 응징의 메시지가 아닌가 한다. 특히 문재인 일당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 내부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저학력 골수 좌익분자 빨갱이들에게 주는 그런 강력한 경고이기도 하다. <o:p></o:p>암튼 한국의 지진은 문재인 일당이 정권의 찬탈을 모의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재임 기간인 2017년, 2018년, 2019년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어, 하루 빨리 문재인 일당들이 재앙의 정치를 하지 못하게끔,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태극기 국민이 힘을 모아, 문재인 일당 뿐만 아니라 박근혜 탄핵에 동조한 역적 무리들까지 처단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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