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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문정권의 수준이고·민낯이며·본질, 더 늦기 전에 문재인 끌어내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038 등록일: 2019-09-20

조국은 문정권의 수준이고·민낯이며·본질, 더 늦기 전에 문재인 끌어내야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조국은 문정권의 수준이고·민낯이며·본질, 더 늦기 전에 문재인 끌어내야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망국정책으로 나라망치고 민심 짓밟은 문재인 조국보다 먼저 끌어내야 청와대를 점령한 좌파 운동권은 20대부터 정치, 조국같은 속물 인간 양산문정권 요직 장악한 586 주사파 운동권 정의·공정으로 위장 정의·공정 파괴586 대표주자 주사파운동권 조국에 의해 주사파 운동권 실체가 드러나.문재인은 보수방송을 가자뉴스로 매도, 이해찬은 내년 총선 승리해 장기집권 하겠다고 검찰 수사 받을 조국이 검찰개혁 한다고, 검찰개혁의 걸림돌이 검찰개혁 하는 세상    <img width="960" height="695" style="width: 286px; height: 18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0.uf.daum.net/image/99DE033E5D3CE61B23337A"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648" style="width: 287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998BE9395D68E6AA36DB06"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 </div></div> 정권을 폭력으로 강탈한 주사파 좌익주사파 운동권은 세월호 사고를 정치에 120% 활용하여 정권을 강탈 했다. 이들은 드루킹 여론 조작으로 대선에 승리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통일로 위장한 김정은 쇼를 이용 지방선거를 석권 했다. 청와대 장악한 주사파 운동권은 박근혜 정부를 유치원 국정, 소꿉장난 국정이라고 비하하면서 바둑판에서 오목 둔다고도 했다. 그러나 문재인 2년 박근혜정부 발끝도 못 따라가는 망국의 국정을 펴고 있다. 자본주의사회에 사회주의 옷을 입히려다 국정 곳곳이 마비되고 경제파탄 안보해체 외교고립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최저임금 33%인상으로 중소상이 자영업자 다 죽여 실업대란을 초래 했다. 실업률을 감추기 위해 세금알바로 노인들 일용직일자리를 취업자로 둔갑시켜 국민을 속이고 있다.주사파 운동권 정권이 아는 것은 복지라는 이름으로 혈세를 마구잡이로 퍼부어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뿐이다. 더 문제는 문재인이 주는 복지비 마약에 취해 나라가 망하는 것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다. 평등사회 만든다던 문재인 빈부격차가 사상 최대다. 일자리 잃은 저소득층 근로소득이 37% 감소 빈부격차가 극심하다. 혁명군이 된 폭력노조 민노총이 100만명이 넘어 문재인 호위병 노릇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탈원전으로 적자투성이가 된 한전에 1조6000억 들여 새로 대학을 세우라고 했다. 착실히 쌓아온 건보기금, 고용기금 국민연금은 선심정책으로 바닥이 났다. 세계제일 원전을 폐기하고 태양광 전광판으로 전국 산림을 파헤치고 저수지를 메우더니 엄청난 돈을 들여 매립한 새만금까지 뒤덮고 있다. 수자원 확보, 홍수 가뭄 대비, 수려한 경관까지 만들어낸 4대강 보를 수천억 세금 들여 파괴하려하고 있다. 문재인은 김정은과 9.19 비핵화합의로 우리안보는 무력화시키고 한·미 훈련도 없앴다. 그러나 북한은 미사일과 핵을 강화하고 있는데도 말 한마디 못하고 있다.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는 북한에 안 받겠다는 쌀 5만 톤을 못줘 안달 났다. 트럼프는 방위비 분담금을 5배내라 요구하고 북·중·러는 한·일간 지소미아 파기에 박수를 치고 미국의 심각한 반발을 하고있다. 운동권 주사파정권이 외교안보를 봉숭아학당을 만들었다. 문재인은 북한목발지례에 두 다리 잃은 장병을 전상자에서 공상자로 격하시켰다. 문재인은 조국을 사법개혁 적임자라 했지만 조국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60% 국민이 반대에도 법무장관에 임명했다.문재인은 국정실패를 김정은과 회담으로 덮어 왔으나 김정은의 외면으로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징용배상으로 일본심기를 건드려 일본이 한국에 경제제재하자 반일감정 부추겨 내년 총선승리에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짓까지 했다. 문재인은 일본에 지소미아 파기로 일본 경제제재에 보복하려다 미국의 질타를 받고 있다. 문재인은 우방 미국 일본을 잃고 외톨이가 되었다. 궁지에 몰린 문재인이 '전 국민에게 월 100만원 지급' 하겠다는 쇼를 벌일지도 모른다. 언론의 90%가 문재인의 응원단임을 믿고 국민여론을 짓밟고 있다.     <div><img style="width: 291px; height: 24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alt="5면초가 고립무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IigvkgG2L46TTtBT_QA6ankwJrCxJze8sZPC0ycyKbeb8SjQg"> <img width="467" height="766" style="width: 289px; height: 24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7.uf.daum.net/image/9966893A5D42B1A7049560" border="0" vspace="1" hspace="1"><div> </div></div> 검찰개혁의 걸림돌 조국이 검찰개혁 한다고검찰 수사 받아야 할 조국이 검찰 개혁한다는 아이러니다 그런 조국이 검찰개혁의 걸림돌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조국 사퇴”는 보수와 야당의 대정부 투쟁 구호가 됐다. 