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16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비밀 정보의 세계에서 아마추어였다”고 비판했다는 뉴스다.
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보수 진영이 남 원장에 대해 가진 애정, 충분히 이해한다. 그의 애국심, 투철한 대적관(對敵觀). 그리고 이번 증거 조작 사건도 그가 직접 관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면서 어쨌든지 남재준원장을 이런저런 사유로 엮어서 종북매국노들이나 빨'갱이反민족자들이나 반역깽판무리들이 내세우는 남재준사퇴론에 발맞추기 위해서 억지성 궤변을 내리깐다.
그 궤변은 다음과 같았다.
“하지만 그는 이번에 비밀정보원을 끝까지 보호하지 못한 결정적인 실수를 했다”며 “정보원이 검찰에 와서 증언한다고 했을 때 국정원은 이를 막았어야 했다. 그게 어려웠다면 정보원의 신원공개는 절대 안된다는 약속을 검찰에 받았어야 했다. 이번 일로 국정원의 휴민트(HUMINT·인적 정보) 활동은 극도로 어려워졌고 이 휴민트 공개는 남 원장의 직접적 책임이 있다. 남 원장, 애국심은 정말 투철하나 비밀 정보의 세계엔 아마추어였던 것이다. 남원장은 대한민국 국익에 결정적 손해를 끼쳤다. 이제 보수 진영도 남 원장 손을 놓아주어야 한다”라는 말로 사퇴론에 동조하는 이빨을 내리질렀다는 뉴스다.
하태경은 상당히 제법 똑똑한 척 논조를 후렸으나 남재준사퇴론의 본질, 국정원사건의 본질을 모른다. 웃긴다. 하태경이야 말로 정치인 아마추어이고 국회의원 아마추어다,
만일 남재준원장이 사퇴할 이유가 있다면, 애국적이지 못한 매국노적인 행위를 했을 때이다. 투철한 대적관이 없을 때이다. 그리고 증거조작에 관여했거나 그것을 알고 묵인했을 때이다. 하태경의원 스스로 남재준은 애국적이고 투철한 대적관을 가졌고 증거조작에 관여한 것이 아니라고 했으면 남재준사퇴에 대해 그 누구라도 그 어떤 명목도 갖다 댈 수가 없다.
휴민트(HUMINT)를 공개했다고 해서 국정원장 사퇴하라는 말은 부모가 자식의 친구이름 좀 팔았다고(?) 해서 아버지자리를 내놓아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 나라에 누구라도 예외가 없는데 뭘 공개하니마니 하나?
하태경군. 이양반아 오늘날의 검찰과 언론이 어느 누가 공개하지 말자고 해서 공개안할 그런 집단들인가? 오늘날 온 언론과 사정기관마저 불그스레하게 물든 이런 개꼬라지가 판을 치게 한 것은 김대중·노무현이라는 지난 10년의 김·노정권때 종북매국노, 빨'갱이反민족, 반역깽판세력들이 설친 결과물 아닌가?
협력자김씨라는 인간에 대한 공개가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지고 주적(主敵) 북한김정은집단으로 하여금 대남도발에 유리한 전술로 이어지는가? 협력자김씨가 무슨 특급국방기밀이나 1급안보전략적인 국가기밀정보급이라도 되나?
지금 종북매국노, 빨'갱이反민족, 반역깽판세력들이 내세우는 남재준 사퇴는 ‘증거조작’이라는 명목으로 남재준과 국정원을 압박하고 무력화시키려 하는데, 애국자이고 대적관이 투철하고 증거조작에 관여치 않았는데 단지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보수진영이 남재준의 손을 놓아줘야 하고(사퇴해야하고) 휴민트공개가 남재준의 책임이라는 것은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아닌가.
탈북자도 아니고 한국인의 피가 섞인 중국조선족도 아니고 중국대만쪽화교의 유우성이가 탈북자행세하고 탈북자지원금도 타먹은 영락없는 사기꾼인데 이 사기꾼종자가 대한민국에 해(害)가 되는 간첩인가 아닌가가 주된 본질이고 거기다가 국정원에 협력을 했다는 김씨라는 인간도 2중간첩이니 3중간첩이니 하는 소릴 듣는 마당에 뭘 누가 누구를 보호하고 비공개해야하는지 웃기는 얘기다,
휴민트답지 못한 것들은 국민의 알권리와 수사상 필요하다면 공개해도 무방하며, 증거조작이 만일 있었다면 그것은 조직차원의 성과를 올리기 위한 과잉수사나 무리한 수사에 의한 부작용중의 하나이고 단순한 조직내의 사고일 뿐이며, 그것은 해당팀장이나 조직원차원에서 징계만하고 끝낼 일인 것을, 대놓고 국정원최고책임자인 국정원장까지 걸고넘어지려는 것은 영락없는 야바위꾼 정치공세요, 현정권을 뭉개버리려는 사악하고 음습한 붉은 종자들의 음모에 녹아나고 동조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티끌을 보고 대들보를 내리쇄리 뽑아야 한다는 발상은 국정원을 무력화 내지 제거하려는 反국정원세력,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反대한민국, 反국가세력, 박근혜라면 이가 갈리고 증오하는 증(憎)박근혜정권종자무리들의 악다구니합창에 기(氣)를 빼앗기고 놀아나는 휘둘림연장선상의 그것에 다름 아니다.
하태경당신 말마따나 남재준원장이 당신 눈에 애국자이고 투철한 대적관의 소유자이고 증거조작에 관여하지 않은 남재준국정원장이라면, 오히려 그를 적극적으로 변호보호하고 反남재준세력들에게 정의의 일갈을 내리쳐야 하는 게 맞거늘 교언영색적이고 따블플레이적인 발언은 정상적 애국국민들에게 공감과 동의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태경을 보니 더욱더 남재준을 보호하고 대한민국內 종북세력척결을 위해 국민들은 온 힘을 모아야겠다는 생각과 각오만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