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나이값은 하고 살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백기완 나이값은 하고 살자.

작성자:

정문

조회: 35591 등록일: 2013-04-29

“가발 팔고 와이셔츠 팔고 쉐타 만들어 팔던 경공업시대에서 지금 껏 한국인이 먹고 살아갈 수 있었던 중화학 공업체계로 바꿔놓고 있었다. 이 때가 '국력의 조직화'를 꾀하자던 유신이었다.” 
 

“베트남이 패망하자 김일성의 오판이 심히 우려되어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1979년 미국의 방위정책 변경으로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겠다 하며 방한한 당시 미 대통령 '지미 카터'와 언성을 높이면서 '철수하면 우리는 살기 위해서 핵으로 무장할 것이다,' 라며대한민국의 안위를 온몸으로 지켜내면서, 민족의 힘 없음이 서러워 그 힘을 키워내고자 했던 것이 국력의 극대화' 라는 유신이었다. 전 국민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오로지 나라만을 위하여 온몸을 불사르며 조국의 영광을 보고 싶어 근대화한 선진조국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 유신이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유신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깊은 통찰력으로 당위성과 그 가치를 설파하던 백기완이 종북집단의 정수로 꼽히는 전교조 집회에 참석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유신의 딸”이라 비방하며 3만명 전교조 노동자들이 감옥에 갈 것을 선동했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순리를 쫒는다. 그러나 백기완의 정신연령은 세월을 한참이나 거슬러 역행하고 있다. 
 

종북싸이트에 가입한 빨갱이 교사가 있는 곳이 전교조이며, 교육현장에서 북한의 악질김씨종족의 주체사상을 교육하는 것이 전교조 이다. 빨치산 추모제에 제자를 데리고갔던 전교조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국가정체성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빨갱이 집단이다. 
 
전교조가 어떤 곳인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린 제자도 하나의 수단으로 도구로 사용하는 패륜집단이다. 제자를 “학생동지”라 부르며, 전교조의 패륜적 집단 난동에 도구로 전위부대로 부려 먹었던 패륜의 자식들이 전교조이다. 커피한잔 심부름시켰다며 교장선생을 자살에 이르도록 탄압을 하던 전교조는 전교조 노동자가 동료 교사를 성폭행하고 강간을 해도 입을 닫아 버리는 패악의 집단이다. 그곳에거 기껏 지껄이는 말이 “유신잔당 박근혜"였는가. 백기완 머리에 내려 앉은 세월의 하얀 서리가 서글프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스스로 거두고 있다.  폭력으로 얼룩진 학교현장에서 전교조가 어떠한 짓을 하고 있는지 백기완은 알고 있는가. 전교조는 교육부에서 학원폭력 실태조사 조차 방해하며 "교육부는 학교교육 파행을 초래하는 학교폭력 설문조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패륜을 저지르고 있다. 백기완 가슴속에 양심과 정의가 있다면 전교조 출범식에서 무뇌아처럼 지껄인 망언에 대하여 반성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나이값은 하고 살자.

댓글 : 886 건



이전글	김진태는 종북척결과 자유통일의 戰士였다!! [1]
다음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856	대표논객 地中海님 환영! [3]	진실과 영혼	27224	2013-03-18

46855	독일 남녀혼탕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오 마이 갓!" [2]	펌돌이	27221	2014-02-04

46854	말과 행동 그리고 실천	코보	27221	2013-04-13

46853	쥐들이 뽑는 고양이 대통령과 정부 [1]	쥐	27182	2013-04-18

46852	경축!! 우민끼 간첩단 추가명단 공개!! [2]	한반도	27167	2013-04-06

46851	저렴한 중국의 양비론(兩非論) [1]	오대산	27159	2013-04-11

46850	박근혜 정부의 제주4･3 접근법이 궁금하다	오대산	27156	2013-03-14

46849	▲ 2011년, 경북 포항의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	우익대사	27152	2015-05-12

46848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7]	地中海	27145	2013-03-22

