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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에 박근혜 당선자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작성자:

박정섭

조회: 28023 등록일: 2013-03-14

결론부터 말하면 당선이후도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 절대적 지지를 한 원인은 바로 종북좌익의 반란 행위를 척결하는 명령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종북세력이 대선에서 이나라가 넘어 가는 것은 절대 용납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명박정부의 전처를 절대 밟아서는 안됩니다. 이명박정부 5년내내 종북악당은 무차별 매질을 하였습니다. 정권이 힘을 잡기도 전에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들고 나와 장장 100일이 넘는 국가전복 깽판을 쳤습니다. 종북좌익은 아주 치밀하게 국민을 선동하고 유인하여 "국민이 권력을 이긴다며"서울 한복판을 온통 무법천지를 만들고 수조원의 재산피해를 입혀 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천안함 폭침이 있었고 연평도 도발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종북악당이 주장하는 대한민국 죽이기 민주화 정체입니다. 이제 시작이 반이라 하여 축폭을 터트릴 시간을 줄이고,이번 대선 어떡해 국민이 요구한 사항을 값아야 할지 박근혜당선자는 고민해야 합니다. 한가지 답답한 것은 어느날 갑자기 들어온 사람들이 주인행사를 하며 전면에 나서는 일은 절대로 막아야 합니다. 새누리당의 정체성과 오로지 대한민국의 수호를 왜친 사람많이 박당선자 주변에 포진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 지역을 볼모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절대 중요직책에 앉치는 일은 하지 말기를 충언 합니다. 그러나 방송 뉴스에 등장하는 잘못된 무리들이 떼거지로 화면해 등장해 개선장군처럼 행사하는 그런 꼴불견은 나중에 큰 화를 면치 못합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자의 갈길은 험난하고 외로운 길입니다. 그래서 오직 국가정체성과 새누리당에 헌신한 사람만이 박당선자를 보위하고 모든 정책에 중심에 서야 합니다. 단 며칠만에 인간관계는 성립될수 없습니다. 이번 1천5백70여만표의 국민에 지지는  반역세력과 손잡고  함께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다시 종북악당이 이나라를 파괴하고 폭동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말고 엄격히 대처하라는 명령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신을 박당선자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반역정권의 국가 이적행위를 뼈져리게 가슴에 새기고 오로지 국가수호 나라발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위대한 박근혜 민생정부가 성공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51.6%의 국민에 성원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이명박정부 5년 내내 매만 맞고 마치는 불행한 과거는 절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박당선자의 주변에는 국가수호를 위한 국민이 철통같이 장막을 쳐야 합니다. 군대와 경찰과 공무원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박근혜를  영윈히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세력이 주위에 가득해야 합니다. 삼성에 법률담당자로 위장 침투한 김용철의 전처를 밟는 일은 두번다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잠시 친한 친구는 절대 친구가 아닙니다. 아주 오래된 친구만이 대한민국의 영원한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끝이로 18대 대선으로 심리적 고통과 마음 고생을 하고,입이 바짝 마르는 긴장의 연속에도 오직 한길 박근혜 당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은 구국을 한 모든 회원과 우국지사에 깊은 찬사와 격려와 감사를 드림니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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