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문재인 정권 종말을 재촉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문재인 정권 종말을 재촉한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390 등록일: 2017-06-03

국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문재인 정권 종말을 재촉한다.  <table width="663"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국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문재인 정권 종말을 재촉한다.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문재인 정권 이중 잣대남이 한 거짓말은 범죄 행위고 문재인 거짓말은 농담이다 안종범의 국정 메모는 탄핵 증거이고 송민순의 국정 메모는 문제가 없다김정은은 대화할 대상이고 보수세력은 불태워 쓸어내야 할 세력이다 천안함 46용사는 추모 천막은 뜯어내고 세월호 천막 상주노릇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국정권 불랙리스는 합법이고, 김기준 조윤선 문화계 좌익불랙 리스트는 범죄행위다 박대통령 국정농단 했다고 탄핵한 문재인, 김정일에 국정 물어보고 결정도 탄핵감이다최순실 딸 특례 입학은 범죄고, 문재인아들 특혜 취업은 문제가 안 된다태극기집회 주도자는 불법으로 구속, 촛불시위 불법집회 주도자들은 죄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 민초들이 두렵지 않나 취임 후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지 부각에 성공했다. 취임 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87%(한국갤럽)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말과 행적들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적폐’ 현상들 뿐이다.문 대통령은 위장전입을 비롯한 5대 비리를 공직 후보자 배제 원칙으로 내걸고 모두 이 원칙에 위반되는 자들만 총리 장차관 후보자로 내정 했다. 스스로 약속을 어기고 국민을 속였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권력은 신뢰받을 수 없다. 서울중앙지검장 인사를 하면서 법절차를 무시했다. 검찰총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어 있는 서울지검장을 관행을 무시하고 임명했다. 검찰청법이 요구하는 절차와 제청 과정을 무시했다. 국정원댓글사건 특검에서 악명이 높아 국민 원성을 샀던 윤석렬 검사를 임명한 것은 중앙지검을 좌익소굴로 만들기 위한 인사였다. 문 대통령은 윤석렬 지검장 임명 배경을 설명하면서 “현재 검찰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국정농단 사건 수사 공소 유지”라고 말했다. 명백한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하여 검찰을 압박한 것이다. 자신이 야당 시절 정치검사를 비난 했던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훼손’하고 있다. 불법적으로 4대강 감사를 지시했다. 감사원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감사를 지시할 수 없다. 문재인 정권에 의해 감사원 독립성이 사라지고 대통령 시녀로 변신하고 있다. 5월21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만 지시하고 참석하지 않고 휴가를 떠났다. 이는 군 통수권자의 자세가 아니다. 대통령 특보가 “5·24조치 해제”를 주장하는데도 제재를 하지 않는 건 북에 의한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46인 장병에 대한 모독이다. 북측이 여전히 천안함 폭침을 남측의 자작극 하는데 “5·24조치 해제”는 이를 시인하는 꼴이 된다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약속은 즉흥적이고 인기영합적인 발언이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민노총이 요구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이들을 민노총에 가입시켜 인천공항도 강성노조 민노총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촛불시위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행해진 것이라니 더욱 기가 막힌다. 김영삼(YS) 전 대통령도 취임 초엔 지지율 85%를 기록했지만 임기 말은 참담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인기영합으로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고 민중혁명을 자행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자멸의 무덤을 파고 있다. 2017.6.3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div></td></tr></tbody></table><img src="http://wwl1551.hanmail.net:4280/@from=boss5766&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206211842.HM.m0000000004Jdlq%40boss5766.wwl1551.hanmail.net%3E">

댓글 : 0 건



이전글	어떤 반론(악법도 법이다) [2]
다음글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무장해제를 원하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116	탄핵사태를 아직 이해를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3댓글	물리선생	4256	2017-05-08

12115	그 2%가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괜찮아. 알아서 해라	물리선생	4149	2017-05-08

12114	대선이 끝나면 개인우상숭배 또라이집단 박빠 나부랭이들은 우파 보수 권역에	물리선생	4518	2017-05-08

12113	아직도 정하지 못한 국민이 있을가요?	凡平	4344	2017-05-08

12112	노빠와 박빠의 차이- 하나의 가면과 두 개의 중층 가면	물리선생	4810	2017-05-07

12111	희재야, 너 좌빨 아니었니? 전향 한거냐, 전향한 척 하는거냐?	새미래	5646	2017-05-07

12110	거짓을 말한다와 거짓말을 한다의 사이	물리선생	4395	2017-05-07

12109	박근혜가 치킨 된 사연	물리선생	5648	2017-05-07

12108	5.18에 북괴특수군이 참전 개입하였다는 여론화운동 탄압하는 이유와 그 결	물리선생	5264	2017-05-07

12107	상당히 공감이 가는 대선결과 정밀예측	새미래	5279	2017-05-07

12106	유승민 후보에게 (13대 대선: 김대중 vs 김영삼에 대한 회상)	최성령	7343	2017-05-07

12105	홍준표 후보를 선택할 수밖에 없구나.	탈존	4574	2017-05-07

12104	박근혜 박빠 푼수쌍쌍파티 잠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물리선생	5023	2017-05-06

