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영화를 보면 정보원은 전지전능한 神은 아니라도 만능 엔터테이너나 마술사 같은 완벽한 활약을 보임으로써 관객들에 멋진 이미지로 형상화 되어 있다.'꼭 영화가 아니라도 미국의 CIA나 FBI의 활약은 가공할 정도로 그 활약도는 엄청나다. 이런 멋진 정보원이미지에 똥칠을 한 집단은 어쩌면 한국의 국정원이 아닌가 싶다. 안기부를 김대중이가 국정원으로 개명한 이후로 지난 대선때 트위터댓글사건으로 조폭깡패같은 민주당패거리로 부터 감금당했다든지 무슨 시위데모대에 붙잡혀 두드려 맞았다든지 하는 그런 뉴스를 보면 저런 실력으로 무슨 국정원 요원일을 하는지 국민의 입장에서는 의아할 뿐 아니겠나.
하기사 한 두 해 前인가 국정원을 팔아 글쓰는 논객을 우롱한 어떤 사기꾼 같은 종자들도 있었으니 국정원이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으면 천출잡것들까지 국정원을 팔아 재미보는 이런 개 같은 대한민국이 되었는지 기가 막힐 일이다.
첩보정보원조직은 비밀과 은밀과 음지에서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성과를 내는게 첩보정보요원과 그 집단이다. 그런 조직을 만들려면 국가관과 함께 국가와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가진 요원선발은 필수이거니와 그에 수반되는 인간됨됨이와 근본과 출신지를 꼭 따져 봐야 할 것이며 조직에 대한 비밀엄수와 배신행위제거, 요원관리가 철저해야 한다.
작금에 일명 국정원의 서울시간첩사건증거조작 논란으로 언론이 시끄럽다. 본질은 이름을 네개나 사용하면서 요리조리 재미를 보았던 유우성이가 확실한 간첩인가 아닌가가 본질인데 그 본질이 엉뚱하게 빗겨나가면서 증거조작으로 번진다. 국정원의 협력자였다는 중국국적의 조선족김씨라는 인간의 뒷다마의 한 종류인 배신(?)으로 간첩사건에 대한 일부사안에 있어 증거가 조작됐다고 폭로하고 자살까지 기도했다 한다. 그 협력자라는 자의 변(辯)이 자기는 국정원에 충성을 했는데 자기를 죄인으로 몰아 죄인 취급되게 만든 국정원에 야속과 배신을 느낀다고 까지 했다. 그러면서 유우성은 간첩이 확실하고 다만, 국정원의 조사과정중 일부가 증거조작이 있다고 폭로한다. 이런 개꼬러지 사태가 난것은 먼저 국정원의 요원관리 조직관리가 제대로 못됐다는 것이고 조선족김씨라는 인간의 말대로 자기는 (국정원에)충성을 했는데 국정원에 뒷다마를 맞았다는것이 사실이라면, 요원의 조직에 대한 충성에 대한 뒷책임을 지지못하는 국정원의 뒷다마행위도 비난받아야 할 그것일게다.
중국조선족 사회에도 뒷다마 조직이 있다. 대한민국에도 해방구이자 치외법권같은 지역의 특성을 보이는 종자집단무리가 있듯이, 요즘은 조선족이 한국을 비롯한 중국의 대도시로 뿔뿔히 많이 흩어졌다지만 아직도 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고 살았던 동북3성은 요녕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는 길림성, 그리고 하얼삔이 있는 흑룡강성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대한민국과 같이 지역감정같은 지역차별과 지역배척현상이 있고 뒷다마를 때리는 족속들이 있다. 특히나 서로 대립적인 지역적 감정을 드리우는 지역이 길림성의 연변조선족과 흑룡강의 조선족이다. 이들 두지역은 서로를 비난하고 욕한다. 그렇다면 어떤 지역이 뒷다마를 잘때리고 뒤가 더러운 종족인지는 명예도 있고 해서 굳이 이 지면을 빌어 말하지 않겠다. 김씨라는 조선족이 어떤지역출신인지는 국정원은 제대로 파악했는지 의문스럽고 조선족을 깊숙하게 부려먹는 재미는 첩보정보작업상 수위조절을 해야 할 터인데 뭘 믿고 그런것 조차 관리가 안되고 조절이 안된다는 것은 조직내의 엄청난 구멍을 본다 할 것이다.
국정원뿐이 아니고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어떤 범죄적 사안이 발생하여 과잉충성이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과잉수사나 일부조작적인 수사도 있어왔다. 그것은 수사과정중의 하나의 불상사이며, 부작용적인 것이지 본질은 유무죄를 적법하게 가려내는 일이다. 마찬가지로 유우성의 간첩범죄혐의에 대한 타당하고 정확한 수사 결과를 보이는 것이고 본질이고 그 의무이다.
국정원을 만든 김대중의 똘마니들이 일만 터졌다하면 어김없이 특검을 요구하고 남재준국정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국정원 뿐 아니라 정부와 여당은 여기에 잘대응해야 한다. 당연히 증거조작에 간여했거나 빌미를 잡혔다면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하고 응징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유우성의 간첩혐의를 검찰과 국정원이 명확하게 증거를 잡아 그를 간첩혐의에 규정지어 주는 일이다. 재판부도 여러 정황상 의심도 가지만 물증등의 증거가 부족하여 무죄를 선고한 사건이다. 유우성의 간첩혐의에 대한 증거를 확실히 잡지 못하고 증거조작파문에만 휩쓸려 녹아난다면 국정원은 회복불능의 상황에 봉착된다. 여론이나 언론에 휩쓸려 헤매지 말고 수사결과후에 특검을 하든 남재준원장이 옷을 벗든지 해야지 언론과 돌대가리들이 휘두르는 인민재판식여론에 휘둘리면 죽도 밥도 안된다.
이석기 재판도 유죄가 선고되도 이석기에 대한 국회의원옷도 안 벗기고 3심까지 가자고 하며 개기는 이석기무리와 이석기를 석방하라고 서명까지 해주며 겉으로는 아닌척, 속으로는 동조까지 해주는 종북숙주무리들이 적반하장격으로 결과가 나와지지 않은 수사중이 사건을 언론과 자살기도자의 이빨에만 의존해 증거조작한 국정원을 특검하자하고 대놓고 국정원장 사퇴운운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아닌가.
빨갱이식 인민재판여론에 밀리거나 휩쓸려녹아나는 일이 없도록 정부.여당과 국정원은 종북매국노, 빨갱이反민족, 반역깽판무리들의 공세에 대응을 잘해야 하고 그 동안 남재준 원장이 취임하여 조직을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만들고 전문대공수사이미지의 국정원으로 잘 이미지화 시킨 국정원을 업무상의 과오와 곁가지에 빌미잡혀 그동안 쌓아온 공을 도루아미타불로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참에 국정원의 개혁이 아니라 대대적인 국정원조직원에 대한 대수술이 먼저다. 개혁은 거기서 부터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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