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독일은 아직도 촌놈 취급 받는다.
영국을 뺀 유럽에서 제일 위용을 자랑하든 나라가 프랑스인데 마지노선이라는게 있었다. 독일의 침공, 특히 전차의 진입을 막기 위해 프랑스 국방부장관인 앙드레 마지노 이름을 따서 독일과 접한 국경선을 따라서 요새를 만들었다. 촌놈 독일이 이 마지노선을 뚫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주구장창 여기만 지켰다. 그런데 이 독일 촌놈들이 옆으로 빙 둘러서 프랑스를 침공해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된다. 우리가 아는 안네의 일기도 이때 생긴 것이다.
이 촌놈 독일이 지금 유럽에서 제일 잘 나가고 있다. 동독의 놀고 있든 근로자로도 모자라 이웃 국가의 근로자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이들은 촌놈들이 사는 독일 가서 벌어 먹고 있다.
독일이 성공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독일의 독특한 교육에 기인되었다고 본다. 우리는 김영삼정부 때 대학 정원을 배로 늘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등록금을 배로 올렸다. 내 주변 골수 민주당 지지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했더니 찍 소리를 못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다. "너거들이 이야기 하는 군사 독재 정부가 끝나고 민주정부가 들어서니 대학 정원 늘리고 등록금 올렸다. 이래 놓으니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빚내서 죄다 대졸자로 되니 눈만 높아져 가지고 사회에 나와서 대기업 외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독일을 봐라 독일은 대학 안 간다. 그냥 고등학교만 나와서 기업에 취직한다. 그래서 독일이 잘 나가고 있다. 바로 이게 촌놈 정신이다. 우리나라는 연봉 적고 더럽고 힘든 일을 안 하려고 한다. 왜냐? 명색이 대학 나와 가지고 그런 일 못하겠다는 거다. 그 결과 부모들 등골 빨아 먹고 있다."
대한민국도 이 촌놈 정신이 있은 적이 있다.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면 어떤 일이든 하려고 했다. 그래서 당장은 불만이더라도 일단은 기업에 취직했다. 이런 정신이 적어도 노태우 정권까지는 있었다. 그랬는데 빌어먹을 민주정권이라는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면서 입시지옥을 해결 해 준다며 대학 정원 늘리고 김대중, 노무현은 대학생들과 젊은 사람들의 표를 잡수려고 등록금 자율화를 시행해서 대학을 살 찌웠다. 대신 대학은 민주노총지부도 허용하고 민주당 지부도 만들어 주어 좌빨 소굴로 만든다.
젊은 세대들은 이런 것을 모르고 등록금 비싸다고 반값 등록금을 주장하고 있다.
대학교육은 선택 교육이다. 의무 교육이 아니라는 것이다. 필요한 사람만 가라는 거다. 지금은 필요 없는 사람도 다 간다. 대학 정원 확 줄여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요즘 많이 갑갑해 하는 같다. 고위 관료들이 일을 안 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촌놈 정신이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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