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들은 죽고 사는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얼굴 모습인 관상이다. 기쁠때는 얼굴 모습이 환희 웃어 주는 보기좋은 모습이고,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얼굴 모습 또한 찌그러지는 상이다. 그래서 인간이란 생물은 하루에도 그 얼굴 모습이 수 천번이 바뀌고,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일일히 자기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지 않는한, 자기의 실상을 판가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우리같은 역술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상을 보고서는 그 사람의 운명이나 사주를 정확히 맞출수가 있지만, 자기의 상은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바로 나의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하고,
잠시 잠간 거울에 빛친 모습을 보면서, 관상학적으로 풀기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옛말에 목수집에 도마가 없고,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없고 무당이 자기굿을 하지 못한다는 속설이 사실은 맞다는 것이다. 지금 정치판에 자기의 줏가를 연신 올리려고, 발버둥 치는 초보 정치인 중에 안철수라는 덜 떨어진 군상은
각종 언론의 플레쉬를 받으니까, 자기가 무슨 영웅이라도 된 것처럼 기고 만장해서, 온갖 주접을 다 떠는 꼴이 정말 안동 촌노의 눈에는 측은하기도 하고, 그 사람이 불쌍해 보인다는 것이다. 자고로 성현들의 말씀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아예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나는 사실 안철수가 정치판에 나올적부터, 물가에 세워둔 어린아이 마냥 항상 위태로웠다는 것을 알고서, 그에게 제발 정치판에 매몰되지 말고, 당신의 사주는 정치인이 아니라 학자로서 대성할 사람이다. 절대로 정치판은 당신의 생리에 맡지도 않을뿐 더러, 오히려 당신의 수명과 명예를 단축시킬 것이다. 라고
수십번 언질을 준 바가 있다. 그런대도 그에게는 몹쓸 정치 몽달 귀신이 달라 붙어서, 그의 신상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는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돌았거나, 사생 결단을 가져야만 정치판에서 성공 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설혹 성공을 한다해도 천에 만에 하나의 성공률이 있을 뿐이다.
또한 성공을 한다해도 반대파들의 정적들에게는 항상 조소와 질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정치하는 자식은 아예 만들지 말라고, 어느 누가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만큼 정치란 변수가 많은 것이고, 잘해야 본전도 찾기 어려운 고통스런 직업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 70 년동안
수 많은 정치인들이 우리들 곁을 오고 갔지만, 사실 우리들 기억속에 남는 정치인들이 과연 얼마나 되는 것인가? 단군시조 오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보다 더 인기를 얻은, 박정희 대통령 같은 영웅도 지금 좌파 발갱이들에게 능지를 당하고, 부관 참시를 당하는 세태이고 보니,
사실 안철수 같은 정치 피래미가 혼탁한 정치판에서 과연 그가 할 일이 무엇이 있을 것이며? 그가 역사의 사초에 그의 이름조차 단 한줄이라도 남겨질 것인가? 정사[正史]에는 아예 기록조차 남지 않을 것이지만, 야사[野史]에는 이렇게 그의 이름이 남겨질 것이다. 안철수! 그는 컴퓨터 백신의 한국 최초 개발자이고,
우리 컴퓨터 문명에는 기여한 공은 있을 것이지만, 그가 정치에 몸을 파는 순간, 그의 이름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라고 말이다. 우리 한국 근 현대사중에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놓았던, 현대의 정주영 회장과 포항제철의 신화를 일구었던 철강왕 박태준회장도 정치에 몸을 파는 순간, 그분들의 명예는 일순간에 사라졌다는 것을,
안철수는 다시금 음미 하길 바란다.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었다. 아수라의 잡귀 잡신들이 서로가 잡아먹지 못해서 악다구니 치는 비정한 정치판을 떠나서, 자기의 본분대로 사주대로 후진들을 위해서, 학자로서 본분을 지키면서 조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청사진을 굽는 것에 매진 하길 바라는 바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