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 살고 있는 필명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오늘 대한민국의 지식층과 호남지역에 살고 계시는 분들께, 우리의 지난 역사 한토막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를 갖고 있는 역사의 기간을 보면, 금년이 단군성조님으로부터 개국이 된지가 4374 년이고, 대한민국[대한제국] 건국 96 년째입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4374 년동안 수십번의 국토 분열과 때로는 한핏줄 한 형제가 피를 흘리면서, 전쟁을 해온 숫자가 수천번에 달하고 그 앙금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것을 잊지 못하고, 서로가 앙앙 불락 [怏怏不樂]한다는 것은 참으로 원통한 일입니다. 저가 수년전에 어떤 지역의 논객분과 5,18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
그분이 하신 말씀이 과거 1300 년전에 신라와 백제의 전쟁에서 신라의 김춘추가 라당 동맹을 해서 백제를 무너뜨린 역사를 갖고서, 아직도 백제의 후손들은 가슴아파 한다는 것을 저에게 실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그분에게 분명한 어조로 말씀드린 내용에, 그당시 신라의 왕인 김춘추가 외세인 당나라와 연합해서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삼국통일을 한 것은 지금으로 보아서는 분명히 잘못된 역사이다. 허나 그 역사는 이미 1 천 3 백년이나 지난 오래된 것이다. 그런 지나간 역사를 반추한다는 것은, 지금 21 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다만 지나간 잘못된 역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더이상 그런 잘못된 역사가 재현되지 않게 조정을 하고 앙금을 지워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난 과거에 얽메인 정치인들과 그 후손들이 그것을 잊지 못한다면, 앞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과 그지역의 발전은 요원할 뿐이다 라고, 저는 분명이 그분에게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과거를 잊지 못하고 연연 하는 사람은, 미래도 없다 라는 것을 그분들은 아직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번 보십시요.
지금 대한민국은 호남에 터를 잡고 계시는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모든 권력과 기득권을 다 가지고,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를 운영 하고 있다고 저는 감히 단언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사실상 호남분들이 독식하고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 정권의 중추적 맴버가, 거의 호남 출신들입니다. 그리고, 공기업의 수장들이 거의 80% 가 호남분들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국민들의 여론을 집약하고 통제하는 모든 미디어 매체의 사장과, 간부들도 거의 호남분들입니다. 군부나 정보기관의 간부급들도 거의 호남 분들입니다. 그런대도 지금 호남분들은 소외받고 있고, 타지역 사람들로부터 괄시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때만 되면 상대방 당에서 아무리 출중한 인재가 출마를 한다고 해도
그분들은 절대로 당선이 되질 않습니다. 물론 경상도나 경기도 강원도쪽에서도 지역적인 색갈도 있는 것은 알지만, 호남과 같은 편파적 지역 색갈론을 중시하는 지역은 없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오즉하면 이런말이 회자되었겠습니까? 전라도 쪽에는 김대중선생의 지팡이만 꼽아 놓아도 당선이 된다고 했을가요?
인물을 보고서 선량을 뽑는 것이아니라, 지역을 보고서 투표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분명히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뱃속이나 이권을 챙길려고 하지만, 절대로 힘이 약한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한번 보십시요. 우리 힘없는 백성들은 조그만한 잘못이 있어도
엄정한 법의 잣대로 심판을 받지만, 힘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무죄방면이 되고, 죄가 경감되는 경향이 어디 한두번입니까? 나라의 금고와 은행의 돈 수조원을 내다바이 한넘들은 모두 법망을 교묘하게 벗어나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직 검찰총장이라는 자가 축첩을 해서 자식을 낳고서도 오리발 내미는 것에도
눈을 감고 모른체하고, 국무총리와 문체부장관의 인장도 위조를 해서 국가적인 망신을 당한 그곳 광주시장같은 사람도 무죄가 되고 광주의 눈이고, 입인 광주일보의 사장이란 사람이 엄청난 탈세를 하고, 비자금을 빼돌린 범법자를 그곳 재판정에서 세계 역사상, 사법역사상 처음 있는 하루노역 일당을 5 억 4 천만원이나 공제토록 한,
법관들의 판결도 모른체 하는 호남분들이라면, 지난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논할 자격도 없는 분들이라고 봅니다. 저의 지인들도 광주와 목포에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저의 사돈도 광주토박이십니다. 잘못된 정치인들에게 가감히 나무라고 그것을 바로 잡아야만, 진정 빛고을 광주의 아름다운 이름이 천세 만세 이어 갈 것입니다.
자기지역의 정치인들과 힘있는 권력들의 큰 잘못은 눈감아 주면서, 남의 작은 잘못은 두고 두고 울궈먹는 양심들이라면, 참된 민주화를 입에 담아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이제는 광주시민들과 호남분들의 사고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발전과 호남의 발전은 더딜 것이고, 오히려 타 지역민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수모를 겪을 뿐임을 자각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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