46847	민주당의 비육지탄(髀肉之嘆) [7]	노변담화	27145	2013-03-20

46846	인터넷에 널린 이정희 '아가리 패러디' [3]	퍼오미	27140	2013-03-19

46845	대화를 통한 북핵해결(北核解結)은 환상일 뿐 [8]	地中海	27139	2013-03-21

46844	민주당 심재권, 김정은에게 예를 갖추라는 증거 동영상 [1]	티비조선	27118	2013-04-13

46843	고독한 런너 변희재 [3]	오대산	27116	2013-05-06

46842	OU 종북패륜충 자가발전 감성팔이 코메디	한반도	27107	2013-05-11

46841	포퓰리즘''으로 국민 표'' 얻으려 하지 마라!ㅡ그건 언발에 오줌누기다	토함산	27106	2023-10-31

46840	맹꽁이 김정은의 공갈 분석 - 허풍 [2]	진실과 영혼	27100	2013-03-17

46839	[김진] ‘평화적 흡수통일’이 해법이다	애국협회	27099	2013-04-22

46838	종북악당은 국정원을 흔들어 정권을 잡으려 하는가?	박정섭	27087	2013-03-14

46837	오제도의 뒤를 잇는 김진태의 친필서신!! [34]	한반도	27073	2013-04-26

46836	백기완: 전교조, 박근혜 쫒아낼 수 있다 [2]	동영상	27069	2013-04-28

46835	5.18과 광주에대한 나의 소회 [5]	地中海	27052	2015-01-16

46834	포아(包牙)의 저주(민주당 클 났네) [5]	산동거사	27044	2013-03-26

46833	fCVdhXbKXrJkO [755]	Foyhqtwt	27034	2014-03-22

46832	자주국방(自主國防)과 미국무기	地中海	27032	2013-03-18

46831	검찰이 국정원을 수사해? [12]	보문산(寶文)	27030	2013-05-02

46830	박근혜의 방명록 [10]	비바람	27013	2013-05-07

46829	국군포로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1]	오대산	26994	2013-05-01

46828	뜨거운 노래는 가슴에 묻는다 [3]	비바람	26991	2013-03-17

46827	박근혜의 일검(一劍)이 무섭다! [9]	노변담화	26988	2013-04-10

46826	중국이라는 나라 <Ⅰ> [2]	오대산	26974	2013-04-04

46825	안철수는 개똥참외 OR 개똥벌레? [20]	진실과 영혼	26960	2013-05-30

46824	조선일보 댓글 최고히트작 [1]	보다가	26960	2013-04-22

46823	안티다원님 [핵문제에 대한 3인의 견해] 칼럼에 댓글로 남긴 변희재 글 캡 [1]	노사랑	26946	2022-10-15

46822	논객 여러분, 탄원서 부탁드립니다 [11]	비바람	26946	2013-04-18

46821	김정은 대갈통에 총알을 박자.	정문	26943	2013-04-23

46820	논객연합이라 [4]	서 석영	26942	2013-03-19

46819	5.18폭동반란에 민주화 호칭은 語不成說 [1]	배추김치	26931	2013-05-18

46818	박홍근이 같은 자가 없어져야 한다	서원골	26929	2013-03-23

46817	종북세력의 이중성 [4]	地中海	26915	2013-04-05

46816	간적 원균을 논한다 - 명장의 기문포 해전.	정문	26909	2013-05-14

46815	종북좌빨의 목표는 박근혜 정부를 망하게 하는 것 [2]	조고아제	26904	2013-03-19

46814	속보 = 북한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 [243]	진실과 영혼	26903	2013-03-26

46813	청와대 11인회와 이정현 [5]	정재학	26896	2013-05-14

46812	5.18에 온 북한 특수군 총정리 (동영상)	과객	26888	2015-02-07

46811	장관 내정자들에게....5.16이란!?..... [6]	보문산(寶文)	26859	2013-03-20

46810	김정은 미사일 전쟁 해볼까. [4]	정문	26855	2013-04-13

46809	일본인에게는 사상이 없다	정재학	26849	2013-04-25

46808	윤창중,"박지원 연구, 박키아벨리" [1]	애국협회	26844	2013-03-28

46807	아직 후진국의 탈을 벗지 못한 대한민국!?	토함산	26843	2023-06-0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