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친일파 타령은 건국 초기 남한이 처했던 어려운 사정을 무시한 선동이다. 일제시대 공무원, 경찰, 군인이었던 사람 몽땅 친일파로 처벌하고 나면, 해방 후 공무원, 경찰, 군인으로 공무나 치안, 군사에 관한 경험이 전무하고 글자도 모르는 농사 짓던 사람들만 기용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해방 당시 문맹률 80~90%는 족히 되고, 공문서는 한자 투성이인데, 작성은 커녕 읽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공무를 담당하겠는가?
북한의 사주를 받은 좌익들이 대구폭동, 여순반란, 4.3폭동 등 도처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진압하느라 정신도 없는데, 급기야 북한의 전면 남침으로 전쟁까지 겪은 당시 글자도 모르고 업무 경험도 없는 공무원, 경찰, 군인으로 어떻게 나라의 기틀을 잡아갈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일제시대에 공무원, 경찰, 군인은 조선인은 단 한 명도 하면 안되고, 모조리 일본 사람들만 했다면 당시 선조들이 더 편하게 살았을 거라는 말인지 모르겠다. 조선 사람들이 그런 자리를 맡음으로 해서 일본인들이 맡은 것보다 당시 선조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점이 전혀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 당시 사람들은 오늘날보다 더 먹고 살기에 급급한 사람들인데, 생계를 위해 공무원, 경찰, 군인 좀 했기로서니 그게 그렇게 죽일 죄가 되는지도 의문이다. 물론 그런 자리에서 출세를 위해 조선인들을 악랄하게 괴롭힌 경우라면 문제 삼을 수 있겠지만, 단지 일제시대 공직자였다는 이유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악랄하게 조선인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We manipulated the names of the parties to create a smokescreen to hide our intentions," recalled Vassin. "Then we had to destroy real heroes of the national liberation movement." General Anochin of the NKVD had Cho Man-sik framed by spreading accusations that he was a Japanese agent so the Japanese had released him from jail just before their surrender. After this story was broadcast over the radio and put in the newpapers, he had Cho put under house arrest. "This is how the hero became the enemy and how the puppet we pushed forward became a hero," Vassin declared.
[평양에 온 NKVD의 Anochin 장군은 아래 사람으로 보이나, 자세한 인적 사항은 검색되지 않는다.Nikolai Aleksandrovich Anokhin (Никола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Анохин) Major-General (NKVD)] 김일성 정권 초기에는 중국 소련 등지에서 항일 투쟁을 했던 여러 파들이 있었으나, 6.25 휴전 후부터 김일성 자신이 속했던 성골인 동북항일연군(東北抗日聯軍) 산하 빨치산파만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차례차례 숙청된다. 빨치산파 후손들은 지금도 권력 핵심부에 있다.잔혹하기 이를데 없었던 김일성의 피의 숙청 과정은 본인이 잘 알지는 못하고, 전문가들의 글들도 있을 것이므로 아래에 희생된 집단들만 대강 들어 본다.무정(武亭 또는 金武亭, 1905 ~ 1952년 10월) 등 연안파 (延安派) : 중국 연안에서 활동하던 조선의용군 계열. 6.25 직후 패전 책임을 물어 숙청부수상 박헌영 (朴憲永, 1900 ~ 1955.12.5)과 남로당파(南勞黨派)남로당 출신 박갑동(朴甲東)의 증언: : 흐루시초프 덕분에... (박갑동 연보)소련파 (蘇聯派) : 소련서 태어나 해방 직후 북한의 신생 정권을 돕기 위해 북한에 들어와 요직에 있다 1950년대 중후반 숙청되어 죽거나 소련으로 돌아간 사람들이다.갑산파 (甲山派) : 만주 장백현과 조선 함경북도 갑산군 인근 지역에서 지할활동을 하던 일단의 조선인 공산주의자들 박금철(朴金喆), 이효순(李孝淳) 등.. ------------------------------------------------------김일성의 잔인한 피의 숙청 과정을 증언하는 기록들숙청당한 소련파들 본인이나 가족 또는 지인들이 쓴 한글 자필 수기가 미의회도서관(The Library of Congress)에 올라 있다. 북한의 숙청 내막을 엿볼 수 있다.Biographies of Soviet Korean Leaders - 북한서 숙청된 고려인 80인의 수기 : (미의회도서관)美의회도서관, 고려인 80여명 수기집 디지털화 보관 연합뉴스 2007-02-08 박헌영을 직접 처형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김일성의 권력 강화를 충실히 수행했던 방학세 전 내무상의 경우 누이 어리나가 4쪽짜리 일대기에서 "김일성 심복자로써...