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란 국가관이 투철한 똘똘한 인재들의 기관이 안기부란 이름으로 바뀌면서 약해진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안기부에서 국가정보원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우리의 정보기관은 동네 강아지가되고 말았다.
1970년대만 하더라도 세계의 정보기관인 미국의CIA 이스라엘의 모사드과 견주며 영국의 M16은 저 멀리 따돌리는 우리의 정보 기관이었는데 소위 문민정부시절 안기부란 이름으로서 국가 정보기관의 역할을 약화시켯다. 70년대 중앙정보부는 대내외적인 정보수집과 공작을 하였음에도 대외적인 공작은 전혀 낌새를 챌수없을정도로 치밀 했으며, 국내정치공작에 있어서도 여간해서는 야당에게 꼬투리를 잡히지 않을많큼 은밀하고 치밀했다.
서울시 공무원의 간첩사건을 보면서- 지금의 국정원의 행태는 너무도 저급하고 유치한데 왜 이렇게 되었는가?
문제는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말자 우리가 수십년 수년동안 공들여서 키우고 심어놓은 북한과 중국의 정보제공자들(휴민트)의 명단을 모조리 북한에게 전달함으로서 우리의 대북 첩보라인을 모조리 붕괴시켯다 이것은 고인이된 황장엽 선생도 이땅에와서 북한에 있을때 김정일의 탁자에서 보았다고 생생히 증언한 것이다.
김대중이 우리의 안보라인을 파괴한 공작은, 취임하자말자 국정원으로 개칭하면서 우리나라의 대공분야의 직원들을 2500여명을 숙청한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왜 김대중은 모든 대북 정보기관을 말살하고 파괴하고자 했을까?
이명박 정부와 지금의 정부에서 국정원의 제 기능을 찾아주고자하는 이 문제에 민주당이란 이상한 집단이 왜 그리 부들부들 떨면서 기겁을하는가를 제대로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예를들어보겠다. 2007년 소위 샘물교회란 성남의 일개 교회가 아프간 선교를하겠다고 나섰을때 당시 외교부에서는 아프간은 위험지역이니 비자를 내줄수없다고하자, 이 종교를 빙자한 사람들은 국가인권위에 제소하겠다면서 결국 외교부에게 항복문서를 받아냄은물론 가서 죽어도 좋다는 유서까지 남기고 아프간으로 향한것은 좋은데, 문제는 아니나 다를까 그곳에서 인질이되고, 그들 수십명을 구출하기위해서 우리 국가는 인질범 들에게 막대한 비용을 들이는 치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다. 인질들을 데려오는 과정에서 우리의 국정원요인 한사람의 얼굴이 세계언론에 노출이되고 말았고 그 국정원 직원은 얼굴이팔린 관계로 용도폐기 되었다는 사실이다. 첩보기관의 직원은 이름과 여권은물론 얼굴마저 변화시킨다는것을 모른단 말인가? 데스크에 앉아있는 인물과 현장에서 직접뛰는 역할은 전혀 다르다는 것쯤이야 누구나 알수있는 문제이다.
이번의 서울시 공무원의 간첩 사건을 가지고 민주당에서 국정조사니 특별감사니 말이 많은데 문제는 선양에있는 우리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국회에서 노출시켜야 되겠는가 말이다.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지향한다는 모토를 제껴놓더라도 보이지않는 곳에서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우리의 정보요원들을 우리 스스로 들어내면 이것은 국가이익에 반하는 것이며 상대국에게 이득을주는 반국가주의다.
동서냉전은 사라졌지만 지금은 신 냉전주의로서 오로지 자국의 국가익을 위해서는 안보뿐만이 아니라 산업기술 문화 역사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첩보가 필요한 시대이며 결국 이것은 지금 할수있는 역할은 국정원이 유일하다.
민주당이 정녕 다시한번 수권정당을 꿈꾼다면 더이상 국정원의 대외활동을 무력화 시키지말라! 국정원을 무력화 시킬려면 지난 좌파정권 10년에도 얼마든지 기회는 있었다.
세계적으로 자국의 영사관에 첩보기관의 직원이나, 무관으로서 군 고위간부를 영사관 직원으로 파견하지않는 경우는 없다. 단지 알면서도 서로 묵인하고 첩보원대 첩보원으로 대결하는 것인데 이번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처럼 민주당이 우리의 첩보원 신분을 공공연히 드러낸다면 중국에서 어떻게 가만히 있겠는가? 서로 묵인하던 관례를 한국이 깨 버렸으니 막나가자고 하는것이야 당연하고...
민주당은 국가의 질서를 깨지말라. 아무리 다급해도 국가를 위하는 금기는있다. 국가를 위하는길에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위해 금기마저도 깨고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버리고자 한다면 그냥 이땅을 떠나든가 죽든가...
[여기서 바로 좌파세력의 안보기관 무력화는 그의 졸개들에의해서 지금도 계속된다는 것이다.]
서울시 공무원의 간첩사건에대한 증거문제를 말하고자함이 아니다. 그것은 지엽적인 문제이며 중요한것은 우리의 정보기관이 국내정치에는 손을 때더라도 대외적으로 마음놓고 활동할수있는 여건이 필요하고 정보기관도 자정이 필요하며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한다.
추가:유씨와 김씨모두 화교이다. 절대로 조선족이나 탈북자가 될수없는 인물들이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을 가지고놀며 국정원을 동네강아지로 만들고 국민들은 본질(기둥)은 보지못하고 겻가지(불순세력에 휘둘리는)만 보고있다.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에 뿌리박힌 고첩과 위장 스파이들을 일망타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