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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집단들에게 보내는 글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26356 등록일: 2013-04-19

전교조 단체 회원들은 나의 말을 귀담아 들으라!
 
 
나는 10 년전, 당신들의 사상과 이념을 주입한 민주 노동당 당원이었고, 참여 연대에서, 삼년간 몸담고 있었던 사람이다.  나는 젊은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집권 당시 농촌지도자로  새마을 지도자로  조국 근대화 사업에 나의 온 젊음을 불살랐던 사람이고, 아직도 박정희 시대의  얘기가 나오면 가슴이 터질듯 한, 감격에 목이 메이었던 내가 무엇때문에 북한 김일성 정권의 꼭두각시인  민주 노동당과  참여 연대에 가입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2002 년에 나의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야말로 가정이 풍지박산이 날 지경인때에, 우리나라 최고 재벌인 삼성과 교보 대한과 법적싸움이 있을적에, 나의 억울한 사연을  그 당시 노무현 정부에다가  억울 함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7 곱차례나 청와대에 보냇고, 우리나라 언론들과 심지어는  각 당의 대표들과 검찰청장, 대법원장, 국민고충처리위원장, 국회의장등 힘있는 곳에다가, 내가 할 수있는 일은  다 해보았지만, 결국은 모두가  재벌들의  편이었던 것이고,
 
 
그 당시  노무현 정권 당시 문재인씨가  비서실장을 할 당시인데, 나의 억울 한 사정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도 하소연 했지만, 결국은 저들은  힘없는 서민의 말에는 모두가 묵묵 부답이어서  내가 마지막 할수 있는  일은  억울한 나의 사연을 a3 용지에다가 "국민들께 보내는 글" 이라는  사행시를 자작해서, 청와대 앞에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역 앞에서,  전단지 수 만장을  나 혼자 나누어주고  일인시위했다고, 노무현 정권은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정보기관을 시켜서 
 
 
우리집을 수색하고, 나의 지인들까지 사찰을 하고  공갈을 치고, 심지어는  검찰에서  나의 아들까지 검찰에  나 모르게 불러서, 강제 심문을 한 것이다.  어디  그 것뿐인가?  행적이 수상한  자들이 차를 몰고  나의 곁을 지나치면서, 고의적으로 사고를 내고 도망가 버리고, 한 것이 수도 헤아릴 수 가 없을 정도였다.   결국은  나는 교통사고를 위장한 테러로, 3 년이란 병원생활을 했고, 7 년간  그 후유증으로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병과
 
 
일분간에  200 회가 넘는  부정맥이란 몹쓸 병까지 얻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의문의 사고를 당했다.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으니,  나로서는 무엇이라고는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런대도  나는 나의 팔자 소관으로  여기고  살아가면서, 지난 모든 업보는 잊을려고 한다.   그래서 말단 공무원  재임 당시 김영삼이와 김대중이가 합작해서  터트린 아이앰 에프때문에, 김대중이가  그 당시 죄없는 하위직 6 급이하 공무원  3 만명을 모가지 날릴적에 나는 김영삼 정권당시
 
 
모범공무원상과 공무원의 최고 영예인 청렴 공무원상 [청백리] 과  효자상을 탄 내가 그 당시  공무원 모가지 잘렸다.   그래도 나는 추호의 반감도 가지지 않고, 나는 공무원직에서 물러났다.  나라가 어려울적에 국가에서 국민의 종으로 근무하는 공직자는 국가가 요구하고 국민들이 요구하면, 그 직을 물러나는 것이  공직자의 신분이다.  나라가  어려울 적에는  공무원도 국가의 정책에 협조를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공무원의  본분이고  의무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전교조 당신들은  교육의 일선에서 국가를 위한 동량들을 키우는 교육의 현장에서  몰심 해야 함에도, 아직도 정치적 이해 관계에만  얽 메어서 종북 사상을 전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한때 노무현 정권에서 워낙 생명의 위협을 받다가보니 어쩔 수 없이  민노당과 참여 연대에 가입하면, 다소간 나의 신변를 보호를 받을가 싶어서, 당신들의 집단에 삼년동안 머물러 보았지만, 옛말에 여우를 피하니 호랑이가 나타난다고  당신들의 속샘을 알고 난후, 나는  그 곳을 빠져 나왔지만,
 
 
지금 한편으로 생각을 해 보면,  그때 내가 선택을 빨리 한 것이 오히려 잘 한것으로 본다.   민주화는 무슨넘의 개떡 같은 소리인가?  서민들을 위한다면서, 그들을 세뇌시켜서 종북의 전위대로 활용할려는  당신들의 음모가  가증스러울 뿐이다.   이제라도 정신줄 차려라!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원하는 것은  민족 자결권도 아니고, 오직 김정일 세습 왕가를 세세손손 물려주는 것에  당신들을 이용 한다는 것을 알라!  북한 김정은이 체재로 남한이 넘어간다면, 
 
 
가장 먼저, 숙청 대상자는  많이 배운  당신들 귀족노조와  전교조임을  알어야한다. 북한에도 노조가 가당키나  한 것인가?  언론의 통제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지역이  바로 북한  김정일 정권이다.  월급 400만원에서 1 천만원을 받는 당신들 귀족 노조  전교조들과  민노총을 과연 저들이 살려둘 것인가 말이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내가 힘이 있을적에 지켜지는 것이고, 내가 살어 가는 목적은  내가 스스로 나를 보호할적에만, 그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가슴에 색여두라!   [敬導 易術院]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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