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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익 구별법 55가지

작성자:

정재학

조회: 9788 등록일: 2020-02-16

좌우익 구별법 55가지  좌익과 우익, 좌파와 우파는 개념이 다르다. 우파는 자유시장,성장을 중시하는 반면, 좌파는 분배 복지를 중시하는 경제정책 집단으로 구별되는 개념으로 이러한 좌파는 좌익과는 다르게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집단이다.   <o:p></o:p>좌익은 김일성독재를 추종하고 북을 조국으로 생각하며 남한을 집어삼키려는 정치적 세력(빨갱이)을 말한다. 좌우익은 해방 직후 혼란기(미소냉전과 남북분단)에서 시작된, 서로 상대가 죽어야 자기가 사는 생사(生死)의 결투를 벌인 적이 있다. 현재의 남북한은 그 연장 선상에 있다. 북은 남을 죽여야(적화통일)산다고 생각하는 집단이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구호는 미군철수를 노리는 속임수이다. 그러므로 좌익을 용납하면 나와 우리 모두가(대한민국 전체)이 죽는다는 것이 좌우익 구별법의 결론이다.   <o:p></o:p>이런 개념에서 좌우익 구별법을 논하면 다음과 같다. 그들이 얼마나 남한 적화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지, 그리고 인간성마저 말살된 채 어떻게 짐승의 길을 걷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o:p></o:p> 1.우익은 태극기를 보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른다. 그러나 좌익은 태극기를 보면 외면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사람을 째려본다.   <o:p></o:p> 2.우익은 기업을 발전시키고, 기업과 더불어 함께 생존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좌익은 기업을 주저앉히고, 기업의 목줄에 호스를 꽂고 죽을 때까지 피를 빨아댄다. 그러다가 기업이 도산하면 그 책임을 정부에 씌운다.   <o:p></o:p> 3.우익은 논쟁의 결론을 정하지 않고, 논리적 근거가 약하면 승복하고 다수결에 따른다. 그러나 좌익은 논쟁의 결론을 정해놓고, 사람들을 몰아간다. 그러다가 지게 생겼으면, 눈을 부라리고 욕과 폭력을 사용하거나 판을 아예 깨버린다.   <o:p></o:p> 4.우익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좌익은 대한민국도 나라냐고 한다.   <o:p></o:p> 5.우익은 국가보안법을 나라를 지키는 법으로 생각하고 좌익은 국가보안법을 (赤化)통일을 방해하는 법으로 생각한다.   <o:p></o:p> 6.우익은 유엔군을 북한의 남침을 막은 恩人으로 생각하고 좌익은 유엔군을 (공산)통일전쟁을 방해한 元凶(원흉)으로 생각한다.   <o:p></o:p> 7.우익은 아침 눈을 뜨면 父母를 생각하여 전화기를 들지만 좌익은 부모보다 김정일 장군의 安否(안부)부터 묻는다.   <o:p></o:p> 8.우익은 정정당당하게 정면에서 좌익을 꾸짖지만, 좌익은 뒤에서 몰래 고발하거나 作黨(작당)을 하여 음해한다.   <o:p></o:p> 9. 우익은 '보수꼴통'이라고 해도 덤덤해 하지만, 좌익은 '빨갱이'라 하면 게거품을 물고 대든다.   <o:p></o:p>   <o:p></o:p>10. 우익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마음 놓고 욕하지만, 좌익은 김일성 김정일 욕을 하면 친일파라고 침을 뱉는다.   <o:p></o:p>11. 우익은 해외에 나가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긍지를 느끼지만, 좌익은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이명박 정부를 비난한다.   <o:p></o:p>12. 우익은 좋은 통일을 생각하지만, 좌익은 통일만 되면 좋다는 식이다.   <o:p></o:p>13. 우익은 국제사회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존경하는 인물도 많지만, 좌익은 북조선과 김정일밖에 모른다. 14. 우익은 이승만, 박정희의 공과(功過)를 공평하게 비판하지만, 좌익은 이승만 박정희 이야기만 나오면 눈을 뒤집어 깐다.   <o:p></o:p>15. 우익은 탈북자를 애국자라 하지만, 좌익은 탈북자를 매국노라 부른다.,   <o:p></o:p>16. 김대중 노무현을 욕하면 눈에 쌍심지 켜고 달려드는 놈은 무조건 좌익이다.   <o:p></o:p>17. 5.18에 북한 특수군이 왔다고 하면 앞차기 하면서 덤비는 자는 좌익이다.   <o:p></o:p>18. 여순반란사건을 일으킨 14연대 반란군들을 봉기군이라 부르는 자는 무조건 좌익이다   <o:p></o:p>19. 우익은 국한문 혼용을 주장하지만, 좌익은 한글 전용만을 주장한다.   <o:p></o:p>20. 