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측과 김한길의 민주당이 향후 만들어질 통합신당 당명(黨名)으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결정되었다는 뉴스다. 아무리봐도 요리뜯어보고 조리뜯어봐도 어디서 많이 봐온 당명같지 않던가? 그 옛날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 와 김동필의 “자유민주연합”이라는 당명을 합성해놓은 당명으로 연상되지 않나?
‘새정치’라는 말은 몇 년전 병 걸려 죽은 김대중이가 애저녁에 만들었고 민주연합은 김종필이가 만든 이름이라는 것을 (20·30세대만 빼면) 웬만한 국민은 다 알걸.
아무리 신당당명을 모집하고 모집해봐도 ‘새정치’와 ‘민주연합’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애초에 안철수측이 당명을 ‘민주’라는 말을 빼자고 한 모양인데, 김대중·노무현추종세력들이 ‘민주’를 빼면 안된다고 난리친 결과물인가? ‘민주’를 그대로 넣어서 신당당명으로 만들어졌다,
이들 무리들은 민주라는 말이 마치 자기네들 전매특허인냥 사용하는 모양이다.
박정희대통령 때도 ‘민주공화당’이라 해서 민주를 썼고, 전두환정권때도 ‘민주정의당’, 노태우·김영삼때도 ‘민주자유당’이라고 다들 썼다.
김대중·노무현추종세력들은 ‘민주’를 꼭 넣어야 되는 입맛이 돌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기력을 회복하는 모양이다. 데모질도 민주를 넣어야 데모질이 되는 모양일까?
사실 이게 너무 웃긴다. 지역분열과 특정지역을 해방구로 만든 대명사인 김대중이가 쓴 당이름을 그대로 써놓고는 마치 새로운 냥 쓰고는 ‘새정치’라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국민들 눈가리고 아옹하는 기만술이 아니고 뭘까?
그에 비하면 ‘한나라당’, ‘새누리당’ 이런 당명은 그 예전
그 어느 누가 쓴 적 없는 참으로 독창적인 당명이고 신선함마저 든다 하겠다. 거기다가 순 우리말로 만든 당명이다.
당명으로만 놓고 봤을 때 그 누가 봐도 아니 동구 밖에 뛰노는 삼척동자조차도 봐도 누가 더 애국적이고 신선하고 빨빨 새것인지 알 수 있는 것 일게다.
늘 돌고 돌아 짜깁기편집하고는 “신당이다” “새정치다”라고 하면 순진한 돌대가리국민만이 녹아 넘어가지,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국민의 누가 껌뻑 녹아 넘어 갈까?
이러니 대한민국정치가 그리고 복수정당하의 야당정치가 구태스럽고 암울하기만 할 뿐 아니겠나. 이는 정파나 진영의 입장을 떠나서 국민의 입장으로 보면 심각하게 배신당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무리들 근본이 그러한데 뭘 어쩌겠스라이~~????
앞으로 사람들입에는 안철수+김한길의 통합신당당명을 “새대중종필연합”이라고 놀려 될지도 모를 일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