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기도' 권 과장, 유서에 "국정원 흔들기 개탄스럽다"
A4용지 9장 분량 유서 남겨…"국내에서 죄인처럼 살 수 없다"
머니투데이 | 김정주 기자 | 입력 2014.03.24 20:56 | 수정 2014.03.24 20:57
[머니투데이 김정주기자][A4용지 9장 분량 유서 남겨…"국내에서 죄인처럼 살 수 없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자살을 기도한 국가정보원 소속 권모 과장(52)이 유서를 남긴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권 과장이 남긴 유서는 A4용지 9장 분량으로 가족과 국정원장 및 동료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무리한 수사를 하는 검찰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권 과장은 "국정원장께 제대로 된 대공수사를 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국정원 동료들에게 항상 고생했고 감사하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찰은 한쪽으로 방향을 잡고 수사를 하면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국정원 요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국익을 위해 중국에서 사형을
당할지언정 국내에서 죄인처럼 살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변과 종북세력에 떠밀려 국정원을 흔들고 국정원 요원들이 내몰리는
상황이 캐탄스럽다"며 "정치적 의도에 따라 사건 진위와 관련없는 일로
국론이 분열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권 과장은 지난 22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한 중학교 앞
승용차 안에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동구 경희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진 그는 상태가 위중해 다시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권 과장은 국정원 신변보호 하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과장은 자살을 기도하기 전날인 지난 21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검사가 반말을 하는 등 모욕감을 당해 불만을 제기한 뒤 조사를 거부하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권 과장은 간첩사건 피고인인 유우성씨(34)의 출입경기록 발급확인서를 입수하고
싼허(三合) 변방검사참(출입국관리소) 명의의 정황설명서에 대한 영사인증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해 8월부터 유씨 사건을 수사하는 대공수사팀에 합류한 그는 앞서 구속된
국정원 대공수사팀 소속 김모 과장과 함께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 과장의 자살 기도 소식에 증거조작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그동안의 수사과정을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점검하고 향후 치밀하고 적절한
수사계획과 대책을 세워 조속히 실체적 진실을 밝혀 빠른 시일 내에 수사
종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머니투데이 김정주기자 insight@
-----------위기사 펌 ------------
남한 행동총책 이석기가 감옥에 있으니까 눈이 뒤집혀서
국정원 흔들기를 하고있는 야당및 종북세력이다.
나라를 김정은에게 헌납하지 못해 안달이라도 난 모양이다.
국정원 직원이 검사에게 반말지꺼리를 당하면서 조사를 받는
대한민국이 개탄스럽다.
이모두가 감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의 4대에 걸친 20년동안
뿌리깊계 내려진 얼키고 설킨 좌빨세력들이 집요하게 국정원을
공격하여 남한 총책 이석기 보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종북 세력들이 아닐 수 없다.
나라를 도대체 어디로 끌로 가려고 이런 짓을 하는가요?
김정은의 종이 못되어 환장이라도 했나요?
북한의 실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왜 종북질을 합니까?
종북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무식하다고 소외됩니까?
종북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식자층에서 왕따됩니까?
오죽하면 국정원 권과장이 A4용지 9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선택했겠습니까?
그는 자살쇼를 벌인 것이 전혀 아니다.
지금 의식이 불명상태이며 사경을 헤메고 있다고 하니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개탄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다.
지구상 어떤 나라가 국가가 경영하는 정보기관을 이렇게 흔들어도 되는지
국정원 흔들기를 민주주의로 포장하는 세력들 들어시오!!
정보는 전쟁을 하지 않고 이길수 있는 무기임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요?
오호통재라~!!
권과장에게 반말 지꺼리를 한 검사양반 !!
당신은 도대체 어떤세력의 앞잡이 입니까?
정신 차려라 이 못난 검사야~
권과장에게 반말과 심한모욕감을 준 검사는
기본 소양이나 갖추고 검사질 해라~~
검사가 하늘만큼이아 높은 줄 아는 모양인데....
20년세월 뿌리 깊이 내려진 종북세력!!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의 발뿌리를 걸고 넘어지는 종북세력들아
당신들에게도 조국이란 것이 있는가요?오호통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