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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비밀계좌,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 ,박지원 떠나라

작성자:

푸른산

조회: 6280 등록일: 2016-09-21

국보법을 위반했던 박지원   김정일 비밀계좌,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박지원 떠나라       <img width="620" class="txc-image" id="tx_entry_18251_"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2121004E57E1D16C428AD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20" exif="{}" data-filename="사드배치반대.jpg">▲ 박지원 박지원은 지난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지난 2007년, 40만톤을 끝으로 중단된 대북 쌀 지원을, 제주도 감귤과 함께 재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은 지난 12일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일의 비밀계좌에 4억5천불을 몰래 넣어준 박지원"을  폭로한바 있다.  김경재 총재의 폭로에 쓰다 달다 반박 한마디 못하는 것을 보면 틀림없는 사실로 보여진다. 박지원은 시퍼렇게 살아있는 국가 보안법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그것이 이제야 알려지는 것이다. 김정일의 비밀계좌에 돈을 몰래 넣다니 ~ 경천동지 할 일을 저지르고도 아직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배놓아라 감놓아라 대북지원을 계속하라고 한국정치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박지원을 그냥두고만 볼수는 없는 일이다. 가슴이 분노로 요동을 치고 있다. 그는 북한이 1998년 이후 본격적으로 핵개발에 들어간 자금이 절실했던 시기에 산업은행과 현대그룹 등을 동원해 4억 5천불 규모의 현찰을 송금했다는 것이다. ‘현대그룹 정몽헌이 대북송금 검찰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사건과 연관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라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정몽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심하는 국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정몽헌이 불어 버리면 곤란해질 박지원의 입장인 것은 상식적 판단이다. 그 판도라의 상자를 지금 김경재 총재가 폭로한 것이다.      4억5천불 불법송금 사건에서 박지원은 김정일에게 리베이트를 받지 않았는지 의심이 간다. 김정일로서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생기는데 리베이트 조금 준들 아까울 것이 없다. 이건 뭐 돈놓고 돈먹기가 아니고 가져다 바치는데야~~리베이트가 20%, 30%?? ....음 음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원은 어제 20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5차 핵실험이 싫더라도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형제를 버리는 것은 죄악"이라며 동포애를 앞세워 북한의 김정일을 돕는 적극적인 발언을 한바 있다. 그러나 정치는 감성이 아니고 냉정한 이성이 판단해야 할 현실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핵으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어 죽이려는 김정은을 돕자는 말이다. 북한이 유례없는 수해가 난상황에서도  불구하고 5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편을 들고 있는 것이다.그는 뼈속까지 붉은 사람이 맞다.   지만원 박사가 “뼈속까지 붉은 빨X이”라고 한 말씀에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 큰 수해가 나서 수많은 북의 인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와중에도 5차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정은을 질타해야 함에도 남한정부에 “쌀을 주자 감귤까지 주자”고 제안하는 박지원은 북으로 가야 한다. 남한 국민을 뭘로 보고 이따위 제안을 안철수당의 대표로 제안하는지...    깡패동생에게 두드려 맞으면서도 그가 가진 칼이 무서워 엎드려 빌면서 뭐를 자꾸 주자는 말고 무엇이 다르리요 일단 살려면  깡패 동생을 막으려면 돌덩이 같은 것으로 같이 두들겨 패면 되는데.... 박지원 그는 지금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또 과거에 무슨짓을  했는지 도대체가 반성할 줄을 모른다.     박지원의  “김정일 비밀계좌 4억5천불 송금”이 사실이라면 국가 보안법을 정면으로 위반했다  이런 박지원은 정치를 사퇴하고 감옥으로 가던지 아니면 북으로 가던지 택일해야 한다.  아마도 북으로 가면 대대적 환영을 받을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뱀꼬리 )(그는 사석에서 “내돈 먹지 않은 기자가 있는냐”고 호기 스럽게 말한다는 보도도 보았다. 리베이트로 받은 돈을 기자와 법조계에 뿌렸을 수도 있다고 나는 짐작하는 바이다. 이런 내가 너무 나갔는지 추리소설을 쓰는 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박지원 때문에 붉은 물을 뒤집어쓴 안철수는 망하게 생겼다... ㅎ ) 위글에 동의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팍팍 눌러 박지원을 정계에서 퇴출 시키십다.정중히 부탁드립니다. <img width="64" class="txc-image" id="tx_entry_85051_" style="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178EF4257E1CB0421615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 exif="{}" data-filename="움직이는 손가락.gif"><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61633">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6163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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