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04 |
정광용 횡령 의혹에 몸싸움까지 한 태극기 집회 |
 과객 |
3867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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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3 |
“박근혜 前대통령, 구치소서 TV·신문 모두 끊어” |
과객 |
4235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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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2 |
삼성은 미국이나 일본으로 떠나라 |
 새미래 |
4662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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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1 |
5.16 과 정권 창출. |
凡平 |
4885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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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0 |
문재인정부가 민중혁명기지 되고 있는데 보고만 있을 것인가 |
남자천사 |
4432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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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9 |
연방제 통일에 대해서 arabolcca? |
새미래 |
426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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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8 |
한미FTA 재협상을 araboja |
새미래 |
555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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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7 |
[만화] 30년 뒤의 한국 |
새미래 |
5139 |
2017-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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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6 |
[필독]일본방송 " 문재인 취임은 정권을 빼앗은 쿠데타“ |
송곳 |
4873 |
2017-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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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5 |
트럼프의 저택 |
새미래 |
5027 |
2017-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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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4 |
이제 본격적으로 망국의 길로 가는가. |
탈존 |
4677 |
2017-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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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3 |
정재학의 시 '낙타' |
비바람 |
4019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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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2 |
박근혜 탄핵사태에서의 결과를 보는 실마리와 탄핵사태의 의미 |
물리선생 |
4592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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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1 |
초대합니다 |
제산 |
4190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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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0 |
공감 보수를 위한 첫걸음 |
칼을지고 |
4847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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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9 |
문재인 대통령의 운명과 더불당의 운명은 ? |
안동촌노 |
4844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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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8 |
감성이성이 아닌 지성으로 보는 박근혜탄핵사태와 먹물들의 분석판단의 핵심 |
물리선생 |
5024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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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7 |
海眼선배회원님의 3글을 통해서 본 우리 클럽의 회원님들의 평가해석 |
물리선생 |
4888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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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6 |
영화 '십계十戒The Ten Commandments'의 의미 - 탈존 영화 |
탈존 |
6531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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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5 |
문재인 정권 민중혁명 막으려면 태극기 아래 하나로 뭉치자 |
남자천사 |
4737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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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4 |
앞으로의 정국은 이럴것이다 라는 예상. |
凡平 |
4167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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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3 |
문재인은 방문진 이사장 고영주를 탄압하는 빨갱이 친공 공안정국을 조성하는 |
물리선생 |
4475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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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2 |
매운 꼬추찌짐은 잘 만드니 기자들 뜨거운 맛 한 번 볼래요 |
물리선생 |
4957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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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1 |
하멜표류기로 보는 조선 |
새미래 |
5345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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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0 |
문재인이 되고 나서 살판난 조직이 바로 통일부이다 |
물리선생 |
5058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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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9 |
박근혜는 6.15남북연방제로 나갈 일 없네에 대한 논박 |
물리선생 |
5110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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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8 |
통일정책 북핵문제 해결에 중공이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
물리선생 |
4297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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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7 |
김성주똥개새끼 우상화를 위한 사진조작질의 보충설명 |
물리선생 |
4909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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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6 |
박정희대통령은 일본왕에게 보내는 친일혈서를 쓴 사실이 없다 |
물리선생 |
5283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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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5 |
또라이 우상숭배집단 박빠들 류의 정신병자들을 박멸하여야 한다. |
물리선생 |
4623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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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4 |
우파정권은 보훈처를, 통일부를 흡수하여, 보훈통일부로 만들어야 한다 |
물리선생 |
4485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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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3 |
(펌.어느 개성공단 기업인의 하소연) |
새미래 |
4411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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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2 |
약 속 - 정재학 詩選 |
정재학 |
5476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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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1 |
월남 패망의 교훈 |
새미래 |
4636 |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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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0 |
좌빨의 집요함에 박수를 쳐준다. |
凡平 |
4077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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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9 |
文 유사선거사무소 의혹…박지원 "당선무효 가능" |
장재균 |
4447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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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8 |
일등 공신 타령 |
빨갱이 소탕 |
3981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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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7 |
이제 60~70대 역할은 끝났고 책임도 벗는다 |
현산 |
4153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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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6 |
봉건의식 정신영달파 박근혜의 실체와 우파 보수가 분열된 이유 |
물리선생 |
4212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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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5 |
봉건의식과 봉건의식에 기반한 싸구려 도덕철학을 버려야 한다 |
물리선생 |
4684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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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4 |
박근혜의 정신영달의식으로 대한민국이 파괴되는 과정과 역사에서의 기록을 |
물리선생 |
4672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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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3 |
인류역사상 가장 학살을 많이 한 나라 |
새미래 |
4688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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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2 |
애국보수여! 조국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나라 |
남자천사 |
4148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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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1 |
주관적 영웅주의와 봉건의식 철학인 주체사상이 북괴와 한민족을 망친다 |
물리선생 |
4180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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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0 |
어느 486의 양심선언 |
새미래 |
4194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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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9 |
'전교조 법외노조화' 사태에서 교훈얻어 참애국 하자 |
물리선생 |
5254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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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8 |
운동권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
새미래 |
8174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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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7 |
책사보다 율사를 우대했던 게 우파의 약점 아닐까? |
동남풍 |
4508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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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6 |
남녀 혼숙과 집단 섹x, 과거 운동권 년놈들의 진실을 알아보자. |
새미래 |
29809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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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5 |
여러분께 묻고자 합니다. 시원한 답을 기다립니다. |
凡平 |
4320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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