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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 안이는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037 등록일: 2020-04-01

지난  총선당시  김무성이 같은  짓은  제발 하지 말아 라 !  이번 총선은  불의를  타파 척결하고, 정의를  바로세우는 선거이다.     지금  종 북을  추종하는 문재인  일당들은  소위  민주화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자기들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커녕  자기들이 하는 것은  아무리  악독한 짓이라도  그것은  선[善]이고,  상대방 야당이 하는 것은  무조건 악[惡]이란 것이다.     이번  중국 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도  사실  문 재인이가  제대로  초기 대응만 잘 했다면,  오늘과 같은  비극은  발생치 않았을 것이다.    이제  선거철이  닦아오니  코로나  바이러스도  잠잠해지는 것  같이  온갖  거짓  프레임을  동원하여  트릭을  쓰고 있다.  이제는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그것도  문 재인을  죽자 살자  무조건 지지하는  특정지역을  빼놓고서는  거의  코로라 바이러스가  전파 감염되었다고 본다.     문 재인이가  수조원의  긴급 재난 자금을  빼돌려서,   경북 대구의  전염병  발생지역에 대하여  재난지역으로  선포를 하고  엄청난  자금을  투입했다고 하나,  대구나  경북  일부지역을  제외하곤  정부에서  긴급 편성된  구호물자나  재난지원  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조차  분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안동 지방에만 해도  보수우파  정당의  후보자로  당선된 시장이란 자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문재인의  더불당으로  입당한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다.     우리 유권자들이  시장을 당선 시킬 적에는  인물을 보고,  당을 보고  투표했는데   감히  시장이란 자가   건 방스럽게   자기를  선출하여준,   안동 시민들과  유권자들에게  단 한마디의  상의조차 하지 않고  빨갱이 당에  입당하겠다는  저의가  무엇인가 ?    이제  삼선을  마지막으로  자기가  더 이상 시장이란  선출직에  나올 일이 없으니   마지막에  권력의  힘을  업고서   자기만의  정치를  해 보겠다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아니면,   자기가  시장 직을  수행하면서  피치 못할  부정과  비리가 있어서  그것을  현 집권당인  더불어 민주당에게  은신하면서  자기의  죄를  감추겠다는  목적인가 ?     참으로  모골이 송연하다.     허 기사,  전체 공무원 중에  전 공노  소속의  공무원이 70% 가  된다고 하니  현직 시장으로서  안동 시정을  다루면서  무언가  그들에게  약점이 잡혀서  민주당으로  말을 갈아  타 보겠다는 것인가 ?    거기다가  사상과  정체성이  불투명한  야당 국회의원  공천자 때문에  안동 예천의  보수 유권자들의  심기가  말이 아닌데,   거기에  시장이란 자가  변절했다는 것에  애국보수우파  충절의  고장이고,  대한민국 보수의  머리[두뇌]로  불리는  안동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이제는  공산사회주의로  자유 민주대한민국은  흘러가는  길 뿐이다.     이미  이번  총선 여론상,   안동은  무소속   두 명이  후보로 나왔고,  정체성이  아리 숭한   미 통 당 공천자와   서로 치고 받는 사이에  종 북 주사파의  추종세력인  더불어  민주당  공천자가   이번에   당선 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  경북  경남  부산지역은  이번에  미 통 당 공천에서  떨어진  후보자들이  대거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다는 것은  경북  대구  경남  부산은  미 통 당이  선거에서 70% 의  당선자를  내기가 힘들 것이다.     지금  유권자들의  취향을 보면,  거의 40 대 미만은  전교조 교사들에게  종 북 사상과  사회주의 이념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번 선거에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18 세만 해도,   종 북 주사파  전교조의  교육을  받은   철없는 젊은애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죽어도  대깨문  문 빠들이다.      그들은  우리들과  같이  고생을  해보지 않고  화초처럼  귀엽게  자란 애들이다.     나라가  무었인지, 애국이  무언지도 모르는  애들이다.     그들의 표는  80% 가  거의  종 북 당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선거는  보나 마나,  보수우파라는  미통당이  건질  의석수는  자칫하면 100 석도  건지기 힘들 것이다.     이미   오늘   정의당  심 상정이도  더 불당과  연합이  어쩌고 하는데,   보수들은  지 리멸렬하게  저들끼리  대 굴 박 치켜들고 싸움질이다.     또한  종 북들은  저들의  잘못에  대하여는  침소봉대하면서,  미 통 당에 대하여는  악착같이  물고  늘어진다.     이번  조 주빈 사건만 하드래도  황 교안이가 어제 말하길,   호기심에  모르고 n 번방에 들어간  사람들은  선처가  어 쩌 구  개 질럴 했는데,  사실  이번  조 주빈의  사건에는  미 통 당 애들은   전혀  관계가  없었을 것이고,  더러운  미 투를 좋아하는  종 북  잡탕들이  대거  연류가  되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런  하늘이  준  기회를  얼 방한  황 교안이가   자기 입안에  넣어준   고기도  뱉어 버리는  우를 범했다.     소위 법을 수십 년간  연구하고,  실전에  옮겼던  자가   정치에는  이렇게  멍 청 한 줄  몰랐다.    그나마   김 종인 박사가  재빨리  수습을 했기에  다행이다.     만약에   지난  당대표  경선에  황 교안이가 아닌,  김진태나   김문수가   당 대표가  되었다면,   이번 선거는   보수우파들의  놀 이터가 되었을 것이다.     이제  황 교 안이는  선거 끝날 때까지   입을  쳐 닫고  가만히  있어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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