사실 자기의 친구인 허가이 암살 사건, 리익선의 생매장 사건, 박헌영이나 리승엽의 허위날조 사형 사건 등을 잘 알았으나 어찌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변호하고 있다.허가이의 딸 허리라는 아버지가 김일성의 숙청 대상이 되자 자살한 게 아니라 암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장학봉씨도 당시 허가이가 등뒤에서 총을 맞아 암살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북한의 6.25 남침 작전 계획 수립에 작전국장으로 참여했던 유성철씨는 일제 말기 소련군이 만든 '제88특별저격여단'에서 김일성과 함께 활동했던 시기를 회상하면서 1937년 보천보 파출소를 습격한 유격대는 '진짜' 김일성이 지휘했고 이 진짜 김일성은 파출소 습격 후 추격을 받다 조우한 일본군과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말했다.美의회도서관, 北정권 수립 관여 고려인 81명 手記 마이크로필름 제작 미래한국 2007년 02월 15일김일성 6·25작전계획, 소련에서 작성 · 보천보전투 조작 사실 재확인------------------------------------------------------------------------망명한 前(전) 北韓(북한)고위인사 증언록 출간붐 1991.09.05경향신문北(북)현대사의 이면 새롭게 밝혀 金日成(김일성)개인사·「6.25」開戰(개전)등 상세히 기록 「金日成正傳(김일성정전)」(林隱著(임은저))「金日成(김일성)의 비서실장」(고봉기著(저))「붉게 물든 대동강」(呂政著(여정저)) 『증언 김일성을 말한다 - 俞成哲(유성철)·李相朝(이상조)가 밝힌 북한정권의 실체 -』, (한국일보 편, 한국일보사, 1991)林隱(임은)·呂政(여정)씨의 경우는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가명으로 집필했다. 임은씨는 내용분석등 여러점으로 미루어 許眞(허진)씨(63)인 것으로알려졌다. 의병장 旺山許蔿(왕산허위)의 장손자로 52년이후 모스크바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협회 부회장 許(허)씨는89년 한국에 다녀간 바있다.김학준 전 서울대 교수 및 동아일보 회장의 저서도 중요한 참고자료이다.북한의 역사 1 : 1863년 - 1946년 1월북한의 역사 2 : 미소냉전과 소련군 아래서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김학준 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08.06.10秘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2책) 중앙일보 특별취재반 편 중앙일보사/1992년-93년,2쇄 "분단 47년만에 밝혀진 '북조선건국비사'-----------------------------------------------------------------------아래는 1990년 동아일보에 18회에 걸쳐 연재된 呂政(여정)씨의 글로 북한 정권과 숙청의 자세한 내막에 대한 증언이다. 단행본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呂政(여정)은 필명이고, 본명은 공표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동아일보사에서는 본명을 알고 있었을 것이므로, 당사자는 이미 타계했을 것같으니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본명을 밝히는 것이 좋을 듯하다. (呂政은 진시황의 이름인데, 아버지가 여불위라는 설을 따라 성을 呂씨로 한 경우이다. 김일성을 진시황과 같은 폭군에 빗댄 필명인 것 같다.)「붉게 물든 대동강」呂政(여정) 저 |동아일보사 |1991.07.01페이지 344|ISBN 2001697000845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 1990.04.22 동아일보 金(김)은 蘇(소)KGB 情報員(정보원)이었다 抗日(항일)유격대 시절 隊員(대원) 고작 20여명 지휘 平壤入城(평양입성) 연설문 蘇將軍(소장군)이 써준것 읽어 덧니 많아 모두 뽑고 틀니로…崔賢(최현)이 金貞淑(김정숙)과 결혼 중매 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2> 1990.04.29 동아일보朝鮮人民軍(조선인민군)은 八路軍(팔로군)이 주축 金(김),정권수립 7개월전 이미 軍(군) 조직 전투력 강한 압록강支隊(지대) 불러들여 32年(연)에 滿洲(만주)서「조선人民革命軍(인민혁명군)창건」주장은 꾸며낸 이야기 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3> 1990.05.06 동아일보6.25 한달전부터 實彈(실탄)사격훈련 蘇(소)고문단 38線(선)까지 와"성공빈다"악수 "南韓(... 