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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더니 이 자를 보면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341 등록일: 2019-10-30

<o:p></o:p>            역시  영양가 없는  촉새  한 마리 알릴레오인지  망 할 [妄嗐] 레오인지 하는  인터넷 매체를  운영하는  유시민이라는 자는  얼굴모습도  경박하게  생겼지만,  그가  하는  말을 들어 보면  이것은  사람이 아니라, 촉새가  지저귀는  모습 가  거의  흡사하다.    소위  많이  배우고  지식층에 있다는  자가  시시때때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 보면   이것은  말이 아니라,  말을  만들어서  잘근  잘근  씹어 돌리면서  상대방의  인격모독은  물론이고, 천박스럽고  경박스럽고  아집이  묻어나는   영양가가  전혀 없는  쓰레기  말 십[瀎辻]이다.     그가  그저께,  망 할 레오에서  수만의 저들  골수빨갱이들이  보는   <o:p></o:p>영상에서  한다는  말인즉,  윤 석열  검찰  총장이  조국이의  수사를  이미  조국이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기 전에  사전수사를  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그것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10 월  29 일 날  저녁  6 시에  망 할 레오에서  공개를 하겠다고  거창하게  광고를 한 것이고,   그가   어제  요상하게  생긴  몇 놈의  패널들을  출연시켜서  무려 두 시간 동안  온갖  장황설을  늘어놓으면서,  방송  끝 말미에  한다는 말이  윤 석열 검찰  총장이  사석에서  2019 년  8 월 9 일 인 가 ?   그것도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절친한  인사와 만나서  한 말이   조 국이는   <o:p></o:p>법무부장관에  임명이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라고,  하면서   조국이가  사모펀드인가에  연류 되어   조국이가  임명이  되면  큰일 난다.     대통령께  꼭 말씀을  드려 달라 !   라고  언질을  준 모양이고,  자기는  그 문재인  측근에게  들었다고  했으며,  자기 생각으로는  윤 석열  검찰총장이  사전에  조국에  대한  수사를  했지 않을 가에  대하여  추론을 해 본다.   라고, 하면서  자기의 추론이  아니 맞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가는  발언을  수만의  시청자가  시청하는  망 할 레오  방송에서  유 시민  촉새가  주절거렸다.     만약에  유시민이가   <o:p></o:p>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에서  이런  말을  사실적으로  들었다 한들, 윤 석열이는  자기를  검찰총장에  임명하여 주었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진 실된  충성심의  발로였다고 본다.   아마  내가  보기로는  윤 석열  검찰총장도  특정  경제 범죄에  속하는  사모펀드에  대하여  시중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들은  검찰이나  경찰이나  사전에  충분히  인지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특히  윤 석열은  사모펀드  수사에  대하여는 이미  론 스타 국제 사기조작단의  사모펀드  사건 당시에  전문전인 수사배태랑 검사출신이다.    그러하기에   조국일당들이  사기  조작한  사모펀드에  대하여   <o:p></o:p>사전에  그 정보를  충분이  예찰[豫察] 인지[認知] 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다만  경찰과  검찰 측에서  문재인의  분신이라는  조국에  대하여  섣불리  수사를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그것을  쉬쉬하고  넘겨온 것인데   문 재인이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강행 임명절차에  다다르자,  조국이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이  될 시에는 야당에서반드시 들고 나올 것이고,  그리되면  검찰도  사모펀드에  대한  수사를  아니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국을  임명한  문 재인이가  입을  상처를  생각해서,  윤 석열이는  충심에서 문재인  최 측근에게  문재인의  귀에  들어가도록   <o:p></o:p>충언을  한  모양인데,  문재인은   윤 석열과  검찰의  충심을 저버린 것이고,  문재인과 조국이가   검찰개혁만  외치다가   결국은   윤 석열 검찰에게  되받아 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윤 석열은  문재인의  충신인 것이고, 그 충신을  문재인은  발로  차버린 것이다.   그리고  야당에서  조국일가의  사학비리와  딸의 입학비리와  가족들의 사모펀드에  결국  수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동기가 된 것이고,  윤 석열이의  좌우명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저는  헌법대로  검찰의  직분을  다 하겠다는  그의 옹골찬 검사의  임무에   <o:p></o:p>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문 재인이가  윤 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윤 석열 총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총장님,   어떤  힘  있는  권력이나  누구라도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내가  근무하는  청와대라도  공정하게  성역 없는  수를 해 주세요 ! 라고,  문재인의  입에서  토한  말이다.   그렇다면  윤 석열은  아직도  문재인의  충성스런 신하인 것이다.   자기를  검찰총장에  임명하여준,  최고 권력의  지존인  문재인의  간곡한  뜻을 받들어서  윤 석열  검찰은  문재인  최고 권력의  2 인자인  조국일당들까지  성역 없는  수사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o:p></o:p>그런대도  촉새같이  생겨먹은  잡 기레기  유시민이가  줏대 없이  자기의  주군인  문재인의  성역 없는  수사지시에  토를  다는  이유는 ?   이놈도  조국이가  운영했던  사모펀드나  사기  조작 단에  결부가  되지 않고서는  이런  쌍 지랄은  떨지 않을  것으로  나 역시 추론하여  본다.     야 ,  이놈아 !    인생을  제발  곱게  멋지게 살아 라 !   어머님  뱃속에서  태어  날 적에는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고  빈손,  빈 몸으로  태어난  우리들이  수영장에서  빠져죽어도  팬티  한 장  걸치고  가는  인생이면,  그래도  남는  장사가  아닌가  말이다.   <o:p></o:p>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제발   그 방정스런  주둥이나  쳐 닫고  조용히  살아다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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