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네덜란드 핵안보 정상 회의에서 “북핵은 전 세계의 위협이기에
모든 나라가 북핵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북핵문제를
전 세계인의 공통과제로 격상시키는 기지를 발휘하고,
중국 시진핑을 만나선 ‘한국 주도의 평화통일 방안을 전폭 지지한다‘는
시진핑의 확답을 끌어냈다.
아베를 만나선 매서운 카리스마로 아베를 쩔쩔매게 하여
일본을 ‘한국에 벌벌 기는 죄인’으로 만드는 통쾌함을 국민에게 선사했다.
독일을 모델로 경제 기적을 이룬 부친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남북통일이라는 새로운 기적을 이루고자
50년 만에 독일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로부터
‘한반도 통일을 이루어내는 것이 독일의 의무이기에
독일은 한국을 전폭 돕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독일 정부로부터 통일 노하우를 전수받는 각서를 체결했다.
이렇듯, 한국 근대사에 가장 혁혁한 외교성과를 거둔
박대통령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기만 하다.
빡빡한 일정을 치루는 강행군으로 감기몸살을 앓는 대통령께
그래서 국민들은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정말 훌륭한 대통령을 모신 우리들은 행복하다“가
요즘 국민들의 생각이다.
헌데, 칭찬은커녕 악다구니, 패악질을 일삼는 야당 인사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온전한 인간이냐?”고 말이다.
나라 위한 일은 고사하고 할 줄 아는 거라곤
깽판국정, 깽판국회에 길거리 노숙, 간첩과 종북들 감싸기가 전부 아닌가.
민생국회를 내 팽개친 채 선거철 표를 의식하여
갑작스레 쪽방엘 찾아다니며 민생행보를 하는 그 얄팍함에 질렸다.
주가 뻥튀기로 갈취해간 개미투자자들의 피맺힌 돈을
사회에 환원하면, 내 안철수의 진정성을 믿겠다.
절대 그러지 못할 걸 익히 안다.
타고난 구두쇠라는 사실은 소문대로다.
요즘 화면 속의 안철수의 모습이 독자신당 준비 당시
초조한 인상과는 달리 훤하다. 왜 그럴까?
민주당에 기어들어감으로서 독자신당의 창당과 운영 소요자금
수백 억원을 save 했기에 나오는 안도감이다.
묻고 싶다.
당신들이 대체 나라를 위해 한 게 뭐가 있는가?
애국(愛國)을 실천은커녕 그 참뜻을 알고나 있는 가?
애국애족을 실천하는 대통령에게 국민들은 감사와 존경심을 갖는 데,
당신들은 깽판질, 패악질로 보답하나?
제주대에 가서 “대한민국 헌법의 최고이념이 뭐냐?“라는
대학생의 질문에 대답 못해 망신당하며 깡통의 유명세를 떨쳤으면,
자숙 모드로 공부나 해야지 않겠는가.
야합 신당을 만들어 국민에게 사기치려했지만, 민심은 천심이기에
속일 수 없는 법 지지율은 계속 추락하여 새누리당의 반도 안 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공천 룰과 기초선거 공천문제, 민주당 전체
의원들의 성향분석 파문으로 계파 간의 갈등이 노골화되고 있는 등
자체 폭발의 뇌관은 도처에 깔려있다.
거기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얄밉다고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 잇속만 챙기려 들며 깐죽거리는
안철수의 존재는 신당의 자기폭발의 화약고다.
한마디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소멸은 초 일기에 들어갔다.
마음을 곱게 써야 일이 잘 풀리는 법인 데,
늘 나쁜 생각과 언동을 일삼으니 잘 될 턱이 없다.
‘그들이 잘 되면, 내 장을 지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이런 평범한 삶의 이치 외에도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대통령을 죽이려드는
네 놈들을 모조리 없애주마”고 벼르며
국민들이 이를 뿌드득 갈고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