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4> 1990.05.13 동아일보 金聖愛(김성애)는 시종비서女軍(여군)출신 戰爭(전쟁)와중姙娠(임신)┉소문나자 극비 결혼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5> 1990.05.20동아일보1953년初(초)「反金(반금)쿠데타」不發(불발) 유격대 양성소 중심 朴憲永(박헌영) 추대기도 李承燁(이승엽)등 주동자 間諜罪(간첩죄)로 모두 處刑(처형)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 정치위원 呂政(여정) 手記(수기) <6> 1990.05.27 동아일보戰爭(전쟁)영웅方虎山(방호산) 경쟁우려 숙청 중국通(통) 朴一禹(박일우)도"彭德懷(팽덕회)친하다"投獄(투옥)軍部(군부)·內務(내무)장악위해 닥치는대로 處刑(처형)양곡 現物稅(현물세) 징수 부진하자 담벼락 밑까지 수색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7> 1990.06.03 동아일보 스탈린格下(격하)되자「主體(주체)사상」강요 서열4位(위) 朴昌玉(박창옥)등 蘇系(소계) 무차별 탄압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8> 1990.06.10동아일보延安派(연안파), 蘇(소)와 협의 政權(정권)전복 기도 蘇(소) 스탈린格下(격하)뒤 個人(개인)숭배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9> 1990.06.17 동아일보延安派(연안파) 尹公欽(윤공흠) 金(김)비판 폭탄發言(발언) 政治委(정치위)서"개인숭배등 강요말라"공격 회의도중 빠져나와 中國(중국)망명길 올라 숙청바람 불자 흐루시초프가 대표단 平壤(평양)보내 사태수습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0> 1990.06.24 동아일보金枓奉(김두봉)제거 신호로 대숙청暴風(폭풍) 「붉은一色(일색)」내세워 地主(지주)등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1> 1990.07.01동아일보충성경쟁…새벽1시부터 投票(투표) 時計(시계)몇시간 앞당겨 돌려 놓고 選擧(선거) 반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2> 1990.07.08동아일보反黨宗派(반당종파) 죄명씌워 數百(수백)명 처형 58年(연) 抗日(항일)인사 대숙청뒤 빨치산 重用(중용) 「붉은一色(일색)」사업땐 모든敎人(교인) 검거投獄(투옥) 金(김), 스탈린格下(격하)에 충격…가짜證人(증인) 내세워 재판「준법殺人(살인)」 전면적인 대숙청은 아직 시작되지않았으나 1958년말이되자 거물급인사들을 잡아가두고 그 자리에...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3> 1990.07.10동아일보「무장폭동 음모」로 몰리다 기동훈련 트집"黨中央(당중앙)전복기도다" 강연내용문제삼아 安全部(안전부)에 감금 59년5월29일 총정치국 李(이)장수부국장이 예고도없이 갑자기 나를 찾아왔다. 그의 태도는 평소보다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4> 1990.07.12 동아일보부하들을 證人(증인)으로 날조 "8.15기해 폭동 출동준비"허위진술 감방 옮겨 하루16시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5> 1990.07.15 동아일보「反黨(반당)분자」감옥서 自殺(자살)기도 속출 강제勞動(노동) 못견뎌 기계에 머리 디밀기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6> 1990.07.17 동아일보10년만기…出所(출소) 준비 美(미) 푸에블로號(호) 나포땐 분위기살벌 監獄(감옥)경비 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7> 1990.07.19동아일보北朝鮮(북조선)탈출 은밀한 준비 주위사람 의심안받도록 행동신중 감시피해 배낭 성냥 휘秘話(비화) 金日成(김일성)과 北韓(북한) 前(전) 北韓軍(북한군) 師團(사단)정치위원呂政(여정) 手記(수기) <18> 1990.07.22 동아일보필사의脫出(탈출)…中國(중국)땅 밟다 강냉이 구워먹으며 山岳(산악)행군 강행 검문걸려 李相朝(이상조)씨—申一澈(신일철)교수 對談(대담) 8月宗派(월종파)사건「反金(반김)세력」제거 造作劇(조작극) 1989.09.18 동아일보李相朝(이상조)씨|申一澈(신일철)교수(高麗大(고려대)) 對談(대담) 인터뷰 한민족 철학자대회 참석 在蘇(재소)동포 朴一(박일)씨 서울 이렇게 변한줄 몰랐다" 1991.08.16 동아일보한때 金日成(김일성)에 마르크스 레닌主義(주의) 특별교육 "다시 만나면 6.25 누가 일으켰나 묻고싶어" 海外(해외)망명 前北韓(전북한)고위인사들「反金日成(반김일성)투쟁」선언 1992.02.24 동아일보망명 北韓(북한) 前(전)고위인사들 「反(반) 김일성단체」결성 1992.02.25 경향신문구국전선 창립대회에 참석한 인사들은李相朝(이상조)씨(전 소련주재북한대사·휴전회담 북측대표·인민군중장출신), 兪成哲(유성철)씨(전 인민군최고사령부 총참모부 부참모장겸 작전국장·중장출신)姜相昊(강상호)씨(전내무성 副相(부상))등이다.--------------------------------------------------------아래는 북한 권력의 성골들 빨치산파 사진이다. 좌로부터 김일성(金日成), 최룡해의 부친 최현 (崔賢, 1907 ~ 1982) 및 안길(安吉, 1907 ~ 1947)이다.
출처- http://botw.egloos.com/1103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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