조국 민정수석 때 “검찰이 막강한 권력을 제대로 사용했으면 최순실 게이트를 초기에 예방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부정부패 비리온상으로 개혁대상인 조국이 검찰개혁을 한다는 것은 개가 웃을 일이다. 일본이 경제제재를 하자 문재인은 남북평화경제로 일본을 앞지를 수 있다고 했다가 김정은 한데 주제파악하라는 면박만 당한 꼴이나 같다. 검찰개혁은 검찰이 정치권에서 독립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조국 앞세워 검찰을 통치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다. 검찰개혁은 선진국처럼 했던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어디에도 속하지 않게 헌법상 제4의 독립기구로 만들고는 것이고 이는 국회 입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조국은 수사권을 지닌 막강 경찰, 검찰 잡는 공수처를 만들어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 정권을 위한 검찰을 만들기 위한 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다. 조국원하는 대로 개혁되면 공산당 독재국가 중국의 공안 같은 경찰이 되는 것이다. 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작년 2월 국회에서 공수처는 중국 공안과 대단히 유사하다고 경악을 했다. 수사의 주체 경찰이 인민민주주의 독재의 도구로 쓰인다는 점에서 북한과도 흡사하다. 조국은 문정권의 수준이고, 민낯이며, 본질이다.  <img width="1120" height="515" style="width: 328px; height: 218px;"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908/14/2019081400272_0.jpg"><img width="426" height="253" style="width: 281px; height: 17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8.uf.daum.net/image/9989BA3A5D391336172094" border="0" vspace="1" hspace="1"><div> </div>막가파가 된 이해찬이 장기집권 하겠다고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18일 "정권을 뺏기면 절대 안 되겠구나라고 새삼 각오를 한다"며 "내년 총선서 좋은 성과를 내고, 그 힘을 바탕으로 해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재집권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정책이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집권당 대표로서 정권을 지키고 싶은 희망을 갖는 것은 당연하나 먼저 경제파탄으로 도탄에 빠진 경제를 살리고 9.19합의가 무력화된 시점에서 안보 챙기겠다는 말을 먼저 했어야 맞다.마차가 말을 끈다는 경제 실험으로 경제는 완전히 실패했고 실업대란 감추기 위해 60대 이상에게 세금 나눠주는 용돈벌이 일용직 일자리에 100조가 넘는 혈세를 퍼부었다. 3 %를 약속했던 경제성장률은 1% 달성이 어렵고 3만 불이 넘던 국민소득이 2만 불대로 주저앉을 위기에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우리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국민을 농락하면서 일본과는 외교 전쟁을 벌이고 한·미 동맹은 흔들고 있다. 북한 문재인에게 '겁먹은 개' '삶은 소 대가리'라고 막말을 해댄다. 대한민국은 아무나 건드리고 모욕하는 나라가 돼버렸는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를 걱정하지 않고 장기집권만 걱정하고 있다. 문재인은 경제참사 외교참사 안보참사에 이어 인사참사까지 자행하고 있다. 문재인이 국민들 반대에도 이를 무시하고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 오기정치를 하면서 위선과 특권의 민낯이 드러났다. 국민은 "이게 문재인, 조국 두 사람의 나라냐"고 분통을 터뜨린다.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집권당 대표가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재집권하자'고 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조국가 같은 뻔뻔한 철면피 막가파들이다. 문재인 퇴출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2019.9.20 관련기사[양상훈 칼럼] 국정 0단 정치술 9단, 무능하나 영악하다[김순덕 칼럼]‘검찰개혁’이라는 이름의 복수극[사설] 文 "경제 옳은 방향" 李 "총선 승리, 재집권" 그런 말이 나오나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64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73px; height: 19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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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문정권의 수준이고·민낯이며·본질, 더 늦기 전에 문재인 끌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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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조국은 문정권의 수...

글 작성자	남자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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