12103	홍준표가 당선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미래	4652	2017-05-06

12102	02.17 탄핵사태를 맞이하여 방안으로 박근헤가 승리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	물리선생	4412	2017-05-06

12101	조원진 후보는 읽은, 마이니찌 원기사를 전재한, 한국언론의 기사를 제시하	물리선생	4123	2017-05-06

12100	송곳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물리선생	4287	2017-05-06

12099	박근혜의 정체성에 대한 인식 문제가 해결되어 어느 한 쪽은 우파 보수가 아	물리선생	3816	2017-05-06

12098	박근혜는 전체공산신정체제 김씨혈족조선왕조의 빨갱이인가	물리선생	4395	2017-05-06

12097	[re] 참 희한한사람일세.	산동거사	3994	2017-05-06

12096	이제 우리들의 선택은 2 일 뿐이다 !	안동촌노	4433	2017-05-06

12095	박근혜를 누가 배신하였는가:? 박근혜는 청렴한가?	물리선생	3892	2017-05-06

12094	광주청년이 홍준표를 지지하는 이유	남자천사	3795	2017-05-06

12093	국제적으로 신문기사까지 조작하여 조원진 띄우면 사기꾼 된다	물리선생	4308	2017-05-06

12092	홍준표와 성완종 건을 엮어 문재인 당선을 위한 부역자 쪼다짓을 하는 박빠	물리선생	3956	2017-05-05

12091	황홀했으므로 처벌을 원치 않습니다	최성령	4068	2017-05-05

12090	박빠 박사모는 우파라는 낙인을 받고 있는 보수로 인상지어져 있기에 더욱	물리선생	3437	2017-05-05

12089	박빠 나부랭이는 알아서 하기 바랍니다. 단 보수니 애국이니 태극기니 하는	물리선생	3941	2017-05-05

12088	충절의 고장 호남의 시민들이여!　한 광주 청년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주십시	남자천사	3373	2017-05-05

12087	탄핵사태의 본질은 지도자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능성을 박근혜는 갖추었	물리선생	4502	2017-05-05

12086	대한민국의 새대가리화를 이루었고 이루는 중인 박근혜에게 경의를 표한다	물리선생	4243	2017-05-05

12085	신참회원 진주사람 물리선생 입니다 2:	물리선생	4570	2017-05-05

12084	왜? 태극기가 저모양이 됐을가?	凡平	3857	2017-05-05

12083	문죄인을 선택해서는 안되는 간단하고 확실한 이유!	公認 댓글사	3616	2017-05-05

12082	한국천주교사상 최초로 신자가 주교5명 선거법위반으로 고발	남자천사	4388	2017-05-05

12081	새누리당 변희재씨에 대한 공개질의 및 공개토론 제안	새미래	3779	2017-05-05

12080	자기 일에 최고인 사람을 존경하는 세상이 왔으면.	탈존	4656	2017-05-05

12079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을 길이 캄캄하다	정창화	4490	2017-05-04

12078	[re] 내 그럴 줄 알았습니다	최성령	4053	2017-05-04

12077	홍준표 가 승리할 이유?	凡平	3792	2017-05-04

12076	홍 찍자! 홍 찍자! 홍 찍자!	凡平	5144	2017-05-04

12075	언론을 믿고 따르는 국민들 불쌍합니다.	凡平	3713	2017-05-04

12074	홍준표가 어제 토론회에서 못다한 이야기 인터뷰	새미래	3404	2017-05-03

12073	천기누설	빨갱이 소탕	3988	2017-05-03

12072	탈북자 3천 명, 문재인 당선되면 집단 망명	최성령	9482	2017-05-03

12071	우파 청년들인데, 왜 뒤에 있는 미녀 밖에 안보이지? 나만 그런가??? ^^	새미래	3414	2017-05-03

12070	13개 좌파교육감 당선을 반면교사로 삼고 홍준표로 단일화 하라	정창화	4179	2017-05-03

12069	[re] 아직은 조금 빠릅니다	최성령	4324	2017-05-03

12068	이젠 시간이 더디구나.	凡平	3704	2017-05-03

12067	김희중‧강우일‧이용훈‧유흥식‧이기현 주	남자천사	4853	2017-05-03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