우익은 기업인들을 산업일꾼으로 생각하지만, 좌익은 기업주를 적으로 규정하면서 기업주의 재산이 증식되면 노동자의 임금을 착취하였으므로 그 돈을 노동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1. 도로에서 버스 못 가게 막는 자들은 모조리 좌익이다.   <o:p></o:p>22. 우익은 나라 경사(慶事)에 태극기를 들지만, 좌익은 죽창을 든다.   <o:p></o:p>23. 우익은 모든 학생이 공부 잘하기를 바라지만, 좌익은 제 자식만 잘 되기를 바란다.   <o:p></o:p>24. 우익은 모든 학생이 국가에서 실시하는 진단 형성 평가를 보기를 바라지만, 좌익은 제 자식은 보게 하고 남의 자식은 시험 못 보게 밖으로 끌고 간다.   <o:p></o:p>25. 헌법 위에 떼법 있다고 주장하는 놈은 좌익이다.   <o:p></o:p>26. 대한민국 법을 제 멋대로 해석하는 놈은 좌익이다.   <o:p></o:p>27. 헌법을 ‘그놈의 법’이라고 폄하하는 자는 좌익이다.   <o:p></o:p>28. 군복무 기간을 줄이려 하는 자는 좌익이다.   <o:p></o:p>29. 북한 인민군 복무기간이 13년, 우리는 2년임을 모른 채 하는 자는 좌익이다.   <o:p></o:p>30. 앞으로는 미국 욕하고 , 뒤로는 미국 유학 보내는 자는 좌익이다.   <o:p></o:p>31. 조중동 신문은 찌라시라고 하고 한겨례는 좋은 신문이라 하는 놈은 골수 좌익이다.   <o:p></o:p>32. MBC 광우병 조작 사기 사건을 보고 진실이라고 믿는 놈은 골이 빈 좌익이다.   <o:p></o:p>33, 국회에서 비싼 옷 입고, 공중부양하는 놈은 웃기는 좌익이다.   <o:p></o:p>34. 우익은 북한 동포를 위해 통일 하려 하고, 좌익은 김일성 김정일을 위해 통일하려 한다.   <o:p></o:p>35. 우익은 신앙의 자유를 논하지만, 좌익은 공산사상 말고는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o:p></o:p>36. 우익은 신사도를 가지고 품위를 잃지 않지만, 좌익은 여차하면 드러눕고 병원에 실려간다.   <o:p></o:p>37. 우익은 사랑과 자비를 말하지만, 좌익은 복종과 투쟁만을 말한다.   <o:p></o:p>38. 앞에서는 진보, 뒤로는 적화통일을 논하는 자가 진짜 좌익이다.   <o:p></o:p>39. 우익은 양심과 진실을 신봉하지만, 좌익은 거짓말도 투쟁방법이라 가르친다.   <o:p></o:p>40. 우익은 목적에 투명성을 갖고 정정당당하게 이루려 하지만, 좌익은 온갖 잡배들을 끌어들여 야비하게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o:p></o:p>41. 좌익은 하늘을 두려워 할줄 모르나 우익은 하늘을 두려워 할 줄 안다.   <o:p></o:p>42. 우익은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회개 할 줄 아나, 좌익은 부끄러움이 없고 남의 잘못만을 강조한다.   <o:p></o:p>43. 우익은 여성을 공경하여 레이디 퍼스트를 외치지만, 좌익은 평등을 외치며 여성의 공평한 노동과 군복무를 주장한다.   <o:p></o:p>44. 우익은 노력을 통해 얻고자 하나, 좌익은 가진 자의 것을 빼앗으려 한다.   <o:p></o:p>45. 우익은 예술 자체의 가치를 높게 보지만, 좌익은 예술을 김일성 김정일 선전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다.   <o:p></o:p>46. 우익은 모두 잘 살자고 하지만, 좌익은 노동자 농민만 잘 살자고 한다.   <o:p></o:p>47. 우익은 우측통행을 하면서 편리함을 느끼지만, 좌익은 우측통행이 대한민국의 우익화라고 반발한다.   <o:p></o:p>48. 우익은 빨치산을 빨치산으로 부르지만, 좌익은 통일열사라고 부른다.   <o:p></o:p>49. 우익은 조국을 배반한 자를 총살형으로 다스리지만, 좌익은 죽창으로 찌른다.   <o:p></o:p>50. 우익은 기쁨을 남에게 나누어 두 배로 만들지만, 좌익은 남의 기쁨을 빼앗아서 기쁨까지 슬픔으로 만든다.   <o:p></o:p>51. 우익은 노사의 상생을 원하지만 좌익은 노사의 대립과 분열을 획책한다.   <o:p></o:p>52. 우익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좌익은 인민공화국을 조국이라 여긴다.   <o:p></o:p>53. 스님도 좌익이 있다. 바른 스님은 부처를 보고 아미타불 염불하고, 좌익스님은 북한을 바라보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염불한다.   <o:p></o:p>54. 성당에도 좌익 신부가 있다. 좌익 신부는 십자가를 들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싸우라고 외친다.   <o:p></o:p>55. 좌익 신부는 미군철수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친다.<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45906"></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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