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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코로나는 문재인 박원순 책임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8152 등록일: 2020-05-11

<div> </div><div>이태원 코로나 문제가 언론에 도배되고 있다. 이태원 코로나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한겨례, 경향에서 올린 성소수자 혐오 분위기 발생이 우려됨이라는  글들이 상위에  있다. 정말 똥오줌 못 가리는 것이다. 호도(糊塗) 즉, 감추거나 흐지부지 만들려는 것이다. 언론이라 할 수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쓰레기를 합친 ‘코레기’이다.  권력아부 한국 언론에 코레기란 신조어를 부여한다.   이태원 클럽 코로나 확산 사태는 교만한 문재인 때문이고, 사악한 박원순 때문이다. 한국이 코로나 방역을 잘해서 세계가 따른다며 뻔뻔 자랑질을 쩝쩝거리니 사회가 긴장이 풀림은 당연하다. 코로나 방역을 그나마 억제한 공을 세운 것은 의료진이고, 예방수칙을 잘한 국민이지 결코 문재인은 아니다. 중국인 입국 방지를 한 대만, 홍콩의 방역수준과 비교 해보라   박원순은 코로나 사태를 정치적으로 접근하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사악(邪惡)한 간사하고 악한 자다. 감염병 예방 핑계로 이승만 광장의 애국집회를 폐쇄시키고, 전광훈 목사를 구속시키고, 나이트클럽에 북적임보다는 사랑제일교회를 탄압한 것이다. 성도들 보다도 더 많은 서울시 공무원과 경찰들은 어깨를 밀착이면서 교회에 몰려 들었다. 충분히 거리를 두면서 예배참가하겠다는 성도들에게 과태료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    문재인과 박원순은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접근하고 이용한 것이다. 친정부적인 층에는 한 없이 관대하고, 반 정부적인 애국세력에는 잔인하게 권력을 휘둘렀다. 이태원 클럽 등 출입자는 비교적 친문들이라는 청년들과 성소수자들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친권력자들인 이들을 확진자가 되게 하였으니 배신 때린 것이라 할 수 있다.   문재인 박원순 같이 겸손하지 못하고, 사악하고, 교만한자, 폭력적인 힘이 워낙 강한자에게는 인간의 법치로 다스리지 못한다. 정치라는 이름으로 법치를 무력화 시키고 판검사를 우스개 만든 무소불위 힘으로 난장판을 만드는데도 누가 말릴 수 있겠는가? 문재인 말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패륜사회가 되어가는 대한민국이다.    공자 말하기를 순천자(順天者) 존(存) 역천자(逆天者) 망(亡)이라 “하늘에 순종하는 사람은 남고 하늘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하느니라.” 장자(莊子) 말하기를 약인작불선(若人作不善)하고 득현명자(得顯名者)자는 인수불해(人雖不害)나 천필륙지(天必戮之)라 “만일 어떤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하고 이름을 세상에 나타낸 자는, 사람은 비록 해치지 못할지라도 하늘은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하였다   문재인, 박원순이 재난지원금 등 국민 매수 등 악행을 했음에도 총선 승리하고 여론지지율이 70% 폭발한다하니. 국민의 힘으로 막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는 말인가, 그러면 이제 하늘이  나서서 반드시 죽일 것이라 한다. 위험 큰 나이트 클럽은 방치하고 모범적인 예방하는 교회를 탄압하였다. 이러고도 무슨 죄를 짓는 지도 모르는 아니 알면서도 뻔뻔한 문재인 정권에 천벌이 내리는 조짐이 바로 이태원 코로나이다  의병방송 하모니십TV 신백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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